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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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앞두고 원산지 조작 기승..곳곳 적발
    【 앵커멘트 】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구매하실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최근 단속을 벌였는데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설을 10여 일 앞둔 광주의 한 한과업체. 벽에 걸린 원산지 증명서에는 국내산 도라지라고 써있지만 거짓입니다.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한 겁니다. ▶ 싱크 : 한과업체 대표(음성변조) - "(국산은 어디 있을까요?) 국산은 이번에는 저희가 안 받고 있어요. 너무 물량이 안 받아져 가지고.." 중국산 도라
    2024-02-05
  • 정부, 의대 증원 규모 '1,500∼2,000명' 유력
    정부가 6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1,500∼2,000명 늘리는 안을 의결·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6년부터 3,058명으로 묶여 있던 의대 증원이 얼마나 늘어날지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발표도 당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큽니다. 증원 규모는 1,500∼2,000명 수준이 유력하게 전망됩니다. 앞서 복지부는 1일 "2035년 1만 5,000명이 부족한 의사 수급 상황을 고려해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확대하겠다"면서 장기적인 증
    2024-02-05
  • 서울대, 2028 통합형 수능 '열린 문항 면접' 도입
    서울대가 오는 2028년도 대입 면접 전형에서 학생 주도적 답변이 가능하도록 '열린 문항' 면접 방식을 시행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8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따라 최상위권 변별력이 약화할 거란 우려가 나오자 서울대가 심층면접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대 입학본부는 지난달 29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대입정책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대입전형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말 교육부가 2028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것에 맞
    2024-02-05
  • 광주서 단독주택 지붕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일 오후 4시 4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지붕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주택에는 거주자 2명이 있었지만, 무너진 화장실 지붕이 바깥에 있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과 서구청은 주택 노후화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 #주택 #붕괴
    2024-02-05
  • '서울의 봄' 故정선엽 병장 "국가가 사인 은폐, 배상해야"
    12·12 군사반란 당시 국방부 벙커를 지키다 숨진 故 정선엽 병장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202단독은 5일 정 병장 유족 4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가 2,000만 원씩 모두 8,0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병장이 반란군에 대항하다 살해됐는데도, 국가가 '계엄군 오인에 의한 총기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해, 고인의 죽음을 왜곡하고 은폐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국가는 국가배상법에 따라 유족들에게
    2024-02-05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올해 하반기 명동성당서 결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민 씨가 올해 하반기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조 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혼자와 함께 명동성당에서 올해 하반기 혼인성사 날짜 추첨에 참여하는 과정을 올렸습니다. 명동성당 내 대성당 토요일 예식 날짜는 모두 마감됐다고 밝힌 조 씨는, 소성당인 파밀리아 채플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예고했습니다. 조 씨는 "저희는 인기 없는 날짜가 1순위였는데 어쩌다 보니 날짜가 남아있었다"며 "원하던 날짜 예약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 조 씨는 약혼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
    2024-02-05
  • 김영록 지사 6남매 가정 방문·양육 부담 경감 현장 목소리 청취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5일 강진에 거주하는 6남매 다둥이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저출생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인 방문 가정은 어머니가 현재 일곱째 자녀를 임신 중입니다. 6남매를 둔 부부는 “아이가 많아 주거 및 교육 부분이 걱정된다며 지원이 좀 더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도 다자녀를 키우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오는 6월에 태어날 아이까지 7남매가 전남
    2024-02-05
  • 정부, 내일 의대 증원 규모 발표..의협, 단체행동 예고
    정부가 6일 2025학년도에 적용할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합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5일 의료정책 심의기구인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위원들에게 심의 일정을 공지했습니다. 보정심이 열리는 오는 6일 증원 규모를 함께 발표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앞서 의대의 학생 수용 역량과 지역 의료 인프라,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증원 규모를 결정하고, 보정심 논의를 거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달 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
    2024-02-05
  • 의사 10명 중 8명, 의대 증원 반대.."의사 수 충분"
    의사 10명 중 8명은 의대 증원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 5일 공개한 '의과대학 정원 및 관련 현안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1.7%인 3,277명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했습니다. 이미 의사 수가 충분하다는 의견이 49.9%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인구 감소에 따른 의사 수요 감소가 16.3%, 의료 비용 증가 우려 15%, 의료 서비스 질 저하 14.4% 등 순이었습니다. 정원 확대에 찬성하는 733명 중 49%는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
    2024-02-05
  • '유령 번호' 호출받은 택시 20여 대..대통령 관저 주변 도착 '소동'
    새벽 시간 대통령 관저 주변으로 택시 20여 대가 허위로 호출돼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5∼10분 간격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 빈 택시 20여 대가 도착했습니다. 택시 기사들은 택시를 멈춰 세운 경비 경찰에게 '호출을 받고 왔다'는 동일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신원미상의 용의자가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에서 '출발지'를 대통령 관저 인근으로 설정한 뒤 택시를 부른 것으로 보인
    2024-02-05
  •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경영권 불법 승계' 1심서 무죄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부당 합병·회계 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심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박정제·지귀연·박정길)는 5일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0년 9월 1일, 검찰이 이 회장을 기소한 지 약 3년 5개월 만에 나온 선고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과정에서 최소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통해 2012년부터 각종 부정 거래
    2024-02-05
  • '순천 사찰서 실종' 지적장애 10살 남아, 계곡서 숨진 채 발견
    사찰을 방문했다 실종된 지적장애 아동이 인근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시 40분쯤 순천시 송광면의 한 사찰 인근 계곡에서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10살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이 보이지 않는다는 활동보조사의 신고로 출동해, 수색 1시간 30여분 만에 인근 계곡에서 숨진 상태의 A군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당일 오전, 활동보조사와 함께 해당 사찰을 찾았다가 불공 도중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타살
    2024-02-05
  • "시끄럽다고!" 정신병원서 손발 묶인 옆 환자 살해한 40대
    정신과 병원에서 같은 병실에 입원 중인 환자를 폭행해 죽음에 이르게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일 새벽 4시 24분쯤 인천의 한 정신의학과 병원에서 같은 병실 환자 50살 B씨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A씨는 새벽 시간에 B씨가 시끄럽게 해 잠을 자지 못한 데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정신질환으로 손과 발이 모두 침
    2024-02-05
  • '사람 치어놓고 반려견만 안고 있다니..' 벤츠 만취운전 20대女
    만취 상태로 벤츠를 몰다 배달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 40분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오르막길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피해자인 5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유튜버 카라큘라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한부모 가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2-05
  • '골프 접대' 받은 전남 경찰 간부들, 청탁금지법 위반 통보
    전남 지역 전·현직 간부 경찰들이 사업가로부터 골프 접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직권남용 고발 사건을 수사한 결과, 전·현직 경찰 2명과 사업가 1명을 청탁금지법상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판단해 법원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전 보성경찰서장 A씨와 과장급 경찰 B씨는 2021년 3월 7일 보성군 골프장에서 어업회사 대표 C씨로부터 82만 8000원 상당(1인당 20만 7,000원)의 골프장 코스 사용료 등을 접대받았습니다. 경찰은 보성에서 사업을 하고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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