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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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F 이후 첫 예산 감소 광주시 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1998년 IMF 이후 처음으로 본예산 규모가 줄어든 광주광역시가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민주당과 해법을 모색합니다. 광주광역시는 내일(18일) 오후 시청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비 지원사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예산정책감담회를 갖을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앞서 올해와 비교해 2천억 원가량 줄어든 6조 9,083억 원의 내년도 본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023-11-17
  • "2차전지 해외 인력난 호소" ..맞춤형 인재 양성 '시급'
    【 앵커멘트 】 여수산단 한 중소기업이 국내 배터리 3사와 유럽 시장에 동반 진출해 배터리 산업 성장에 한몫을 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산업 성장세에 비해 현지 인력을 구하기 어려워 전남도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현지에 보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유럽 전기차 시장 허브인 헝가리 코마롬시에 위치한 여수산단에 본사를 둔 한 중소기업. SK온과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3사와 동반진출해 K-배터리 산업을 이끌고 있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
    2023-11-17
  • 수능서 광주·전남 수험생 5명 부정행위 적발
    어제(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광주·전남 수험생 5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에서는 휴대전화를 소지한 수험생 1명과 종료 이후에도 답안지를 작성한 수험생 1명, 선택과목 응시 규정을 위반한 수험생 2명 등 4명이 적발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에서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 1명이 반입이 금지된 전자시계를 휴대한 사실이 드러나 부정행위자로 처리됐습니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성적이 무효 처리됩니다.
    2023-11-17
  • 검찰, '사건브로커' 수사 대상자 소환 연기
    검찰의 '사건 브로커' 수사가 전 전남경찰청장 사망으로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10일 광주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 대상인 현직 경찰 4명에게 피고인이나 참고인 신분으로 요구한 출석 일정을 다음 주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검찰은 전직 치안감 사망으로 수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만, 향후 검찰 수사는 정상적으로 이뤄질 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11-17
  • 전남도 "군공항 이전에 함평은 제외, 무안과 3자 논의"
    전라남도가 광주시가 함평과 무안을 포함한 4자 협의체 구성에 대해 함평은 군공항 이전의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전라남도는 입장문을 통해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으로 이전은 지난 2000년 이후 국가계획에 일관되게 유지돼 온 정책 기조로, 애초부터 통합공항으로서의 기능에 걸맞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민간·군 공항의 통합 이전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의 대상은 무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없는 함평군에 연연하는 것은 소모적 갈등을 일으킬 뿐이며,
    2023-11-17
  • [기획2]'운영비 79억 원, 대관수익 43만 5천 원' 광주월드컵경기장은 흑자시설?
    【 앵커멘트 】 광주 월드컵경기장을 관리하는 데는 지난 3년 동안 79억 원이 들어갔습니다만, 대관 수익은 43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광주시는 주차장 부지를 롯데아울렛에 내주고 1년마다 받는 임대료 수익 45억여 원을 바탕으로 월드컵경기장을 '흑자시설'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과연 흑자시설로 보는 게 맞을까요?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올해를 포함해 지난 4년간 광주 월드컵경기장에 들어간 예산 내역입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모두 79억 원이 넘는 돈이 투입됐습니다. 지출의 대부
    2023-11-17
  • 국가 전산망 '올스톱'..발길 돌리는 민원인
    【 앵커멘트 】 오늘(17일) 하루 정부의 행정 서비스가 올스톱됐습니다. 전산망이 마비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발급 업무까지 모두 멈추면서 주말을 앞두고 급한 일을 보러 온 시민들은 발걸음을 되돌려야 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서류 발급을 위해 방문한 시민이 발길을 돌립니다. ▶ 인터뷰 : 강지윤 / 광주 광천동 - "아침에 9시부터 와서 대기했다가 서류 발급이 안 된다고 얘기하셔서..(오후에) 서류가 이제 될 거라고 주민센터에 가보라고 하셔서 왔는데 또 서류가 발급이 안돼가지고..
