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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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차례상 31만 원 선..전통시장 15.7% 저렴"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이 31만 원 수준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설날을 나흘 앞두고 설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의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0.7% 오른 30만9천641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구입처별로는 전통시장이 28만3천 원 수준으로 33만6천여 원이었던 대형유통업체보다 15.7%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4-02-07
  •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오는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 이용자를 보호하고 가상자산시장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본격 시행됩니다. 이와 관련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령' 및 '가상자산업감독규정' 제정안을 마련하고 지난달 22일까지 입법예고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해 이용자의 자산인 예치금과 가상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이용자가 가상자산을 매매하기 위해 가상자산사업자에게 예치한 금전인 예치금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 관리하도록 했는데, 은행을 관리기관으로
    2024-02-07
  • 관세청, 화훼류 불법·부정 수입 집중 단속
    졸업 시즌, 신학기 등 화훼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수입 화훼류 불공정 무역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실시됩니다. 관세청은 7일 국내 화훼시장의 교란을 방지하고 화훼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외국산 화훼류의 불법·부정 수입에 대한 조사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요 화훼류 수입국인 중국·베트남·콜롬비아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급격히 증가한 외국산 화훼류 수입에 편승하는 불법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입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수입 절화(折花)의 규모는
    2024-02-07
  • 2차 전지 '전고체 배터리'버스 탑재..국내 최초 본격 상용화
    리튬을 사용하지 않아 폭발성이 거의 없는 2차 전지 전고체 배터리가(LFS: Lithium Free Solid-state) 최초로 일반 버스에 탑재돼 상용화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호남권연구센터는 7일 비케이동영테크와 기술 개발에 협력해 개발된 전고체 배터리가 일반 버스에 장착돼 본격 상용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센터는 그동안 원격 관제기술 이전을 통해 비케이동영테크의 사업화 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해 전고체 배터리 장착 시 발생 될 수 있는 문제를 검증하여 안정성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는 전기
    2024-02-07
  • 유튜버·BJ 연간 총수입 1조원 넘어..평균 2900만원
    유튜버·인터넷 방송 진행자(BJ) 등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사업자들의 연간 총수입이 1조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인 미디어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인원은 3만 9천366명이었습니다. 이들이 신고한 수입금액은 총 1조 1천420억 원입니다. 총수입액은 2019년 875억 원에서 2020년 4천521억 원, 2021년 8천589억 원 등으로 늘다가 2022년에는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2024-02-07
  • 'LG전자 통돌이' 美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세탁기
    LG전자의 통돌이 세탁기가 미국 유력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가 뽑은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습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고의 고효율 통돌이 세탁기' 순위에서 LG전자 제품은 상위권을 석권했습니다. LG전자 통돌이 세탁기는 평가에서 총점 80점 이상을 기록하며 1∼3위를 전부 차지했습니다. 특히 세탁 성능과 물 효율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환경을 생각하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순위에 오른 LG전자 세탁기는 모두 '그린 초이
    2024-02-07
  • '가열식 가습기' 화상 사고, 77%가 영유아..'주의'
    겨울철 실내 습도 조절과 호흡기 질환 예방 등을 위해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물이 유출돼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최근 4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열식 가습기 관련 화상 사례는 모두 92건으로, 그중 77.2%가 만 6살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변 사물을 밀거나 잡아당기는 등 호기심이 강한 영유아기의 행동 특성과, 물을 끓여 수증기를 배출하는 가열식 가습기의 사용법 등이 관련이 깊
    2024-02-06
  • 설 대목 맞은 100년 비아장..장옥마다 흥정소리 '향수' 넘쳐
    "물가 너무 올라..서로 헐뜯지 말고 정치 잘 했으면" 설 대목을 맞은 6일, 장이 선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장은 오전 일찍부터 제수용품을 사려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1일과 6일, 개장하는 비아장은 약 2천평(6,696㎡) 부지, 127개 장옥(점포)에서 62명의 상인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성, 담양 등 농촌 지역과 인접해 시골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값싸게 파는 상인들이 많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300여m에 이르는 중앙통로 양편에는 과일과 수산물, 나물, 채소, 떡 등 갖가지 상점들이
    2024-02-06
  • 그린벨트 내 노후주택 신축 ·간이화장실 설치 가능해진다
    빠르면 2월 중순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노후주택 신축·간이화장실 설치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오는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개발제한구역(이하 ‘GB’) 지정 이후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노후된 경우, 현재는 증·개축만 가능하지만
    2024-02-06
  • "설날 세뱃돈 얼마나 줘야 할까"..평균 52만 원 준비
    설날 세뱃돈으로 얼마나 줘야 할까. KB국민카드는 고객 패널 '이지토커'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등학생은 3만 원에서 5만 원, 중·고등학생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성인 세뱃돈은 10만 원을 적정하다고 봤습니다. 설날 웃어른에게 세배를 한다는 응답은 77%였습니다. 세뱃돈이나 용돈을 준비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87%로, 평균 52만 원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휴 기간 친척집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의 58%였습니다. 휴식
    2024-02-06
  • 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선전에 편의점도 '특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잇따라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편의점 업계가 활짝 웃고 있습니다. 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호주와의 8강전을 앞두고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맥주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에 비해 30∼40% 증가했습니다. 덩달아 스낵류나 마른안주·냉장 안주도 매출이 20%대로 늘었습니다. 지난달 3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을 앞두고도 주류와 안주류가 20% 안팎의 매출 증가율을 기
    2024-02-06
  • 파월 발언 '후폭풍'..뉴욕증시 하락, 다우 0.7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몇 달 안에 기준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이 발언의 후폭풍으로는 뉴욕증시는 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274.30포인트, 0.71% 하락한 3만8380.1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15.80포인트, 0.32% 내린 4942.8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28포인트 0.20% 떨어진 1만5597.6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미 국채 금
    2024-02-06
  • 5대 은행 직원·점포는 감소, 비정규직은 증가
    지난해 5대 은행의 전체 임직원 수가 1년 전에 비해 소폭 감소하고, 비정규직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대면 업무 증가와 맞물려 비용 절감 측면에서 직원 수를 줄여나가는 대신 일부 비정규직을 늘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해 3분기 말 총 임직원 수는 7만 3천8명으로, 2022년 3분기 말 7만3천662명에 비해 0.9% 줄었습니다. 5대 은행 중 임직원 수가 가장 많
    2024-02-06
  • "지난해 광주 일자리, 최근 3년 사이 가장 적어"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광주 지역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광주 지역 총 구인 인원은 5만 4천527명으로 최근 3년 사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광주 전남 취업포털 사랑방구인구직에 등록된 구직자는 7만 3천5백여 건으로 2022년 대비 23.3% 증가해 구직자의 적체가 심각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4-02-05
  • 캐스퍼EV 시험 생산 시작..올해 하반기 본격 양산
    【 앵커멘트 】 전국 최초의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올 하반기부터 전기차 양산에 돌입합니다. 이와 함께 야간 교대 근무를 위해 근로자 3백여 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 즉 지지엠이 캐스퍼 전기차 모델의 시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GGM은 지난해 12월 전기차 생산설비 구축을 마무리한 데 이어, 3대의 전기차 시험생산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양산 체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생산되는 캐스퍼EV는 배터리 1회 충전으로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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