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부채농가 경영회생에 389억 원 지원
일시적인 경영위기에 빠진 전남지역 농가 회생을 위해 389억 원이 지원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자연 재해와 부:채 증가 등으로 일시적인 경영위기에 빠진 농업인의 농지를 사들인 뒤, 해당 농가에 최:대 10년 동안 싼 값에 다시 빌려주는, 농가 경영회생 사:업비로 389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06년 경영회생 사:업이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전남지역에서는 710농가가 1,330ha의 농지를 농어촌공사에 팔았습니다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