    2023-11-17
  • 광주·전남 첫눈..최대 7cm 쌓인다
    【 앵커멘트 】 오늘 뚝 떨어진 기온에 비까지 내리면서 추우셨을 텐데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첫눈도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1~7cm입니다. 내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은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모락모락 김이 피어나는 어묵 앞에 손님들이 모여듭니다. 따끈한 국물 한 모금에 추위에 움츠렸던 몸이 녹아내립니다. ▶ 인터뷰 : 유영국 / 광주광역시 유촌동 - "날씨도 쌀쌀하고 그래서 어묵 생각도 나고 튀김 생각도 나서 시장에 들렀습니다." 때 이른 추위에
    2023-11-17
  • 킬러 문항 없이 난이도 높인 수능..대학 합격선 하락
    킬러문항은 없었지만,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서울 주요 대학 합격선이 일제히 하락할 것이라는 학원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17일 종로학원은 2024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경영대학은 국어·수학·탐구 영역 원점수 합산 기준(300점 만점) 합격선이 전년(288점)보다 4점 낮은 284점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연세대 경영도 277점, 고려대 경영 277점으로 전년 대비 합격선이 각각 4점씩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주요 대학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 267점, 서
    2023-11-17
  • 고층 아파트서 초등생이 던진 돌에 맞아 70대 숨져
    고층 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에 맞아 70대 남성이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7일 오후 4시 30분께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남성이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와 강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민인 70대 A씨는 단지 안을 걷다가 10여 층 위에서 떨어진 돌에 머리를 맞아 숨졌습니다. 이 돌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던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할아버지가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가 이미 사망해 있는
    2023-11-17
  • 이재용 법원서 "다른 피고인들은 선처해 달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정에서 개인의 이익을 염두에 둔 적이 없다"며 법정에서 무죄를 호소했습니다. 이 회장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지귀연 박정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삼성 부당합병·회계부정' 사건 결심 공판에서 10분간 최후진술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사전에 준비한 원고를 꺼내 든 이 회장은 "합병이 두 회사 모두에 도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지배구조를 투명화·단순화하라는 사회 전반의 요구에도 부응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
    2023-11-17
  • 생후 이틀된 영아 살해 30대 친모 구속..출생신고 조사 중 포착
    생후 이틀된 영아를 살해한 뒤 쓰레기봉투에 넣어 길거리에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희선 부장검사)는 신생아 자녀를 살해한 후 유기한 혐의로 30대 친모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친모 A씨는 2017년 2월 낳은 지 이틀 된 자녀를 고의로 죽이고, 길거리에 있던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넣어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올해 초 출생신고 되지 않은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A씨의 행적이 수상하다는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미혼모인 A씨는
    2023-11-17
  • 수능 듣기평가 시간 휴대전화 울려..휴대전화 주인은 감독관
    지난 16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감독관이 시험장에 휴대전화를 소진한 채 입실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도교육청은 16일 전북 남원시의 한 수능 시험장에서 영어 듣기평가 시험 도중 감독관의 휴대전화가 울렸다는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내용에 따르면 해당 감독관은 휴대전화에서 소리가 나자 황급히 교실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부 수험생들은 감독관이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시청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규정상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고사장에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감독관도
    2023-11-17
  • 성범죄 전력에도 해경 임용..여친 살해범 어떻게 해경됐나?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구형받은 전직 해경이 임용 전에 성범죄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8월 전남 목포시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30살 최모 전 순경은 최근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구형받았습니다. 최 전 순경은 사건 당일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도주했다가 안마시술소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최 전 순경이 해경에 임용되기 전 성범죄 전과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 전 순경은 SNS를 통해 이른바 '초대남'을 모집
    2023-11-17
  • 설악산 칠선폭포 아래서 실종신고 50대 발견
    실종신고된 50대가 설악산 칠선폭포 아래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17일 오전 11시 57분쯤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칠선폭포 아래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며칠 전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 직장동료가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폐쇄회로 등을 토대로 A씨가 설악산 인근에 있다고 확인하고 수색을 벌였습니다. 수색에 나선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이 숨진 A씨를 폭포 아래서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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