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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 확보할 기회' 英, 전문직비자 수수료 아예 폐지 검토
    미국이 전문직을 위한 H-1B 비자 수수료를 큰 폭으로 올린 가운데 영국은 비슷한 종류의 비자 수수료를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총리 직속 '글로벌 인재 태스크포스(TF)'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에게 발급하는 비자의 수수료를 폐지하는 방안을 인재 확보 정책의 하나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TF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학자, 디지털 전문가를 영국으로 유치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 당국자는 "세계 5대 최고 대학에 다녔거나 권위 있
    2025-09-22
  • 광양 창고 화재 9일 만에 '완진'…"빗물에 의한 자연발화 추정"
    전남 광양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9일 만에 완전히 잡혔습니다. 22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광양시 도이동 폐자재 물류창고에서 난 화재가 이날 오후 5시쯤 완진 됐습니다. 지난 13일 화재 발생 이후 9일 만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자재 창고 다섯 동에 쌓여있던 철과 알루미늄 정제물이 탔습니다. 정제물이 든 750㎏ 톤백 4,000개 중 2,000개가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재산피해는 1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화재 원인은 빗물에 의한 자연발화로 추정됩니다. 사고 당일(13일)
    2025-09-22
  • 밤 길어지는 절기 '추분'...일교차 큰 가을 날씨 '성큼'
    절기상 추분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남서쪽 해상에서 유입되는 비구름 영향으로 제주도엔 오전부터, 남해안엔 늦은 밤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제주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으로, 제주도해상과 남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가을 기운이 짙어지는 가운데 아침 기온은 제법 서늘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낮 최고기온이 23~28도를
    2025-09-22
  • 김건희 첫 재판 촬영 허가...김건희 측 "첫 공판 출석할 예정"
    김건희 여사가 법정 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이 언론을 통해 사진·영상으로 공개됩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는 24일 오후 2시 10분 열리는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첫 공판기일에 언론사들의 법정 촬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대법원 규칙인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 제5조에 따라 촬영은 공판 또는 변론의 개시 전이나, 판결 선고 시에 한해 허용됩니다. 판사들이 앉는 자리인 법대 위에서의 촬영은 금지됩니다. 즉 형사 공판이나 민사 변
    2025-09-22
  • '무료 국수 맛있게 먹었잖아' 한수원, 결국 사과...관련자 징계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 경주 시내에 내건 현수막의 표현이 무례하다는 논란이 일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22일 경주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월성원자력본부가 게시한 현수막으로 인해 경주시민과 국민께 깊은 심려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한다"며 고개 숙였습니다. 전대욱 사장 직무대행은 "본래 현수막 게시는 한수원 지원사업을 알리고자 한 취지였으나 그 과정에서 내용과 표현의 적절성을 면밀하게 검토하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여러분께 큰 상처와 불신을 드리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2025-09-22
  • 전남 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 김향순 명창, 국악전수관 개관식 개최
    화순군은 오는 25일 전라남도 무형유산 판소리 '강산제 심청가' 보유자인 아영 김향순 명창의 국악전수관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김향순 명창은 2015년부터 소리의 고장 화순 능주면에 거주하며 후진을 양성하고, 우리 소리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전라남도로부터 무형유산 보유자로 지정되며 판소리 명창으로서의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국악전수관은 능주면 남정리에 위치하며, 목조구조 114㎡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김 명창이 국악 보급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25-09-22
  • 진종오 "사제총 100여 정·실탄 2만 발 이상 유통 추정"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시중에 사제 총 100여 정과 경기용 실탄 2만 발 이상이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부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종오 의원은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정부는 국민은 뒤로한 채 밀실 수사를 하고 있다"며 "정부는 경찰조사 결과를 명명백백히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원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대선 당시 제기된 이재명 대통령 암살·저격설 관련 기획 수사를 진행하던 중 불법 총기 제작과 유통에
    2025-09-22
  • 의붓형·편의점 직원 흉기 살해한 30대 '징역 40년'
