고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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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마장 탈출한 말 SUV 차량과 충돌..3명 부상
    승마장을 탈출한 말이 달리던 SUV 차량과 부딪히면서 차에 타고 있던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19일 저녁 7시 40분쯤 충남 공주시 이인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갑자기 나타난 말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말은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사고가 나기 25분여 전 인근 승마장에서 '말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승마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2022-12-20
  • 평창 스키장 리프트 멈춰..승객 40여 명 고립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 10분쯤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40여 명의 승객이 공중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원이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리프트 승객에게 방한용품 등을 전달해 구조되기 전까지 저체온증으로 인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12-19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공사 특혜 의혹 등 감사 결정
    감사원이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참여연대와 감사원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14일 국민감사청구심사위원회를 열고 참여연대와 시민들이 청구한 국민감사를 부분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10월, 대통령실 이전을 두고 불거진 직권남용, 공사 특혜, 재정 낭비 등의 의혹을 조사해달라고 감사원에 청구했습니다. 감사원은 청구 내용 가운데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직권남용 등 부패행위, 건축 공사 계약 체결 과정에서의 국가계약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만 감사를 진행할
    2022-12-19
  • 2층 높이 주차장서 승용차 추락..70대 운전자 부상
    2층 높이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난간 아래로 떨어져 7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의 한 빌라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2층 주차장 철제 난간을 들이받은 뒤 1층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의 차량과 아래쪽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2022-12-19
  •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 운동선수, 중ㆍ고생은 교사
    가장 선호하는 장래희망 직업으로 초등학생은 운동선수를, 중ㆍ고등학생은 교사를 꼽았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오늘(19일)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국 초ㆍ중ㆍ고 2만 2,7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2022년 초ㆍ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9.8%)였고, 2위는 교사(6.5%), 3위는 크리에이터(6.1%), 4위는 의사(6.0%)였습니다. 운동선수는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1위를 차지하
    2022-12-19
  • 尹대통령 지지율 41.1%, 6월 이후 최고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40% 선을 넘어섰습니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2일~16일 전국 성인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12월 3주 차 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7%p 상승한 41.1%를 기록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56.8%로 지난주보다 2.0%p 하락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 선을 넘어선 건 지난 6월 5주 차(44.4%) 조사 이후 6개월 만입니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은
    2022-12-19
  • 대통령 연말 선물 수입 농산물 논란..행안부 "향후 원산지 확인"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으로 전달된 연말 선물에 외국산 농산물이 포함돼 논란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자신의 SNS에 "지역 주민으로부터 '대통령에게 연말 선물을 받았는데 뜯어보니 내용물이 모두 수입산이었다. 일부러 농민 열받게 하려고 선물 보낸 것이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윤 의원은 볶음 땅콩과 호박씨는 100% 중국산, 호두와 아몬드, 건자두, 피스타치오는 100% 미국산이었다며 "대통령 품격에 맞는 연말 선물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농산물이 없었나"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지난 18일 설명
    2022-12-19
  • [월드컵]신이 된 메시.."대표팀 은퇴 안 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축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5번째 월드컵 무대에 올랐던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7골 3도움을 기록,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수상했습니다.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2차례(2014, 2022) 받은 선수는 메시가 최초입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의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신이 내게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내려줄 것을 알고 있었다. 이제는 즐길 시간"이라며 "선수들은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뤄냈다. 빨리 조국으로 돌아가 국민들이 얼
    2022-12-19
  • EBS수능특강 그대로 출제..광주 고교서 재시험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EBS 수능특강 문제를 똑같이 시험에 출제해 해당 학교 학생들이 잇따라 재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북구의 한 고등학교 물리 교사가 2학년 2학기 기말고사 시험 25문항을 모두 EBS 수능특강에서 그대로 출제해 해당 학교 학생들이 지난 14일 재시험을 치렀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 조사 결과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15문항도 EBS 수능특강과 똑같았으며 학생들은 오는 21일 중간고사도 다시 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2022-12-16
  • 교육 개혁 신호탄..'대학 살생부' 대학기본역량진단 폐지
    교육부가 3년마다 실시했던 대학 평가가 폐지되고 대학 정원 조정이 자유로워집니다. 교육부는 오늘(16일) '제3차 대학규제개혁협의회'와 '제9차 대학기본역량진단제도 개선협의회'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먼저 교육부가 3년마다 실시했던 '대학기본역량진단'은 지난 2021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됩니다. 교육부는 이 평가를 재정지원을 할 대학과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대학을 가려내는 근거로 활용했습니다. 진단 평가에서 탈락하면 연평균 4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이 끊기는 것은 물론 '부실대학'으로 낙인찍혀 신입생
    2022-12-16
  • "너도 다칠 수 있다" 故 이예람 중사 상관, 징역 2년 확정
    故 이예람 중사가 성범죄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못하도록 회유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상관에게 실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1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53살 노 모 준위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노 준위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던 지난해 3월, 이 중사에게 성추행 피해 사실을 보고받은 뒤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회유ㆍ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지난 2020년 7월에는 부서 회식 도중 이 중사의 어깨를 감싸 안는 등 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2-12-16
  • 못 받은 전세보증금 1,862억..전세 보증 사고 92% 수도권
    전셋값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운데 전세 보증 사고 금액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부동산테크를 통해 공개한 '임대차시장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발생한 전세 보증 사고 금액은 1,862억 20만 원으로 전달(1,526억 2,455만 원)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사고 건수는 148건(704→852), 사고율은 0.3%p(4.9%→5.2%) 상승했습니다. 보증 사고는 세입자가 전세 계약이 해지 또는 종료된 지 1개월이 지나도록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전세 계
    2022-12-16
  • EBS 수능특강 '복붙'한 기말고사, 알고보니 중간고사도?
