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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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현직 단체장들, 단수공천 기대 말고 직 내려놔라"...인적쇄신 예고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강력한 인적 쇄신을 예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선거는 안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현직 프리미엄에 안주하기보다 조기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에 뛰어드는 용단을 부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이번 공천의 핵심 기조를 '판갈이'와 '청년 수혈'로 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대규모
    2026-03-03
  • 국힘 최보윤 "박홍근 서울시장 경선 직후 장관행...청와대의 기만적 선거 개입"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전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홍근 의원이 불과 몇 시간 만에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두고 "헌정사상 유례없는 기만적 인사이자 최악의 '자리 나눠먹기'"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공당의 경선 절차와 국가 인사를 뒤섞은 행위는 국가 인사 체계에 대한 모독"이라며, 장관 인사 검증에 통상 수주가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박 후보자가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면서도 뒤로는 장관직을 '플랜B'로 챙긴 "이중 플레이"를 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2026-03-03
  • 국민의힘 "민주당, 충남권 내홍 수습하려 TK 주민 미래 담보 잡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통합법'은 처리하면서도 '대구·경북(TK) 통합법'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를 "주민의 미래를 담보로 한 추악한 선거 전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미 찬성 의견을 밝혔고 법안도 행안위를 통과해 공은 민주당으로 넘어갔다"며 "민주당이 야당 핑계를 대는 것은 무능과 불순한 의도를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TK 통합법 처리를 미루는 진짜 이유로 자당 내 '대전·충남 통합 갈등
    2026-03-03
  • 이개호 의원 '유관순 AI 조롱' 엄벌 추진...국경일법 개정안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3&mid
    2026-03-02
  • 정진욱 의원 "남구 발전, 말이 아닌 결과로...숙원사업 해결사 자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28일 오전 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2025 의정보고회'
    2026-03-02
  • 전남도, 동·서부 이민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운영
    고용노동부의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국비 지원 공모에서 여수와 영암 등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전라남도는 국비와 도비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법률 상담, 산업안전 교육에 나서는 한편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8
  •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전경선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이 오늘 목포 로데오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전경선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목포의 가장 큰 위기는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이라며 일자리 중심의 도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쌓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목포·무안·신안 통합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2-28
  • 3·1절 행사서 대통령 만나는데...장동혁 "집 안 팔려 걱정" 페북 메시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자택 매각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 상황을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를 내놓으셨는데, 2억 원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보러 오는 분도 없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한다"며, 자신이 산 가격으로 매수할 사람을 찾고 있으며 가격 절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6
    2026-02-28
  • '40대 기수' 정준호, 호남특별시 설계도 공개..."통합시장 정조준"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이 28일 오후 3시 30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저서 '정준호의 대화 - 호남을 듣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호남특별시'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22대 국회 입성 후 현장에서 만난 수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내며 호남이 마주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해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통해 1
    2026-02-28
  • '중동 전운' 이재명 대통령, 긴급 대책 점검..."경제 타격 최소화·교민 안전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미국의 군사 작전 개시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동 상황을 보고받고,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점검과 함께 현지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있으며, 국내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대책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외교부를 중심으로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유사시 즉각적인 대피 계획을 실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2026-02-28
  • [영상]지방자치 30년 분투기 펴낸 신정훈..."하나 된 전남, 돌아온 광주 만들 것"
    신정훈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열고 광주·전남의 상생과 통합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민과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신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지방자치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고뇌를 공유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신 의원은 저서를 통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대안으로 '광주·전남 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광주와
    2026-02-28
  • [영상]"광주·전남 합쳐 K-교육 선도"...김대중 교육감, '글로컬 미래교육' 비전 선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28일 오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저서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 출판기념회를 열고,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순천과 나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교육 가족 등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인구 절벽과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기 위해서는 광주와 전남이 교육부터 하나로 합쳐야 한다"며 '광주·전남 교육 행정 즉시 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장을 넘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2026-02-28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총리실 이관 항철위, 성역 없는 재조사 촉구"
    지난해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소속이 바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향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부 산하에 있던 항철위는 사고 책임 당사자인 정부 부처를 스스로 조사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 속에 있었다"며 이번 국무총리실 이관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존 항철위가 전문성 결여는 물론, 국제 규정을 빌미로 핵심 자료 공개를
    2026-02-28
  • 조국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이 진짜 '노무현 정신'...지선 완주 의사"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조 대표는 "호남 정치에서도 경쟁이 필요하며, 이것이 호남 정치를 혁신시키는 진짜 '노무현 정신'의 계승"이라며 민주당 일각의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특히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정철원 담양군수의 성과와 최근 영입한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언급하며, 능력 있는 후보들의 지선 완주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조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 생전 그를 매몰차
    2026-02-28
  • '봄철 산불 비상'에 원포인트 인사...박은식 산림청장 발탁
    이재명 대통령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박은식 산림청 차장을 신임 산림청장으로 승진 임명했습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른 인사에 앞서 원포인트 발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국제산림협력관 등 요직을 거친 산림 정책 전문가입니다. 특히 지자체, 임업인, 환경단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소통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인사에 대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체계적인 예방 대책과 신속한
    2026-02-28
  • 선박 블록 넘어지면서 노동자 덮쳐...영암 조선소서 30대 숨져
    전남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해 3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 43분경 "작업 중이던 선박 블록이 쓰러지면서 작업자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사고 직후 소방대원 11명과 경찰 2명 등 총 13명의 인력과 장비 4대가 현장에 긴급 투입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은 블록에 깔려 심정지 상태에 빠진 3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인근 목포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사망 판정을 받
    2026-02-28
  • 경찰 압수 비트코인 22개 '슬쩍'...코인업체 실운영자 전격 구속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증거물로 보관 중이던 비트코인을 몰래 빼돌린 코인업체 실운영자 A씨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은 28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함께 영장이 청구된 대표 B씨에 대해서는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경찰서가 압수해 보관하던 비트코인 22개를 외부로 유출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2020년 자신들이 운영하는
    2026-02-28
  •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장동혁, 여의도 오피스텔 매물로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6채 보유'로 여당의 거센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중인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확인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오피스텔 한 채를 이미 오래전 매물로 내놓았으나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물은 장 대표가 2022년 보궐선거 당선 후 의정활동을 위해 구입한 여의도 소재 오피스텔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는 그동안 서울 구
    2026-02-28
  • 코스피 6,000시대의 그늘...'빚투' 32조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불장'을 이어가면서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 규모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26일 기준 32조 3,684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 사상 처음으로 30조 원을 넘어선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2조 원 이상이 더 불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상승 랠리의 중심인 코스피 시장에서의 빚투 증가세가 독보적입니다. 코스피 신용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약 25% 급증한 21조 4,867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26-02-28
  • "대통령 팔았으니 약속 지켜라"...민주당, '6주택' 장동혁에 파상 공세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과거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거세게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전용기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분당 1주택'까지 매각하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6채 다주택자인 장 대표가 가슴 철렁할 소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지난 2월 6일 장 대표가 제주에서 시민들에게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내 집도) 팔겠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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