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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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에 부족한 건 의사가 아닌 '시민 의식'?"..前 의협회장 발언 논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대한 의사들의 반발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 제35대 회장을 지낸 주수호 미래의료포럼 대표의 '민도'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비수도권 지역 인재 중심의 의대 증원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의대 서열화를 공공히 하는 개악"이라며 "(이런 정책은) 환자들의 수도권 이동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에 부족한 건 의사가 아니라 민도"라고 적었습니다.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근거로 지역 의사 공급 부족을 거론
    2024-02-11
  • "왜 진로 방해해!" 승객 타고 있던 버스에 보복운전 50대 화물기사
    진로를 방해했다며 승객들이 타고 있던 버스를 상대로 보복 운전을 한 화물차 운전기사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은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13일 낮 12시 반쯤 대전시 서구의 한 편도 4차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앞서가던 버스가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는 데 화가 나,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은 채 버스를 추월한 후 속도를 줄이는 등 보복 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버스가 A씨의 차량을 피해 차로를 변경했지만, 다
    2024-02-11
  • 통영대전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 6명 부상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10일 저녁 6시 50분쯤 경남 함양군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 방향 123km 지점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A씨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이후 1개 차선이 완전히 통제되면서 귀경길 교통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하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추돌사고 #통영대전고속도로
    2024-02-10
  • "복 많이 받으세요" 시골마을 합동 세배..정겨운 풍경
    【 앵커멘트 】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십니까? '설날'이면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덕담과 복돈을 나누고 함께 떡국을 먹는 모습, 이제는 보기 드문 풍경이 됐는데요. 수십 년째 합동 세배를 하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한 시골마을에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싱크 : 김춘식/화순 밭노래마을 이장 -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합동 세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이장의 방송이 곳곳에 퍼지자 조용하던 시골마을에 모처럼 활기가 돌기 시작합니다. 떡국에 돼지고기, 꼬막까지 풍성한 한상이 차려지고, 마을 사람들도 삼삼오오
    2024-02-10
  • 동료 수감자에게 욕설 정신적 피해.."50만원 배상"
    교도소 동료 수감자에게 욕설은 들은 피해 수감자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1, 2심에서 모두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부는 교도소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에게 심한 욕설을 들었다며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원고에게 50만 원을 지급하라는 1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0년 순천교도소 수감 시절 동료 수감자에게 심한 욕설을 듣고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4-02-10
  •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교육시설 조성
    고흥 소록도에서 39년 동안 한센인들을 돌본 마가렛 피사렉과 마리안느 스퇴거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한 교육시설이 고흥에 조성됩니다. 고흥군은 도양읍에 있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숙박시설과 대강당 등을 갖춘 자원봉사자 교육시설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트리아 국적의 두 간호사를 기념하는 교육시설은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9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2024-02-10
  • 전라남도 16년째 유기농 생태마을 지원 사업
    전라남도가 올해로 16년째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마을과 소득 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마을을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해 예산과 마을 경관 조성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57개 마을이 유기농 생태마을로 운영되고 있고, 신규 지정을 원하는 마을은 오는 16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2024-02-10
  • 광주시교육청, 교복 물려주기 사업 추진
    광주시교육청이 새 학기를 맞아 '교복 물려주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광주시교육청 산하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2월 수요조사를 통해 졸업생으로부터 교복과 체육복 등 7천2백여 점을 기증받았습니다. 기증받은 교복과 체육복은 세탁과 수선을 거친 뒤 학교 자체 행사와 자치단체가 설치한 교복 나눔 장터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달됩니다.
    2024-02-10
  •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 등 전남 SOC 언제 완공될까?
    【 앵커멘트 】 전남지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인 도로와 철도, 다리 등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 장기간 이뤄지는 공사로 인해 도대체 얼마나 공사가 진행됐고, 언제 완공될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강동일 기자가 그 현황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기자 】 나주에서 무안국제공항, 목포를 잇는 44.1km의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의 현재 공정률 30%. 하지만 보상이 모두 완료돼 내년 말 완공이 가능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 목포까지 걸리는 시간은 2시간 남짓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지난 2017년 착공해 7년
    2024-02-10
  • 환경부, 무등산 평두메습지 '람사르습지' 요청
    광주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가 광주 첫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전망입니다. 환경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수달과 단비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인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인정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평두메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기까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2-10
  • "순천시, K-디즈니월드 만든다"...유인촌 장관도 '협력'
    【 앵커멘트 】 지난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순천시가 새로운 도시계획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한국판 'K-디즈니월드'를 만들겠다는 구상에 유인촌 문체부장관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미국 LA인근 애너하임에 위치한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인 디즈니랜드입니다. 연간 방문자 1,800만 명, 순수익은 2조 원에 달해 도시 경제의 핵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놀이시설을 넘어 영화 제작사인, 픽사와 마블까지 소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2024-02-10
  • 이른 귀경에 일부 정체..내일 오후 4시 '정체 정점'
    나흘간의 짧은 연휴로 설 당일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11일)은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쯤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가장 정체가 극심할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02-10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 뻔뻔한 30대 붙잡혀
    k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목격자 행세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2시쯤 술을 마시고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를 운행하다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운전석에서 나와 인근에 머무르고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는 자신을 목격자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결국 자신의 운전 사실을 털어놓은 A씨는 1.5km 가량을 음주운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드러났습니
    2024-02-10
  • '무인매장서 계산 안 하고 물품 가져갔지만..' 헌재, 기소유예도 취소..왜?
    무인 매장에서 상품을 실수로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구제받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이 모 씨에게 내린 기소유예 처분을 지난달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쯤 안양시의 한 무인 매장에서 총 1만 200원어치의 샌드위치 4개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갔습니다. 업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씨를 피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적된 과로와 전날 과음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2024-02-10
  • 철도 범죄 5년간 12,410건..1위는 '성범죄'
    철도 역사와 열차 내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승객 안전을 위한 대책이 보완돼야 한단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철도 역사와 열차에서 12,410건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2,459건, 2020년 2,198건, 2021년 2,136건, 2022년 2,891건, 2023년 2,726건으로 해마다 약 2,000건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촬영과 강제추행 등 성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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