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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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내년 인구청년이민국 신설"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도청 직제에 인구청년이민국을 신설하겠다는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과제가 절박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선 시군에서도 관련 조직을 신설하거나 확대하도록 독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남도는 4급 직제인 인구청년정책관실을 내년 1월 3급 직제인 인구청년이민국 전담팀으로 개편하고, 7월에 조직 개편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2023-12-15
  • 광주시의회, 내년 광주시 본예산 6조9천억 원 의결
    광주광역시의 내년도 본예산이 6조 9천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 세출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2천60억 원 감소한 6조 9천42억 원, 시교육청 예산으로는 지난해보다 3천757억 원 줄어든 2조 6천818억 원을 의결했습니다.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지원 사업 관련 예산 13억 원은 전액 삭감됐고, 노동 분야 예산은 일부 회복됐습니다.
    2023-12-15
  • 광주ㆍ전남 시도의회 "전남 국립의대 신설 촉구"
    광주·전남 시도의회가 전남의 숙원사업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한 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전남 시도의회 의원 50여 명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에는 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고난도 중증 환자를 치료할 상급종합병원이 없다"며 전남권 국립 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10월 '전남도 의과대학 신설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여야 4당 전남도당위원장들도 공동 협약을 맺고 의대 유치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2023-12-15
  • 예비군 결석에 불이익 준 대학 강사..경찰 "무혐의"
    경찰이 예비군 훈련으로 수업에 빠진 학생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로 고발당한 대학 강사를 검찰에 넘기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강사가 예비군 훈련을 받은 학생에게 불리한 처우를 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현행법상 교육자 개인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8일 예비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외국어교육센터 책임연구원 이모 씨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5월 외국어교육센터의 '방과 후 토익 기본반' 강사로 일하면서 예비군 훈련
    2023-12-15
  • "제대로 맞으면 죽는다" 동료 재소자 폭행 무기수 징역 1년
    교도소 안에서 동료 수용자를 상습 폭행한 40대 무기수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2단독 윤지숙 판사는 상습폭행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대전교도소에 복역 중인 A씨는 지난 2월 초 수용거실에서 별다른 이유 없이 손으로 동료 수용자 B(21)의 머리와 얼굴 등을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 이어 3월 15일까지 수용거실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아무 이유 없이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넘어뜨리거나 주먹으로 때리고, B씨가 아프다며 그만하라고 하자 '제대로 맞으면 죽는다'며
    2023-12-15
  • '품위유지 위반' 임미란 광주시의원 30일 출석정지
    업체에 빌려준 돈을 변제받지 못하자 법인카드를 받아 쓴 광주시의원이 출석 정지 30일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14일) 열린 본회의에서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위에 회부된 더불어민주당 임미란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 처분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지난해 4월 보성의 한 어업회사에 5천만 원을 빌려준 뒤 돌려받지 못하자 법인카드를 받아 천 4백만 원을 사적으로 사용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021년에도 자신의 디자인 업체를 통해 광주시 유관기관과 수천만 원대 수의계
    2023-12-14
  • "세상의 빛, 그대는 자원봉사" 광주시자원봉사자대회 개최
    2023 광주시자원봉사자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14일) "세상의 빛, 그대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자원봉사자대회를 열고, 올 한 해 나눔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표창과 함께 봉사 시간에 따른 영예인증을 받았습니다.
