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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미국이 민간·군사 시설 공격…석유가 목표"
    베네수엘라 국영매체에 따르면 미국이 민간 시설과 군사 시설을 동시에 공격했으며, 주요 목표가 석유 인프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번 공격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겨냥한 행위라며 국제사회에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2026-01-03
  • 美 CBS 기자 "트럼프가 베네수엘라 공습 명령"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CBS 기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명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최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등에서 다수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이 목격된 가운데 나온 주장입니다. 현재 백악관과 국방부는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상황은 미·베네수엘라 관계에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으로, 추가 확인이 진행 중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부터 베네수엘라와 주변 해역에서 마약 밀수 의심 선박 등에 대한 군사 작전을 펼쳐 왔으며
    2026-01-03
  • 의협 "한방 난임치료, 과학적 검증 먼저"…지원 중단 촉구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사단체들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향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의협과 산부인과 관련 단체들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한방 난임치료가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난임 치료는 산모와 태아의 생명과 직결되는 고도의 의료 영역인 만큼, 검증되지 않은 치료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것은 국민 건강권을 위협한다는 주장입니다. 의사단체는 지자체 한방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임상적 임신율이 자연 임신율보다 현저히 낮았다는 연구 결과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2026-01-03
  • [영상]김인정 전남도의원 "군민이 중심인 군정, 더 크게 도약하는 진도" 진도군수 출마 선언
    김인정 전남도의원이 3일 진도읍 자신의 민원소통실에서 진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와 혁신, 화합과 도약이 절실한 지금의 진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기 위해 진도군수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군정의 중심은 군민"이라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돌봄과 배려를 다 함께하는 보건복지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 구축 △미래 농수축산업 경쟁력 강화 △
    2026-01-03
  •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인천공항' 부동산 투기 의혹 확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정치권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3일, 이 후보자의 배우자 김영세 씨가 인천국제공항 개항을 앞둔 시점에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에 따르면 해당 토지는 2000년 1월 매입된 잡종지로, 공항 개항 약 1년여 전에 거래가 이뤄졌습니다. 이 땅은 이후 2006년 한국토지공사와 인천도시개발공사에 수용되며 약 3배에 가까운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 의원은 당시 영종도 일대에 투기 바람이 거셌던 점을 들
    2026-01-03
  •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서 최소 7차례 폭발음·항공기 저공 비행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3일 새벽 최소 일곱 차례의 폭발음과 저공 비행하는 항공기 소리가 주민들에게 들렸다고 현지시간 약 2시 현지 주민들이 전했습니다. 폭발음과 항공기 소리에 놀란 주민들이 여러 지역에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불안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아직 폭발 원인과 항공기 활동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태는 군사·안보 상황과 맞물려 있어 현지 및 국제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6-01-03
  • '161명 사망' 홍콩 아파트 화재 수사…21명 체포, 조폭 연계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 참사를 계기로 보수공사 업계 전반의 부패를 수사해 온 당국이 대규모 비리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홍콩 반부패 수사기구 염정공서는 아파트 단지 두 곳의 보수공사와 관련해 핵심 인물 등 2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이들은 중개인과 공사 컨설턴트, 시공업체 관계자, 주택단지 소유주 대표법인 관계자 등으로, 일부는 폭력조직과 연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사 결과 한 단지에서는 시공업체가 뇌물을 제공해 약 3,300만 홍콩달러 규모의 공사 계약을 따낸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또 다른 단지에서는 중개인들이
    2026-01-03
  • 광주FC '수문장' 김경민,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과 동행을 이어갑니다. 광주FC는 김경민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민은 2022년 광주 입단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왔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K리그1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개인 커리어의
    2026-01-03
  • "부작용 크다"…트럼프식 '아스피린 고용량 복용'에 의료계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고용량 아스피린 복용법'을 두고 의료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20년 넘게 매일 325mg의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을 묽게 해 혈전 생성을 막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지만, 해당 용량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 권장되는 81mg의 네 배에 달합니다. 의료계는 이런 고용량 복용이 예방 효과보다 부작용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8년 임상시험에서는 심장병 병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스피린이 출혈이나 암 등 부작
    2026-01-03
  • 조국 "딸에게 미안, 시련 잘 극복...징역 받았어도, 검찰 권력기관 개혁 제 꿈 틀리지 않아"[KBC 신년대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통일교 시설에 한 번 구경을 간 적은 있지만 천정궁인지 뭔지는 잘 몰랐다"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대해 "그걸 보고 제가 웃었다"며 "나경원 의원이 아주 똑똑한 분인데 아주 비겁한 변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오늘(3일) 방송된 KBC 신년특별대담에 출연해 "형사 피고인이 아닌 대중 정치인은 대중과 언론의 질문에 대해서 진술 거부권이 없다고 생각한. 어떤 질문에도 답을 해야 한다. 즉 천정궁에 갔냐 안 갔냐는 너무 간단한 답 아닙니까?"라며 이같이 직격했습니다. 앞서 나경원 의원은
    2026-01-03
  • KT 위약금 면제 사흘간 3만 명 이탈…70%는 SKT로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사흘 동안 3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SK텔레콤으로 이동하며 쏠림 현상이 뚜렷했습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KT를 떠난 가입자는 3만 1,63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평균 만 명이 넘는 규모입니다. 알뜰폰보다 다른 이동통신사를 선택한 가입자가 2만 6,192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가 1만 8,720명으로 70%를 웃돌았고, LG유플러스로 옮긴 가
    2026-01-03
  • 조국 "與 공천헌금 의혹, 지방자치 더럽히는 일…DJ가 곡할 사안"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방선거 '돈 공천'은 민주주의의 기초인 지방자치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민주당은 강 의원을 제명 처분했습니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
    2026-01-03
  • 與 "尹, 극우세력 선동해 국민 갈등 증폭…추가 구속은 자업자득"
    더불어민주당은 3일 '평양 무인기 의혹'과 관련해 추가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자업자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은 계엄을 정당화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산시키며 극우 세력을 선동해 국민 갈등을 증폭시켰다"며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국민에 대한 배신이자 반역"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추가 구속영장을 '자판기 영장'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반성과 사죄는커녕 수사와 재판을 방해하며 법치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며 "이 같은 태도가 추가 구속을 자초한
    2026-01-03
  • 국힘 "비뚤어진 특권의식"…이혜훈에 자진사퇴 압박
    국민의힘이 보좌진 '갑질·폭언'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사퇴와 정계은퇴를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공개된 녹취록 속 이 후보자의 언행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인격을 짓밟는 언어폭력"이라며 "권력으로 약자를 압박한 비뚤어진 특권의식의 발로"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가 재정을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장관직은 전문성뿐 아니라 공직자로서의 도덕적 완결성이 요구된다"며 "이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청문회 준비를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한 뒤 정계를
    2026-01-03
  • 나주 종오리농장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3일 나주시 반남면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종오리 8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축주가 산란율 저하 및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입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 중이며, 판명까지는 약 1∼3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
    20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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