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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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특별시장 주자들, 광주·동부권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광주권과 전남 동부권 맞춤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운용 계획과 1조 원대 청년 창업 펀드 조성을 비롯해, 군공항 부지 첨단 산단 조성 등 광주권 공약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양·순천 일대를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키우고 전남 동서부권 모두에 국립 의대 병원을 세우겠다고 약속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명 정원의 단일 의대와 부속 병원을 순천에 유치하겠다고 강
    2026-03-16
  • 김병내 남구청장·정다은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남구를 경제와 문화·교육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과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다은 예비후보는 북구를 광주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과 인공지능 복합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3-16
  •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선거 '8파전'으로 굳어지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에 맞설 단일 후보를 내세우려 했지만 갈등이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교육감 선거가 최대 8파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 후보 단일화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선 방식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현재 공천위는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만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단일화에 참여한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출 방식이 특정
    2026-03-16
  •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 주장..."대표성 반영돼야"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개청에 맞춰 광주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주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는데, 선거구 획정 등이 겹쳐있어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출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의 광역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과 장흥의 선거구 인구 격차가 6대 1이라며 위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현행 구조에서는 지역 간 대표
    2026-03-16
  • 민주당 전남도당, 이르면 21일부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르면 21일부터 경선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내일(17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오는 21일부터 경선 후보자와 경선 날짜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하고,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를 하지 못하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6-03-16
  • 민주당 권리당원, 광주 11만·전남 20만 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투표권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광주 11만 2천여 명, 전남 20만여 명 등 총 31만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당원이 광주보다 9만 명 가까이 많아, 당원 투표 100%로 치르는 예비 경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광주의 투표 결집력과 본경선의 일반 여론조사 향방이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라 보고, 지지층 동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3-16
  • "깜깜이 정책 경선" 이병훈, 불참 선언…예비경선 1명 탈락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도전했던 이병훈 예비후보가 당의 촉박한 경선 일정을 비판하며 전격 사퇴했습니다. 경선룰과 일정에 대한 불만으로 8명이었던 후보자가 6명까지 줄면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민주당의 예비경선은 사실상 의미를 잃게 됐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장 경선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앞두고, 정책으로 유권자를 설득할 시간조차 주어지지 않은 채 경선
    2026-03-16
  • [지방선거 현장] 영암군...전·현직 리턴매치, 경선이 곧 결선"
    【 앵커멘트 】 이어서 영암군 살펴보겠습니다. 영암군수 선거는 현 우승희 군수에 맞서 전동평 전 군수가 절치부심 재도전에 나서면서 전·현직 군수의 치열한 리턴매치가 예고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회의원 보좌관과 재선 전남도의원을 거쳐 지난 2022년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영암군수에 당선된 우승희 현 군수. '젊은 일꾼' 이미지를 앞세워 재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에 맞서 민선 6·7기 영암군수를 지낸 전동평 후보와 전남도청 민원실장 출신의 최영열 씨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
    2026-03-15
  • [지방선거 현장] 나주시장, 성과론vs변화론 격돌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주요 선거 구도를 짚어보는 시간, 먼저 나주시입니다. 나주는 윤병태 현 시장이 시정 성과를 앞세워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이재태 전남도의원과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도전장을 내밀며 3파전 구도가 예상됩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의 '에너지 수도'로 불리는 나주에서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지방의원과 중앙 정치권 경험을 가진 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먼저 윤병태 현 시장과 이재태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경
    2026-03-15
  • 民 광주 기초단체장·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 확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경선 방식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각각 3명이 맞붙는 광주 동구청장과 광산구청장은 국민참여경선 후 과반 미달 시 결선을 치르고, 남구청장은 5명 중 당원 경선으로 2명을 압축해 국민참여 결선을 합니다. 북구청장은 8명 중 당원 경선으로 5명을 추려 국민참여경선과 결선을 치르며, 서구청장 경선 방식은 컷오프 예비후보의 재심 결과에 따라 다음 주 확정됩니다.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당원 경선으로 선출하고, 여성과 청년&mi
    2026-03-14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7명 합동연설회 '명심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7명이 초대 특별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오늘(14일) 합동연설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과 정치적 동행을 강조하며, 저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호소했습니다. 시도 통합 지원금을 활용한 미래 첨단 산업 육성과 1시간 생활권 구축 등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였습니다. 또 특별법 제정에 앞장섰다고 강조하거나, 10만 일자리 창출, 통합 조기 안착 등을 내세우며 당심과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2026-03-14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3일)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 선대위 요구와 거듭된 후보 미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13
  • 김동찬 민주당대표 특보, 북구청장 출마선언
    김동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6·3 지방선거에서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특보는 오늘(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 혁신 정책으로 상권을 살리겠다며, 노후 산단 활성화와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첨단 유통 체계 마련을 공약했습니다. 또 5·18 민주묘지 일대에 다국어 안내가 가능한 역사 관광길을 만들고, 주민 성장 펀드와 복합 수영장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2
  • [지방선거 현장]광산구, 올해는 경쟁 구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광산구입니다. 박병규 청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선에 나선 가운데, 도전하는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어지는 등 치열한 수싸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넓고 군공항 이전과 같은 굵직한 숙제를 안고 있는 광산구. 지난 선거에서 무투표 당선된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수성에 나선 가운데, 치열한 민주당 내 경선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10월 KBC
    2026-03-12
  •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해야"
    광주와 전남 시민단체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하고, 국회가 조속히 개헌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YMCA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는 오늘(12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동시 국민 투표를 추진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5·18기념재단과 공법 3단체도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데 대해 비판했습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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