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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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인허가 해결해 주겠다"...공무원이 수천만 원 금품수수 의혹
    【 앵커멘트 】 전남 한 기초단체에서 골재 채취 관련 인허가를 받기 위해 수천만 원이 오갔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의혹을 받는 해당 공무원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입장인데요. 녹취록에는 뇌물제공 정황과 관련 공무원들의 이름이 거론돼 있어 파문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용석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함평군 월야면에 한 골재 채취 현장입니다. 지난 2022년 1월부터 골재업체 대표 A씨가 함평군의 인허가를 받아 골재를 채취해 왔습니다. 그런데 인허가 과정에서 A씨가 뇌물을 줬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이
    2023-12-20
  • 동급생과 다툼 끝에 '흉기' 꺼낸 초등생..경찰 조사
    【 앵커멘트 】 초등학생들끼리 싸움을 하다 한 학생이 흉기를 꺼내 상대방을 위협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학생은 집에서부터 이 흉기를 챙겨 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고 경찰과 교육당국은 조사에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 앞. 지난 19일 오후 5시 40분쯤 무리 지어 다니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 싱크 : 상인A - "애들이 아줌마 밖에서 싸워요 그랬는데..서 있던 학생은 그걸(흉기를) 가지고 있으니까 뺏고
    2023-12-20
  • 광주·전남 눈길 연쇄 추돌사고 잇따라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20일) 낮 1시 반쯤 나주시 문평면 무안 방면 무안광주고속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서가는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7대가 잇따라 충돌해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후 4시 50분쯤엔 광주시 광산구 장수동의 교차로에서도 차량 7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023-12-20
  • 올 겨울 최강 한파에 폭설도..모레까지 최대 30cm 눈
    【 앵커멘트 】 강추위와 함께 폭설이 찾아왔습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엔 대설특보가 내려졌고, 한파특보도 예보됐습니다. 추위는 두 자릿수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내일(21일)과 모레(22일)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눈이 끝을 모르고 몰아칩니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눈에 앞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겐 반가운 눈이지만, 영하권의 추위는 견디기 힘듭니다. ▶ 싱크 : 김지원·이애정/광주광역시 운남동 - "눈이 와서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데, 너무 추워서 (오래는) 못 놀아
    2023-12-20
  • 이선균에게 마약 제공한 혐의 '강남 의사' 구속...지드래곤 '혐의 없음'
    유흥주점 실장을 통해 배우 이선균씨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강남 성형외과 의사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성형외과 의사 42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성수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강남 유흥업소 실장 B씨를 통해 이씨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구속 기소된 B씨는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유
    2023-12-20
  • 여수시장 비서실장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조사...선관위, "시장 명함 대량 배포 혐의"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정기명 여수시장 비서실장을 상대로 공직선거법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선관위는 정 시장의 비서실장인 김 모 씨가 지난 두 달여 동안 지역 내 행사장을 돌며 정 시장의 명함을 대량으로 배포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 10월 전남여성일자리리박람회와 11월 사회복지한마당 등 수백 명이 모인 행사에서 정 시장의 얼굴과 전화번호가 적힌 명함을 대량으로 배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선관위는
    2023-12-20
  • '서현역 흉기난동' 의인 등 18명, '제야의 종' 친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가하는 18명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서울시는 20일 오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 참여할 시민 대표 18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1953년부터 70년째 이어온 한국을 대표하는 새해맞이 행사입니다. 이번 시민 대표에는 지난 8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 활동을 펼친 18살 윤도일 군, 자신의 안경원 밖에
    2023-12-20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전 여친에게 협박 편지 보낸 혐의 인정
    구치소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수차례 협박성 편지를 보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부는 20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30대 A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두 달 동안 부산구치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전 여자친구에게 3차례 협박성 편지를 보낸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전 여자친구에게 "주민등록번호를 알고 있다"거나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나를 도운 혐의로 재판받고 있다는 사실을 직장에 알리겠다"며 협박했습니다.
    2023-12-20
  • 여수시 허가과에 올해 민원 폭증한 이유는?..."문제 조치요구했지만"
    여수시 허가과에 올해 공동주택 관련 민원이 폭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해 여수시에 접수된 인허가 건축 민원은 4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2,520건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 생활형 숙박시설 대책 마련과 공동주택 부실공사에 따른 사용승인 반대 등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소호동 테라스하우스에 대한 부실시공이나 중대하자 집단 민원이 잇따른 가운데 여수시가 지난 6월, 최종 준공 승인을 내주면서 입주 예정자들이 정기명 시장실을 찾아가 집단 항의를 하는 소동까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한 입주 예정자는 정 시장 면담
    2023-12-20
  • 대설주의보 내려진 고속도로서 7중 추돌사고..4명 부상
    전남 11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고속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20일 낮 1시 반쯤 전남 나주시 문평면 무안 방면 무안광주고속도로를 달리던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간 승용차가 또 다른 승용차와 부딪히는 등 이로 인해 7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뒷수습을 위해 일대 도로가 통제되면서 40분가량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
    2023-12-20
  • '혜화역 흉기난동' 예고글 작성자 협박 무죄.."8초만에 삭제돼서"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흉기를 휘두르겠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이 1심에서 협박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2단독 이승호 판사는 협박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중국 국적 31살 왕 모 씨에게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왕 씨는 지난 8월 4일 새벽, 온라인 지역 커뮤니티 당근마켓에 '혜화역에서 흉기 난동을 할 테니 이 글을 본 사람은 피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8초 만에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
    2023-12-20
  • 호남고속도로 눈길 10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
    전북 정읍 지역에 6cm 가량의 눈이 내린 가운데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일 오후 2시 10분쯤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7km 지점에서 1톤 트럭과 고속버스 등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트럭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70대 고속버스 승객이 다쳤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정읍 지역에는 사고 당시까지 6.3cm의 눈이 내렸습니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20
  • 국민 4명 중 1명 "갑질 경험 있다"..79% "우리 사회 갑질 심각"
    국민 4명 중 1명꼴로 사회생활에서 '갑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갑질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5.7%가 '최근 1년 이내에 갑질을 경험했다'고 밝혔고, 응답자의 79.4%는 우리 사회의 갑질이 심각하다고 인식했습니다. '과거에는 갑질이라고 보지 않았던 것이 최근에는 갑질이라고 생각한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56.4%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응답자들은 갑질이 발생하는 관계로 직장 내 상급자와 하급자(36.1%), 본사와 협력업체(19.7%), 서비스업 이용자와 종사자(14.
    2023-12-20
  • 공무원도 층간소음은 참을 수 없었다..윗집 현관문 발로 차고 '벌금형'
    층간소음을 이유로 윗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두드린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20일 대전지법 형사9단독은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벌금 1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밤 10시쯤 층간소음을 이유로 세종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 위층 B씨 집에 찾아가 발로 현관문을 차거나 주먹으로 여러 차례 두드렸습니다. 또, 이튿날 승강기 안에서 B씨를 마주치자 출입문을 주먹으로 치는 등 거친 행동을 해 B씨를 불안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저녁
    2023-12-20
  • 세트장 철거하던 70대 근로자..3m 아래 추락해 숨져
    세트장 철거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3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5분쯤 경기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촬영 세트장에서 70대 근로자 A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추락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세트장 내 분장실 천장 패널을 철거하던 작업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철거작업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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