    의붓형과 동네 편의점주를 흉기로 잇달아 살해한 30대에게 징역 4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치료감호와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살인은 절대적 가치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이어서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피고인의 범행이 잔혹하고, 사소한 이유 또는 보복 목적으로 범행에 이르러 비난 가능성과 죄책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범행 이후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2025-09-22
  • "감히 헤어지자고 해?" 다세대주택 방화범 실형
    이별 통보에 격분해 헤어진 여자친구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불을 지른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5월 22일 오후 헤어진 B씨의 집에 찾아가 복도 등지에 휘발유를 뿌린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앞에서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같은 달 17일 B씨가 이별을 통보한 데 화가 나 자신의 머리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를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
    2025-09-22
  • 국민맞수 118회 | "조희대 사퇴"...탄핵 사유 vs 정치공세 / 정부조직법 처리...전운, 일촉즉발 국회 / "탄핵 됐을 것"...트럼프 협상, 벼랑 끝 전술
    방송 : 2025년 09월 21일 진행 : 박영환 앵커 출연 :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제 : -"조희대 사퇴"...탄핵 사유 vs 정치공세 -정부조직법 처리...전운, 일촉즉발 국회 -"탄핵 됐을 것"...트럼프 협상, 벼랑 끝 전술
    2025-09-22
  • UN 가는 길에 내놓은 자주국방 메시지..이재명의 노림수는? [박영환의 시사1번지]
    UN 방문길에 내놓은 이재명 대통령의 '자주국방 메시지'가 다양한 정치적 파장을 낳고 있습니다. 2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박원석 전 국회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한미 동맹을 깨자는 주장"은 과장된 평가인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원석 전 국회의원는 "자주 국방이라는 건 우리가 가야 될 길"이라며 며 "이제 머릿수 보다는 스마트 강군으로 변모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그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봤을 때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이른바 동맹의 현대화에 대해서 나름 원칙을
    2025-09-22
  • "단소로 패고 담뱃불로 지져"...초등생 폭행 중학생 5명 경찰 붙잡혀
    초등학생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담뱃불로 지진 중학생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 등으로 중학생 A양을 구속하고 B군 등 동급생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양 등은 지난 8일 오후 4시쯤 인천 한 길거리에서 피해자인 초등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를 때리고 싶어서 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인천 초중등학생 학교폭력 사건'이라는
    2025-09-22
  • [자막뉴스]분재의 최고봉, 천사섬 '주목 분재' 감상하러 오세요
    【 앵커멘트 】 천사 섬 신안에는 각 섬마다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특히 천사대교 길목에 있는 압해도의 분재정원에선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희귀한 주목 분재를 항상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죽지 않는 나무로 알려진 주목 분재의 신비로운 세계를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2009년 신안 압해도에 문을 연 천사섬 분재정원. 멋들어진 나무숲 사이사이에 120종, 2천여 점의 분재들이 저마다 아름다운 곡선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분재 가운데서도 단연 최고로 치는 '주목 분재'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전
    2025-09-22
  • "국가행사 때문" 신라호텔, 예식 2달 앞두고 돌연 취소 통보
    서울신라호텔이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결혼식장을 예약한 일부 고객에게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11월 초 호텔 행사장에 결혼식을 예약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 행사가 예정돼 있어 해당 기간 행사장 예약 고객에게 예약 변경 안내를 하고 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어 "고객과 보상안에 대한 개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호텔 측은 어떤 국가 행사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업계에선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2025-09-22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준 영구제명'...국내 활동 불가
    대한축구협회는 불법 촬영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황의조(알라니아스포르)가 '준 영구제명'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황의조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에서 사실상 '준 영구제명' 상태로 국내에서의 축구 선수, 지도자, 심판 등 활동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황의조와 관련한 사안에 대해 협회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협회의 각종 규정과 국제축구연맹(FIFA) 조항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협회 축구국가대표팀운영규정 제2조와 대한체육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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