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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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선거 현장]신안, 최초의 5선 군수 탄생하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간다 오늘은 신안군수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7명이 난립한 신안군수 선거전은 박우량 전 군수의 5선 여부가 최대 관심거리입니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 주목을 받았던 김태성 후보의 추격전도 지켜볼 대목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우량 전 군수의 직위 상실로 1년 가까이 공석 중인 신안군수 선거는 민주당 후보 5명과 무소속 후보 2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은 특별사면으로 출마 기회를 잡은 박우량 전 군수의 우세가
    2026-03-18
  • 신정훈·김영록 정면 충돌..."무능"vs "왜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8년의 전남도정 성적표를 놓고 충돌했습니다. 신정훈 행안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김영록 지사의 500조 반도체 투자 공약이 허구에 가깝다면서 인구 소멸과 과거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책임을 물어 통합시장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반도체 투자는 실현 가능한 전략이고 공동 연구원 분리도 전임 지사 시절 내린 결정"이라며, "악의적인 사실 왜곡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강하게 맞받았습니다.
    2026-03-18
  • 정개특위 개최, 광역의원 정수 조정 합의 관심
    국회 정개특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가 확대 조정 방안이 논의됩니다. 정개특위는 내일(19일)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조정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개특위는 인구 비례를 고려해 통합특별시 광역의원 정수 확대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증원 규모와 방법 등에 대해서는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2026-03-18
  • 주청사 어디에? 의대는? 표 계산에 엇갈린 '수싸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된 가운데, 후보들이 민감한 쟁점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본청사 위치와 통합 국립 의대의 설립 지역이 쟁점인데, 어느 한쪽 편을 들면 다른 쪽 표를 잃을 수 있어서, 후보들마다 계산이 엇갈립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7월에 출범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는 예산과 인사, 의회 기능까지 결정합니다. 주청사 위치를 두고 후보들은 정면 돌파하거나 입장을 보류했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행정의 효율을 위해선 광주가 중심을 잡아야 한
    2026-03-18
  •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4인 단일화 합의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이 3선에 도전하는 현직과 맞서기 위해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병내 예비후보에 맞서기 위해 본경선에 진출하는 후보자 한 명에게 힘을 모아주는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남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은 당원경선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뒤 최종 국민참여경선 방식의 결선투표로 진행됩니다.
    2026-03-17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박종원 담양군수 출마 선언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과 박종원 전남도의원이 오늘(17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역 일대 녹지공원 조성, 가구 단위 AI 서비스 보급, 체류형 생태관광 조성 등 '북구 대전환 7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종원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광주와 광역교통망 구축, 반도체 융복합 밸리 유치, AI 스마트 농산업 실증도시 조성 등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26-03-17
  • 광주광역시 "5·18 헌법 전문 수록 실행해야"
    광주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공식 검토 지시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5·18 헌법 수록을 핵심 개헌 과제로 앞세워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국회가 조속히 개헌 특위를 꾸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7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역 발전 공약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광주·전남 청년 60만 명에게 연 100만 원, 연 매출 1억원 이하 30만 소상공인에게 연 200만 원, 지역 예술인 1만 명에게 연 300만 원 등 특별시민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농어촌 마을이 직접 사업을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주민이 배당받는 '농어촌 마을 월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어제(16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초선 국회
    2026-03-17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통합특별시장 주자들, 광주·동부권 공약 경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광주권과 전남 동부권 맞춤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오늘(16일) 기자회견을 열고, 20조 원 규모의 통합 재정 운용 계획과 1조 원대 청년 창업 펀드 조성을 비롯해, 군공항 부지 첨단 산단 조성 등 광주권 공약 7가지를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광양·순천 일대를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키우고 전남 동서부권 모두에 국립 의대 병원을 세우겠다고 약속했고,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명 정원의 단일 의대와 부속 병원을 순천에 유치하겠다고 강
    2026-03-16
  • 김병내 남구청장·정다은 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과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늘(1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병내 구청장은 전남광주 통합 시대를 맞아 남구를 경제와 문화·교육 중심 도시로 키우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조기 착공과 청년 복합 플랫폼 조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정다은 예비후보는 북구를 광주의 대표 도시로 만들겠다며, 자영업자 반값 임대료 지원과 인공지능 복합단지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2026-03-16
  • 전남광주통합 교육감 선거 '8파전'으로 굳어지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현직 교육감에 맞설 단일 후보를 내세우려 했지만 갈등이 이어지면서 광주와 전남 교육감 선거가 최대 8파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민주진보교육감 전남 후보 단일화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경선 방식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현재 공천위는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만을 놓고 찬반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단일화에 참여한 김해룡 전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선출 방식이 특정
    2026-03-16
  •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 주장..."대표성 반영돼야"
    【 앵커멘트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개청에 맞춰 광주지역 광역의원 정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번 주 국회 정개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는데, 선거구 획정 등이 겹쳐있어 6월 지방선거 일정에 맞출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광주의 광역의원 정수를 늘리고, 선거구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 광산과 장흥의 선거구 인구 격차가 6대 1이라며 위헌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현행 구조에서는 지역 간 대표
    2026-03-16
  • 민주당 전남도당, 이르면 21일부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이르면 21일부터 경선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발표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내일(17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 등에 대한 심사를 벌여 오는 21일부터 경선 후보자와 경선 날짜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는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선출하고, 1위 후보자가 50% 이상 득표를 하지 못하면 상위 2명이 결선 투표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2026-03-16
  • 민주당 권리당원, 광주 11만·전남 20만 명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투표권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광주 11만 2천여 명, 전남 20만여 명 등 총 31만여 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남 당원이 광주보다 9만 명 가까이 많아, 당원 투표 100%로 치르는 예비 경선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광주의 투표 결집력과 본경선의 일반 여론조사 향방이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라 보고, 지지층 동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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