    광주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모두 EBS수능특강 문제를 그대로 출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4일 2학기 물리 과목 기말고사 재시험을 치렀습니다. 지난 7일 실시한 물리 과목 기말고사 25문제가 모두 EBS 수능특강 문제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시험 직후 한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해 이 사실이 알려졌는데, 조사 결과 이 교사는 중간고사도 문제집을 베껴 출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학기 중간고사 20문항 가운데 객관식 10문항
    2022-12-16
  • 광주시교육청 내년부터 졸업앨범비ㆍ수학여행비 지원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1인당 6만 원 씩 졸업앨범비를 지원하고, 초ㆍ중ㆍ고 학생 모두에게 현장체험학습비와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고생 3만 원이고, 수학여행비는 초등 15만 원, 중등 20만 원, 고등학생 30만 원씩 지원됩니다. 또 장애학생을 위해 특수학교 방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사회적응 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2022-12-15
  •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 타다 사고나면 건보 적용 안 된다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사고가 나면 건강보험을 적용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무면허 전동 킥보드 사고에 대한 보험급여 제한 또는 부당이득 환수와 관련한 이의신청이 지난해 5건, 올해 4건 있었지만 모두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건보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중과실 범죄행위로 건강보험 급여제한 및 부당이득 환수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민건강보험법 53조에 따르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범죄행위에 원인이 있거나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경우' 보험금여 대상에서 제외
    2022-12-15
  • [속보]이재명 "법인세 1%p 인하 국회의장 중재안, 받아들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심 끝에 대승적 차원에서 의장 중재안을 받아들인다"며 김진표 의장이 제안한 '최종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15일) 오전 김진표 의장은국민의힘 주호영,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만나 법인세 최고세율을 1%p 낮춰 24%로 하자는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장은 당초 법인세 최고세율을 22%로 인하하는 국민의힘 안에 더해 이를 유예 하자는 '1차 중재안'을 내놓았지만 민주당의 강한 반대에 부딪힌 바 있습니다. 이후 오늘 김 의장은 "단 1%p만이라도 인하해 글로
    2022-12-15
  • 눈길에 미끄러진 제설차량..강원 곳곳 교통사고 잇따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가운데 강원 곳곳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 횡성IC 인근에서 차량 7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추돌하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낮 12시 40분쯤에는 강원도 철원군의 한 회전교차로에서 제설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제설차량이 싣고 가던 흙더미가 도로로 쏟아져 경찰이 교통 통제에 나섰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 내륙ㆍ산지, 충남 일부
    2022-12-15
  • 김진표 국회의장, '법인세 최고세율 1%p 인하' 최종 중재안 제시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벼랑 끝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진표 국회의장이 '2차 중재안'을 제안했습니다. 김진표 의장은 오늘(15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만나 법인세 최고세율을 1%p 낮춰 24%로 하자는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의장은 "법인세 최고세율을 단 1%p만이라도 인하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투자처를 찾는 외국인 직접투자를 가속하는 마중물로 삼으면 어떻겠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경우 지방정부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첨단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한 조례 개
    2022-12-15
  • 시각장애 4살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엄마 긴급체포
    말을 듣지 않는다며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 딸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긴급체포됐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14일 아침 6시쯤 부산시 금정구 자신의 집에서 4살 딸의 얼굴 등을 수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딸의 상태가 나빠지자 저녁 7시 반쯤 병원 응급실을 찾았지만 딸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학대를 의심한 의사로부터 신고를 받고 집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이 말을 듣지 않아 폭행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2022-12-15
  • 마약 혐의 불법체류자 체포 과정서 폭행한 경찰관 '실형 구형'
    마약사범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피의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들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1부 심리로 오늘(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범죄 사실 소명 없이 제보만으로 불법 체류 중인 태국인 남성을 체포하면서 폭행했고, 영장 없이 객실을 수색해 마약 증거를 확보하는 등 모든 절차가 위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검거 과정에서 태국인 남성을 폭행한 A 경위에게 징역 3년에 자격정지 5년, 팀장 등 2명에게 징역 2년에 자격정지 3년, 또다른 팀원 2명에게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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