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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출신' 이용호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필요..감정싸움 안 돼"
    더불어민주당 출신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논의가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감정적으로 기분 나쁜) 그런 부분을 좀 풀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본부 정권교체동행위원회 대외협력본부장을 맡은 이 의원은 오늘(8일) KBC 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두 후보 간의 단일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두 후보 간의 단일화 가능성을 50% 수준으로 예상하면서도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를 해서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지금 이기고 있어도
    2022-02-08
  • 與 "화천대유는 국힘 게이트"..野 "업무추진비ㆍ관용차도 사적 이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연일 상대 대선 후보를 겨냥한 맹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오늘(8일) 원내 대책회의에서 "곽상도 구속을 두고 윤 후보가 편파수사라고 가이드라인을 주니 어제 국민의힘 의원들은 대검에 멋대로 방문해 항의하는 소동을 벌였다"면서 곽 전 의원과 박영수 전 특검을 가리키며 "대장동 사건은 국민의힘 특수검사 게이트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완주 정책위의장도 곽 전 의원과 박 전 특검의 자녀들이 각각 화천대유에서 50억 상당의 퇴직금, 11억 상당의 대출금과 15
    2022-02-08
  • 홍남기, 추경 증액 거듭 반대.."국가채무증가 속도 우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의 추가경정예산안 대폭 증액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무디스·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평가 전망에 대해 묻자 "국회에서 이번 추경처럼, 소위 '컨트롤 바깥'에 있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지난 2∼3년간 사정을 이해하고, 국가채무에 대해 정부가 역할을 하면서도 재정 당국이 노력을 병행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평가를 해줬는데, 이제 어느 정도 한
    2022-02-08
  • 안철수 "단일화, 고민해본 적 없다..정권교체 주역될 것"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대해 다시 한번 선을 그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8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제가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러 나왔다"며 "최선을 다해서 제가 어떤 사람이고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에 대해 말씀드리면 국민께서 인정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합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떠한 제안이 나올 수 있을까 생각한다"며 "직접적으로 제가 어떤 제안을
    2022-02-08
  • 문재인 "소상공인 지원 늦출 수 없어"..추경안 신속처리 당부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추가경정 예산안 논의와 관련해 신속한 처리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8일) 청와대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한시도 늦출 수 없다"면서 "이분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드리기 위해 평상시에는 전례 없는 1월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이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정부도 성심껏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7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국회 예결위 전
    2022-02-08
  • 동계올림픽 편파판정에 대선 후보들도 '분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실격당한 것과 관련해 대선 후보들의 잇따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SNS 글을 통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실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 여러분이 진정한 승자"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중국은 더티(dirty)판정을 즉각 취소하고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돌려줘야 한다"며 "쇼트트랙 편파 판정으로 우리 선수들의 금메달을 도둑맞았다"
    2022-02-08
  • 이준석 "호남 득표율 목표치 25%로 상향"..호남 공략 자신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9 대선 호남 득표율 목표치를 상향하며, 호남 공략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후보의 호남 지역 득표율 목표치를 25%로 수정한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는 이번 대선에서 호남 득표율 20%를 목표로 한다고 수차례 밝혀 왔습니다. 최근 잇따른 호남 행보를 통해 득표에 자신감을 얻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표는 설날이었던 지난 1일 광주 무등산에 오른 데 이어 지난 3~4일에는 전남 신안과 고흥
    2022-02-08
  • 이재명ㆍ윤석열, 오차범위 안 접전..李 하락ㆍ尹 상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계속해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가 여론조사업체인 넥스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 30.6%, 윤석열 후보는 35.0%를 기록하며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안 승부를 이어갔습니다. SBS의 지난 조사(1월 15~16일)에 비해 이 후보는 2.3%p 하락한 반면, 윤 후보는 3.4%p 상승한
    2022-02-08
  • 김부겸 "현대산업개발 면허 취소, 고민 필요"
    김부겸 국무총리가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제재 방법으로 면허 취소가 유일한 길인지 고민해봐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현대산업개발의 면허 취소 필요성에 대해 묻자 "무조건 면허를 취소하면 거기에 일하시는 분들과 광주 현장은 누가 수습을 하겠냐"며 책임은 물어야 하지만 면허 취소가 유일한 길인지에 대해선 조금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건설안전특별법 등이 조금 더 빨리 진행돼 건설 사업을 할 때 지금처럼 사고가 일어나도 책
    2022-02-07
  • 대선 후보 4자 TV토론 11일 개최..종편 4사·보도채널 2사 중계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대선 후보 4자 TV토론이 11일에 열립니다. 기자협회는 오늘(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의당, 국민의당 대선 후보들이 참여하는 대선 후보 4자 TV토론이 오는 11일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JTBC와 TV조선, 채널A, MBN 등 종편 4사와 연합뉴스TV, YTN 등 보도채널 2개사를 합쳐 총 6개사가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사회자는 기자협회가 추천하고 4당 후보가 동의한 인물로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기자협회는 당
    2022-02-07
  • 이재명, 외연 확장 잰걸음 김종인ㆍ이상돈 이어 윤여준 회동 추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6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선대위원장과 서울 광화문에서 만난데 이어 오늘(7일) 오전 이상돈 전 의원과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합리적 보수 인사로 손꼽히며 이 후보의 중앙대 법대 시절 은사입니다. 이 후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전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평소 가깝게 모시던 분이라 신년이고 해서 조언도 들을 겸 만났다"면서도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전 의원과의 만남에 대해서도
    2022-02-07
  • 민주당-홍남기, 추경안 놓고 충돌 "민주주의 부정 vs. 견제권"
    더불어민주당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가경정 예산안 증액 문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오늘(7일) 국회 예결위에서 민주당은 홍 부총리가 '여야가 추경 증액에 동의하면 따르겠냐'는 물음에 "쉽게 동의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데 대해 "민주주의 부정"이라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행정부 관료가 민주주의 기본 원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게, 민주주의 수호자라고 자처하는 정부에서 가능한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김한정 의원도 "국가 경제를 건
    2022-02-07
  • 청와대, 올림픽 한복 논란에 "우리 전통 문화, 재론 여지 없어"
    중국 베이징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한복을 입은 여성이 '중국 소수 민족'으로 표현돼 논란이 불거진 것과 관련, 청와대가 "한복이 우리 전통 의복 문화라는 것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7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외교부 등 관련 부처에서 관련 동향을 면밀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관계자는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한복 논란' 관련 발언 여부에 대해 "언급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2022-02-07
  • 국민의힘, 광주 아파트사고특별팀 구성 "민주당 기득권 해체"
    국민의힘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 특별팀을 구성합니다.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은 특별팀을 구성해 매주 현장이나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하며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사고 재발을 막는 것은 민주당의 독점 정치를 해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면서 호남에서의 민주당 독점 정치의 구태 기득권을 깨는 선봉 역할을 특별팀이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2-07
  • 심상정, 윤석열 향해 "구조적 성차별 있다..상상계에서 벗어나야"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구조적 성차별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윤 후보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가족부 폐지를 주장하며 "더 이상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며 "차별은 개인적인 문제"라고 주장한 데 대한 비판입니다. 심 후보는 오늘(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여성들이 더 강해지고 더 당당해졌다는 것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그것과 구조적 차별이 사라졌다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윤 후보님의 주장대로라면 국회의원 여성 비율이 19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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