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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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데믹에도 문 닫는 영락공원 제례실
    【 앵커멘트 】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영락공원 제례실이 운영되지 않으면서 성묘객들은 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감염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는데요, 엔데믹 이후에도 명절마다 운영을 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평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광주시는 제례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위패와 영정 사진을 모신 제단 앞에서 소주 한 잔으로 그간의 안부를 전합니다. 제례실 안에서는 가족들이 둘러앉아 두런두런 인삿말도 건넵니다. ▶ 인터뷰 : 이달만 / 광주광역시 계림동 - "구정이
    2024-02-02
  • 여수섬박람회 조직위 현판식 "성공 개최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성공 개최에 온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세계섬박람회 조직위는 여수박람회장에서 현판식을 열고 박람회장 조성과 전시연출, 참가국 관람객 유치 등 섬박람회를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섬박람회는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 동안 30여 개국 30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개최됩니다.
    2024-02-02
  • 檢,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 징역 1년 구형
    '오징어게임'에 출연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미국 골든글로브 TV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오영수 씨에게 검찰이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6단독 정연주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오영수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하고, 취업제한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 등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2017년 당시 피해자 등이 있는 술자리에서 '너희가 여자로 보인다'며 청춘에 대한 갈망을 비뚤어지게 표현하고, 피해자 요구에 사과 문자를 보내면서도 '딸 같아서'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등 피
    2024-02-02
  • "인공지능 가상화폐 고수익" 50대 사기범 법정구속
    인공지능 컴퓨터 활용 가상화폐 거래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 사기를 벌인 5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8개월과 징역 1년 6개월을 받은 53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병합 심리에 따라 원심을 직권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A씨에 대한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씨는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온라인상품 다단계 판매업체인 B사가
    2024-02-02
  • 국립남도국악원 '2024 국악문화학교' 운영
    국립남도국악원이 '2024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합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국악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가야금과 대금, 아쟁, 해금, 사물놀이, 민요, 판소, 한국무용 등 모두 8과목으로 국악원 단원이 직접 강사로 나섭니다. 모집인원은 과목별로 20명이며, 아쟁의 경우 10명입니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됩니다. #국악문화학교#국립남도국악원#매주목요일
    2024-02-02
  • "귀성 편의 돕는다"..설 연휴 광주 대중교통 연장 운행
    설 연휴 기간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광역시가 새벽시간대까지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8~12일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기준 새벽 1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지하철은 평소 자정쯤 운행을 마치지만, 귀성이 이어지는 9일 새벽에는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막차 도착시간(0시 21분·0시 42분)을 고려해 0시 57분에 송정역을 출발하는 막차를 추가 운행하는 등 1시간 연장 운행합니다.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
    2024-02-02
  • 전남 영광소방서, 드론 운용 훈련.."빠른 대응 앞장설 것"
    전남 영광 불갑산 일대에서 민관 합동 드론 운용 종합훈련이 펼쳐졌습니다. 영광소방서는 2일 영광드론협회 등 40여 명과 함께 드론 4대와 소방회복지원차 등 차량 9대를 동원해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회복지원차 내부 모니터와 소방서 드론·민간 드론 영상 송·수신 시현 △드론 장착 카메라와 라이트, 스피커 등 성능 확인 △구조용 드론 Drop 시현 △장애요인 파악 등입니다. 영광소방서는 "각종 화재 현장이나 구조 활동에 드론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 강화와 혁신 기술 활용
    2024-02-02
  • "가정폭력 엮일까봐"..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
    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두고 운동을 하러 나간 60대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유기 혐의로 송치된 63살 A씨의 죄명을 유기치상으로 변경해 불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9일 저녁 6시 12분쯤 인천시 강화군 자택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50대 아내 B씨를 방치해 다치게 한 혐의입니다. 외출 후 귀가한 A씨는 쓰러져있는 아내를 보고도 구호 조치는 하지 않은 채 사진을 찍어 의붓딸에게 보낸 뒤 테니스를 치러 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B씨는 뇌출혈로 화장
    2024-02-02
  • 광주광역시, 구직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광주광역시가 미취업 청년의 경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토익과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등 어학시험 5종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기본/심화), 국가기술자격증 545종 등의 응시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원 대상 자격시험 종류를 확대해 달라는 요구에 따라 올해는 국가공인자격증 96종에 대한 응시료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실시한 시험 응시료이며, 1인당 1차례,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합니다. 다만, 예산
    2024-02-02
  • 남편 '니코틴 살해' 혐의 아내, 징역 30년 → 무죄..왜?
    치사량의 니코틴 원액이 든 음식물을 먹여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아내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1부는 지난 2021년 남편에게 3차례에 걸쳐 치사량 이상의 니코틴 원액이 든 미숫가루와 흰죽, 찬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가 건넨 미숫가루와 흰죽을 먹고 속쓰림과 흉통 등을 호소했던 남편은 응급실에 다녀왔고, 이후 A씨가 건넨 찬물을 마신 뒤 숨졌습니다. 1심 법원은 "피해자의 사인은 급성 니코틴 중독으로 밝혀졌는데, 피해자가
    2024-02-02
  • KAI 파견 인도네시아 기술자, 한국형 전투기 자료 유출하다 적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근무하던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관련 내부자료를 유출하려다 적발됐습니다. 방위사업청 등에 따르면 KF-21 개발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국적 기술자들이 지난달 개발 과정 등이 담긴 자료를 USB에 담아 유출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가 KAI에 파견한 기술자들입니다. KAI 관계자는 "회사 밖으로 나갈 때 검색대에서 적발됐다"며 "국정원과 방사청, 방첩사 등에 통보해 현재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과 방첩사 등으로 구성된 조사팀은 아직까
    2024-02-02
  • 동남아 출장서 하급자 여군 숙소 침입해 강제추행한 부사관 '집행유예'
    동남아 출장을 함께 간 하급자 여군의 숙소 침실에 침입해 강제 추행한 30대 공군 부사관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는 방실침입, 군인 등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35살 A 중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에 각 1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지난해 5월 중순 동남아시아의 한 국가로 해외 출장을 간 공군 모 비행단 소속 A 중사는 함께 출장을 간 공군 모 특수비행전대 소속
    2024-02-02
  • 검찰 스티커 차에 붙이고 돌아다닌 남성..法, "처벌 불가"
    차량에 검찰 로고를 붙인 채 돌아다닌 남성을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지난 2020년 11월부터 12월까지 '검찰 PROSECUTION SERVICE' 등 가짜 문구와 로고를 차량에 부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창원지법에 돌려보냈습니다. 해당 문구와 로고는 인터넷에서 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심 재판부는 A씨의 차량을 검찰 공무수행 차량으로 오인하기 충분하다며,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024-02-02
  • 포천 파이프 공장서 50대 작업자 800kg 코일에 깔려 숨져
    경기 포천의 한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코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1일 포천시 가산면의 한 파이프 제조 공장에서 50대 남성 근로자 A씨가 코일에 깔린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코일의 무게는 약 800kg로 알려졌습니다. 압사사고를 당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트럭에 있던 코일을 내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고가 난 업체는 상시 근로자가 24인으로 지난달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 중대재해처벌 등에 대한 법률
    2024-02-02
  • 경찰 매달고 도주한 뒤 차량에 숨은 만취운전 공무원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경찰을 차에 매단 채 도주한 공무원이 구속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인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새벽 2시 15분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장례식장 인근에서 종합운동장까지 약 3km를 운전한 혐의입니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호 대기 중이던 A씨에게 다가가 음주 측정을 요구했지만, A씨는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단속에 나선 경찰을 매단 채로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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