    2023-12-14
  • '저류지 불법 증축'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검찰 송치
    KBC가 보도한 나주 해피니스 골프장 저류지 불법 증축과 관련해 경찰이 업체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 수사1대는 지난해 나주시의 승인 없이 저류지 저수용량을 기존 1만 8천t에서 6만 8천t으로 늘리는 등 불법 개발을 한 혐의로 해피니스 대표이사 A씨 등 골프장 관계자 5명을 오늘(14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나주시는 앞서 이 같은 불법 행위로 하류 쪽 농업용 저수지의 환경오염과 용수 확보가 우려된다는 KBC 보도 이후, A씨 등을 경찰에 고발하고 골프장에 원상회복 행정처분을 내
    2023-12-14
  • 읍사무소에 남성 20여 명 '우르르'..주민들 '불안'
    【 앵커멘트 】 갑자기 건장한 남성 20여 명이 한꺼번에 건물 안으로 들이닥친다면 어떨까요? 영광의 한 읍사무소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는데, 현장에 있던 마을 주민들은 한동안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검은 옷을 입은 건장한 남성들이 줄지어 읍사무소에 들이닥칩니다. 나가달라며 항의하는 직원들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 싱크 : 백수읍사무소 관계자 - "(남성들이) 굳이 저희가 가만히 여기서 대기하고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냐 이런 식으로..여러 (마을 주민) 분들이 계시다 보니까 혹
    2023-12-14
  • 고흥군, 평가위원 선정 특혜 의혹..."선착순 모집"
    고흥군이 수억 원이 투입되는 용역 사업의 평가위원을 전례 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하면서 특혜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7억여 원 규모의 우주발사전망대 경관조명 사업을 위한 사업자 선정 예비평가위원을 모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흥군이 사업 제안서를 심사할 평가위원을 전례 없이 선착순으로 모집하면서 일각에선 특정 업체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흥군은 평가위원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 것뿐이라며, 다음부터 선착순 모집은 없을 것이라고 해명
    2023-12-14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 현직 치안감 참고인 조사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을 받는 현직 치안감이 검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A치안감이 광주경찰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21년, 사건 브로커인 62살 성 모 씨를 통해 인사 승진 청탁과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어제(13일) 참고인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A치안감이 근무하고 있는 충북 중앙경찰학교 집무실과 주거지, 전 근무지였던 광주경찰청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2023-12-14
  • '비속살해' 통계조차 없다..법 개정도 '멈춤'
    【 앵커멘트 】 최근 광주와 영암에서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비속살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비속살해는 가중 처벌을 받는 존속살해와 달리 일반 살인죄로 분류돼, 따로 통계조차 없는 실정입니다. 낡은 법을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3일 새벽 6시 반쯤. 광주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6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말다툼을 벌이던 배우자가 집을 나서자, 술에 취한 25살 A씨가 홧김에 자신의 딸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진 겁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집
    2023-12-14
  • 광주 군공항 이전 시·도지사 최소한 합의라도 '절박감'
    【 앵커멘트 】 특별법이 만들어지고 10년 가까이 논의가 이어져 온 광주 군 공항 이전문제가 예비 후보지도 정하지 못한 채 난항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는 17일 시·도지사 만남에서 최소한의 합의라도 나와야 한다는 절박함이 있지만, 광주·전남과 무안, 함평 등은 여전히 상반된 입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의 최적지로 꼽히는 무안군의 여론은 명확했습니다. 김영록 도시사와 무안군과의 대화에서 이전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물리력까지 동원해 입장을 분명히 나
    2023-12-14
  • 송영길 구속영장 심사 18일..'이재명 기각' 유창훈 판사 심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과정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송영길(60) 전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결정됩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은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심리는 유창훈(사법연수원 29기)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맡았습니다. 유 부장판사는 앞서 돈봉투 사건으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과 박용수 전 보좌관에 대해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습니다. 무소속 이성만 의원에 대해
    2023-12-14
  • 정전에 수백 세대 상인들 '불편'..1시간여 만에 복구
    광주 서구 상가 일대에서 1시간여 동안 정전이 발생해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14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9분쯤 광주 서구 유촌·쌍촌동 일대 상가에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전으로 인한 구조·구급 상황이 일어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전력이 복구하는 1시간 15분 동안 327세대의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은 고압 전력을 사용한 한 상가의 전력 차단기가 내려가 인근 변압기 등에 영향을 미치면서 정전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사건사고 #정전 #상가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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