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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가을 성큼' 무등산 정상 개방...나들이객 북적
    【 앵커멘트 】 따사로운 햇살에 제법 선선한 바람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올 들어 두번째로 개방된 무등산 정상과 순천만 정원에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희뿌연 안개 사이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지왕봉. 가을에 서서히 물들어가는 무등산 능선을 따라 형형색색의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이 산길을 수놓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말로만 들었던 무등산 정상의 절경을 직접 마주한 탐방객들은 감탄
    2015-10-03
  • R)[더불어]"이웃 갈등, 화해로 해결" 마을분쟁해결센터 시범운영
    【 앵커멘트 】 층간 소음이나 흡연 등 이웃 사이의 사소한 분쟁이 오래 지속되면서 갈등의 골만 깊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요, 광주시와 광주지법이 이웃들 사이의 크고 작은 분쟁을 화해를 통해 해결하는 마을분쟁해결센터의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 사는 김 모 씨는 아파트 입구를 지날 때 맞닥뜨리는 담배 연기 때문에 불쾌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층간 소음도 이웃 간 갈등의 불씨가 됩니다. 광주 북구의 한
    2015-10-03
  • 단기 4348년 개천절 경축 행사 열려
    단기 4348년을 맞아 개천대제와 개천절 경축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5*18공원 여의산상 단성전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단군의 개국 이념인 '홍익인간'의 뜻을 기리고, 세계 평화와 지역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개천절은 서기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 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됐습니다.
    2015-10-03
  • 집에 불 질러 동거녀 숨지게 한 40대 구속
    집에 불을 질러 동거녀를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밤 8시 50분쯤 해남군 황산면의 한 주택에 불을 질러 함께 살고 있던 43살 이 모 여인을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김 씨는 모든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5-10-03
  • 돌고래호 등 어선사고 실종자 발견 잇따라
    지난달 9일 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전복된 돌고래호의 15번째 실종자가 한 달 만에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신안군 가거도 동쪽 43킬로미터 해상에서 돌고래호에 타고 있던 43살 공 모 씨가 숨진 채 바다 위에 떠있는 것을 해군 함정이 발견했습니다. 앞서 오전 8시 반쯤에는 지난달 30일 진도군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실종됐던 선원 2명 중 1명이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15-10-03
  • 함평 양계장 관리동서 불...4천 3백만 원 재산피해
    함평의 한 양계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함평군 함평읍 가동리의 58살 박 모 씨의 양계장 관리동에서 불이 나 집기와 건물 내부 백 11 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4천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 있는 휴게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2015-10-03
  • 여수 화양지구 개발 국제공모
    여수 화양지구를 조기에 개발하기 위해 신규 사업시행자 선정이 국제 공모로 이뤄집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5일부터 3개월간 국내 기업이나 외국 투자기업, 컨소시엄 등을 대상으로 여수 화양지구 8.6 제곱 킬로미터의 신규 사업시행자를 공모합니다. 광양만청은 경기침체와 사업시행자 개발여력 부족 등으로 화양지구 개발이 답보 상태를 보이면서 해외자본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015-10-03
  • 지리산 노고단 정상, 탐방예약제 시행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는 가을 성수기를 맞아 노고단 정상 탐방 예약제를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소는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23일간 매일 14차례에 걸쳐 사전에 예약한 탐방객들에만 정상을 개방합니다. 노고단은 지난 94년부터 생태복원을 시작, 2001년부터 탐방예약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생태복원이 90% 이뤄졌습니다.
    2015-10-03
  • 도내 우수중기제품 구매 1조 4척억 원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이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와 시*군, 산하기관 등 24곳은 올해 상반기에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구매 실적 1조 4천 5백 49억 원을 기록해 목표 치의 75.6%에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우선 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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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3
  • R)전남 지역발전위로부터 컨설팅 받아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윈회로부터 관광자원개발 사업과 관련해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지역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인데 도정 5대 중점 과제 중 하나로 '관광객 5천만 명 유치 조기 실현'을 내세우고 있는 전남도가 일단 체면을 구기게 됐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15 전라남도 관광자원개발사업추진상황 보고회 및 컨설팅 , 지역발전위원회로부터 전남도와 시군이 관광자원 개발을 어떻게 할지 가르침을 받는 자립니다 지역발전
    2015-10-03
  • R)10월 광주.전남은 축제의 물결
    【 앵커멘트 】무안갯벌축제를 시작으로 한 달간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에서 10여 개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국화와 단풍 등 아름다운 가을 풍광도 즐기고, 낙지와 꼬막 등 남도의 별미도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갯벌이 수영장이라도 되는 것처럼 초등학생들이 몸을 갯벌 속에 파뭍고 이리저리 헤집고 다닙니다. 갯벌농게도 잡고, 짱뚱어도 잡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 인터뷰 : 김소민 / 신지초등학교 4학년 - "저희 집 앞 갯벌은 딱딱한
    2015-10-03
  • 건강의료식품 공장 화재 7천만 원 재산 피해
    건강의료식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오늘 새벽 1시 40분쯤 화순군 동면의 한 건강의료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50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의료기기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5-10-03
  • 지적장애 중학생 흉기 들고 묻지마 폭행(수정)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중학생이 흉기 등을 이용한 폭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광주시 두암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여중생 2명에게 흉기 등을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14살 유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2급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유 군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5-10-03
  • 10월 한달 불법어업 일제 단속
    전라남도는 해수부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20척의 어업지도선으로 이달 한 달간 불법 어업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서해안에서는 꽃게 불법 포획과 정치성어구 등의 초과시설과 충남, 전북 멸치 잡이 선망어선들의 도계침범 조업 행위를 단속하고 남해안에서는 기선저인망, 권현망, 선망 업종의 조업금지구역 침범과 변형어구를 사용한 조업 등을 단속합니다 또 위판장과 도.소매시장에선 어린 어패류의 위판과 판매행위를 단속합니다.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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