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난임부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국 최초인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전남지역 난임부부 3천 명에게 1인당 연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시군 보건소에 신청한 뒤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하면 됩니다.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2024-02-09
  • 설 연휴 전날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 적발
    설 연휴 전날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9일 울산 울주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울산경찰청 소속 A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전날 밤 10시쯤 울주군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됐습니다.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현직경찰 #울산경찰청
    2024-02-09
  • 광주체육중학교 기숙사 2025년 신축..220명 수용
    광주체육중학교 기숙사가 신축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열악한 체육중학교의 기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옛 경양초 철거부지에 2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지상 6층, 55실 규모의 건물을 오는 2025년 12월까지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체육고등학교와 함께 사용하던 체육중학교 기숙사가 분리되고, 1개실 이용 인원이 8명에서 4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2024-02-09
  • 보조금 횡령한 광주 수영연맹 간부들 '벌금형'
    인건비 등 보조금을 횡령한 광주 수영연맹 전직 간부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은 미달된 수영 강습 인원을 전원 모집된 것처럼 꾸며 보조금을 횡령하고, 강사 인건비 등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전직 수영연맹 간부 2명에 대해 벌금 300만 원과 9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대관료와 인건비 등을 빼돌려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2-09
  • 광주·전남 설 연휴 하루 전 교통사고 최다
    귀성 차량의 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지난 2018년~2022년까지 설 연휴 교통사고 960여 건 가운데 연휴 전날이 280여 건으로 전체의 29%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전날 이동 차량이 많고, 평소보다 장시간 운전을 하기 때문에 졸음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2024-02-09
  • 설 연휴 첫날..시장·귀성행렬 '북적'
    【 앵커멘트 】 나흘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 본격 귀성행렬이 시작되면서 터미널과 기차역은 하루종일 북적였습니다. 전통시장에서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넉넉히 두른 기름 위로 깻잎전이 노릇노릇 익어갑니다. 모처럼 맞은 명절 대목에 상인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 인터뷰 : 정직염 / 양동시장 전집 - "손님들이 명절이라서 많이 사러 오셔서 시장이 왁자지껄하고 좋습니다." 차례상을 준비하러 나온 시민들로 시장은 북새통을 이룹니다
    2024-02-09
  • 전남도 마한 역사문화 지역활성화 원천으로 육성
    전라남도가 마한 역사문화의 역사성 복원과 그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마한 유산을 지역 활성화의 원천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를 영암에 유치한데 이어 6월 문화재청의 '마한 역사문화권 역사문화환경 정비육성사업' 대상지로 나주와 해남, 2개소가 선정돼 마한 역사문화의 거점화와 문화유산의 지역발전 핵심 자원화, 지역 역사문화유산의 세계화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국비 총 400여 억 원을 투입하는 국립 마한역사문화센터는 올해 기본설계(4억 5천
    2024-02-09
  • 충남 아산 오리 농가서 조류독감 확인..2.9만 마리 살처분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오리 사육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발견돼 방역 당국이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9일 아산시에 따르면 AI 특별방역 기간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진행하는 가금 농가 정기 검사 중 이 농가의 오리에서 H5형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상태로, 결과는 1∼2일 지나야 나올 예정입니다. 방역 당국은 이 농가에서 사육 중인 오리 2만 9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농가 주변에 통제초소 2곳을 설치해 차량과 사람의 통행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예방적 살
    2024-02-09
  • 트럼프 3연승..美공화당 네바다주 코커스도 승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네바다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로이터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8일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달 아이오와주, 뉴햄프셔주에 이어 이날 네바다주 경선까지 승리했습니다. 네바다주에 배정된 대의원 26명은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져가게 됐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아이오와주와 뉴햄프셔주까지 초반 3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공화당은 미국 50개 주별로 순회하면서 당원들만 투표하는 코커스, 소속정당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하는 프라이머리 등 두 가지 방
    2024-02-09
  • 복지부, 장관 주재로 의사 파업 대비책 마련 분주
    보건복지부가 의사단체들의 집단행동 움직에 대한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복지부는 9일 오전 서울과 세종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본부장인 조규홍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의사들의 집단행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 운영 계획 등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지난 6일 의대 정원을 2천 명 늘리겠다고 복지부가 발표하자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집단행동을 불사하겠다고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4-02-09
  • 전남자치경찰위 치안 사각 없는 안전한 섬 만들기 박차
    전라남도자자치경찰위원회가 3단계 '치안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섬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섬 만들기 프로젝트는 전남의 유인섬 271개 중 경찰관서가 없는 155개소가 주요 대상입니다. 시책 발굴에서부터 예산확보, 종합계획 수립, 확산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 위원회, 경찰, 지자체, 기업, 대학 등 치안 거버넌스가 총체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경찰의 인적·물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기항로 선착장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해양 환경에 특화된 치안 드론
    2024-02-09
  • 전남도 무안국제공항 정기선 유치 등 활성화 노력 다한다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 유치를 위해 항공사 인센티브 개선과 활주로 연장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공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정기선 유치 및 노선 다변화를 추진키로 하고, 지금까지 지원하던 항공사 운항 손실금을 정기선에 대해 운항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합니다. 항공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무안공항에 취항하는 신규·복항·증편 정기 국제선에 대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국내외 항공사들과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항공사 재정지원 방식을 운항 인센
    2024-02-09
  • 전남도 전국 최초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전라남도는 저출산에 따른 심각한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는 ‘난임부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합니다.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사업’은 난임진단서를 발급받은 난임부부 3천 명에게 사업비 14억 원으로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 6천 원 포함) 상당의 꾸러미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입니다. 전남도는 ‘임산부 꾸러미 지원사업’도 추진합니다.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2024-02-09
  • 설 명절 응급실 찾는 감기환자 1.5배↑ 장염 2.9배↑
    지난해 설 명절에 전국 응급실을 찾은 감기 환자가 평소의 1.5배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염 환자는 2.9배, 복통 환자는 1.7배로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경증 질환의 경우 응급실을 이용하면 진료비와 대기 시간이 늘어나므로 문을 연 병·의원과 보건소 등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1월 21일∼1월 24일) 기간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178곳의 환자 내원 건수는 약 8만 6천 건이었습니다. 하루 평균 2만 1천 건꼴입니다. 특히 설 당일과 다
    2024-02-09
  • 회삿돈 4억 원 빼돌린 겁 없는 20대 경리 직원에 실형
    수개월 동안 회삿돈 4억여 원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거나 투자금으로 사용한 20대 경리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현선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8)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충북 진천의 한 회사에서 자금 관리 업무를 맡은 경리 직원 A씨는 2022년 9월부터 8개월 동안 68회에 걸쳐 회삿돈 2억 7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회사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범행했는데 비슷한 시기 겸직하던 또 다른 회사에서
    2024-02-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