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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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국방부, 군 공항 이전 합의각서 체결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을 추진 중인 대구시가 기존 군 공항 이전을 위해 국방부와 공식 합의각서를 체결합니다. 19일 대구광역시는 내일 국방부와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군 공항 이전사업(기부대양여 방식)을 위한 합의 각서를 체결합니다. 합의 각서에는 양 기관의 책임, 역할, 권한 등에 대한 합의사항, 기부·양여 재산 내역과 평가 시기,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합의각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지난 8월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됐습니다. 대구시는 앞으로 11조 5천억원 규모의
    2023-11-19
  • 정부 행정전산망 서비스 완전 복구..행안부 공식 발표
    사흘째 중단된 공무원 전용 정부 행정전산망 '시도 새올행정시스템'이 완전 복구됐습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1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24를 통해 민원을 발급하는 데에 불편함이 전혀 없고, 이틀간의 현장점검 결과 시도·새올행정시스템도 장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월요일인 20일부터 주민센터 등 민원 현장에서의 각급 증명서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지난 17일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인증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하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시스템 접속이 중단됐습니다.
    2023-11-19
  • "제대로 씻어야지"..수영장 샤워실서 폭행한 60대 '벌금형'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제대로 씻으라며 폭행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68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강원도 원주의 한 수영장 샤워실에서 40대 B씨가 제대로 샤워를 하지 않는다며 손으로 어깨를 여러 차례 밀치고, 수영복 어깨끈을 세게 잡아당겨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그는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지만, 재판부의 판단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A씨는 피해자를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
    2023-11-19
  • 수급자 의붓어머니 돈 탐내 살해·암매장한 비정한 아들
    기초수급자인 의붓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다투다 살해한 뒤 암매장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암매장한 장소는 고인이 된 친아버지 고향이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시체유기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의붓어머니 B씨의 집에서 기초수급비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달라며 다투다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의 시신은 아버지의 고향인 경북 예천의 한 갈대밭 주변에 암매장했습니다. 경찰은 B씨가 사별한 남편의 고향
    2023-11-19
  • 수능 이의신청 사흘 간 117건..시험장 환경 불만 접수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이의신청이 100건 이상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6일부터 사흘 간 접수된 이의신청은 117건이었습니다. 이의신청 기간이 20일까지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접수된 이의신청 663건에 비해 신청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34개, 국어 30개, 영어 24개, 수학 13개, 과학탐구 11개, 직업탐구 4개, 제2외국어/한문 1개 등이었습니다. '킬러문항' 논란을 일으킨 수학 22번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은 5
    2023-11-19
  • "딸까지 태우고"..음주운전 하다 사고 낸 40대 여성 붙잡혀
    10대 자녀를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8일 밤 11시 4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차량 3대에 타고 있던 8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A씨 차량에는 A씨의 10대 딸도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
    2023-11-19
  • ‘완도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 시동 건다!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연면적 7,740㎡ 규모, 총 16개의 치유 요법시설을 갖춰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국내 최초로 건립된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양치유산업의 핵심 시설입니다. 센터 1층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해수 풀인 '딸라소풀’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딸라소풀'에서는 수중 노르딕 워킹 등 각종 수중운동과 에어 버블을 통한 수압 마사지를 할 수 있으며, 이는 전신 이완과 통증 완화, 근육통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해수 미스트'는 해수를 미세한 입자로 분사해 해양 에어로졸을
    2023-11-19
  • 행정전산망 장애 사흘째..내일 민원서류 발급 정상화 하나
    정부 행정전산망 '시도 새올행정시스템' 장애 사태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월요일인 20일 시스템 정상화를 목표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정부 행정전산망의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이 있는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100여 명을 투입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복구 인력들은 그동안 전산망 장애를 일으킨 네트워크 장비 등을 교체했으며, 시스템 점검과 테스트를 여러 차례 진행해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 민원 현장에서 문제가 재
    2023-11-19
  • "돈세탁 해줄게"..검은 돈 유인해 가로챈 일당 집행유예
    자금 세탁을 해주겠다며 돈을 가져오게 한 뒤 이를 빼앗아 달아난 일당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는 지난 8월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이른바 '돈세탁' 중개업자에게 자금 세탁 명목으로 1억 5천만 원을 받은 뒤 그대로 가로챈 20대 A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돈세탁을 의뢰한 자금이 불법적인 돈이기 때문에 빼앗아도 쉽게 신고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 이 같은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8월 22일 밤 중개업자가 전달책을 통해
    2023-11-19
  • 절교 선언한 친구 찾아가 협박한 20대 여성 집행유예
    친구에게 절교 선언을 당한 뒤 집에 찾아가 협박한 20대 여성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5단독 김정헌 판사는 지난해 9월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던 동갑내기 여성의 집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22살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에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친구였던 피해 여성에게 친구 관계를 끊자는 이야기를 들은 뒤 여러 차례 만남을 시도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심야 시간 피해 여성의 집까지 찾아가 복도 창문을 열고 손을 집어넣어 무단으로 침입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피
    2023-11-19
  • 양계장 화재 30여 분 만에 닭 1만 6천 마리 폐사
    양계장에서 불이 나 순식간에 1만 마리가 넘는 닭들이 폐사했습니다. 18일 밤 10시 20분쯤 충남 홍성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계사 1개동을 모두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피해가 막대했습니다. 계사 안에서 키우던 육계 등 닭 1만 6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선에 문제가 생겨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양계장
    2023-11-19
  • 호송 경찰관 폭행하고 도주 외국인 절도범 3시간 만에 검거
    호송중에 경찰관을 폭행하고 달아난 외국인 절도범이 3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18일 저녁 6시쯤 광주 동부경찰서 현관 앞에서 절도 혐의 피의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19살 A씨가 도주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광주 동구의 한 잡화점에서 USB 등 약 3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쳤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상태였습니다. 지역 경찰이 A씨를 차에 태워 관할 경찰서인 동부경찰서까지 데려왔고 하차한 뒤 사무실로 들어가려던 순간 A씨가 호송 경찰의 얼굴을 때리고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당시 A씨는 수갑을 차고 있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2023-11-18
  • 강추위에 전기 장판 이용하다 아파트 화재..70대 숨져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장판 화재로 70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8일 오전 9시 44분쯤 경남 거제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 혼자 있던 70대 A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8층에서 발생했으며 이웃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이 나면서 같은 아파트 입주민 십수명이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소방은 "전기장판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A씨는 집 현관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추운 날씨에 전기장판을 이용했다가
    2023-11-18
  • 무안 YD페스티벌 길거리 농구대회 열려
    무안지역 청년들의 한마당 행사인 YD페스티벌의 부대행사로 3대3 길거리 농구대회가 열렸습니다. 무안군 남악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무안지역 중학생과 광주ㆍ전남 대학 일반부로 나눠져 진행됐으며, 다양한 관람객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선물로 제공했습니다. 무안군은 MZ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길거리 농구대회를 대표적인 스포츠 행사로 육성해, 내년부터 전국 규모의 대회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3-11-18
  • 신안 선착장서 어선 17척 전소..인명피해 없어
    신안의 한 선착장에서 어선 17척이 전부 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18일) 아침 7시 55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선착장에서 불에 탄 어선 17척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해 현장 출동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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