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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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병소 근무 상습 이탈 제대후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군 복무 시절 근무 장소를 상습적으로 이탈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등 총 5회에 걸쳐 위병소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23살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10월 위병소 근무 도중 2시간가량 자리를 이탈해 생활관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달 뒤인 2022년 12월에는 위병소 근무를 후임병에게만 맡기고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를 떠나 40분가량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2023-11-17
  • 농가 침입해 홍시 망가뜨리고 개까지 죽여..경찰 추적 중
    시골 농가 창고에 침입자가 들어와 농산물을 망가뜨리고 기르던 개까지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완주경찰서는 17일 완주군 소양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보관 중인 홍시가 훼손되고 기르던 개 한 마리가 죽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는 전날 창고를 비운 사이 누군가 잠겨있던 창고의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수백만 원어치의 감을 훼손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주변을 지키던 개도 죽은 채 발견됐는데, 둔기에 맞은 듯 피를 흘리며 죽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
    2023-11-17
  • 전라남도 "함평 논의 대상 아니다, 무안군과 3자 대화해야"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 함평군, 무안군을 포함한 4자 협의체 구성에 대해 함평군은 군공항 이전의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못 박았습니다. 17일 전라남도 장헌범 기획조정실장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 민간공항을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지난 2000년 이후 국가계획에도 일관되게 유지되어 온 정책 기조로, 애초부터 무안국제공항은 통합공항으로서의 기능에 걸맞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 민간·군 공항의 통합 이전 과정에서도 불필요한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제반사항을 광주·전남 지역민 역
    2023-11-17
  • 국내 첫 '자궁 이식' 성공..임신·출산도 가능해
    국내 의료진이 처음으로 자궁 이식 수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자궁을 이식받은 환자는 임신을 준비할 정도로 상태가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 병원 다학제 자궁이식팀이 '마이어 로키탄스키 쿠스터 하우저(MRKH) 증후군'을 앓던 35세 A씨에게 뇌사자의 자궁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수술은 최초 이식 실패 후 재시도가 성공한 것으로, 자궁 재이식 수술의 성공은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가 앓던 MRKH 증후군은 선천적으로 자궁과 질이 없거나 발달
    2023-11-17
  • "휴대전화 빌려줘!"..음주사고·특수협박 부산시 공무원 재판행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인근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시민을 위협한 공무원이 불구속 상태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7일 부산지검 서부지청 인권·첨단범죄전담부는 특수협박 혐의로 부산시 공무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월 12일 저녁 7시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A씨는 인근 자재단지의 한 가게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요구하며 가게에 비치된 커터칼로 주인을 위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2023-11-17
  • 손가락 절단 아이 구한 퇴근길 대전 도심 '모세의 기적'
    손가락 끼임 사고를 당한 어린이가 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빠른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된 사연이 화제입니다. 경찰청이 16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대전광역시에서 한 남성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를 찾아온 남성은 아이의 손가락이 절단됐다며 "119를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상황을 파악한 경찰은 보호자와 아이를 태우고 인근의 수지 접합 전문 병원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녁 6시 퇴근 시간대와 맞물리면서 도심은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
    2023-11-17
  • 수능날 회식 후 귀갓길서 교사 성추행한 50대 교장
    수능날 회식을 마친 뒤 귀가하던 교사를 성추행한 남자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6일 밤 10시 반쯤 서울시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함께 길을 걷던 B씨의 신체를 강제로 접촉한 혐의(강제추행)로 체포됐습니다. A씨와 B씨는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각기 교장과 교사로 근무하는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수능날인 16일 회식을 마치고 귀갓길에 올라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을 피해 다른 곳으로 가는데도 뒤쫓아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아내를
    2023-11-17
  • 전기차 택시 버스로 돌진 운전자 중상..운행기록장치 분석
    전기차 택시가 갑자기 도로를 가로질러 버스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16일 밤 10시 5분쯤 경기 안양시의 한 교차로 부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갑자기 교통섬 화단 쪽으로 돌진한 뒤 반대쪽 차선에서 좌회전하던 버스 뒷부분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쳤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를 당한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모두 7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의 이상 가능성을 확인
    2023-11-17
  • 홀로 살던 90대 노인..아궁이 앞에서 불타 숨진 채 발견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90대 노인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7일 아침 8시 11분쯤 옥천군 옥천읍 서정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거주민 9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마당에 설치된 아궁이 앞에서 발견됐으며, 전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인근 도로 보수 공사를 위해 출근하던 인부가 숨진 A씨를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가 집에 홀로 살던 것으로 파악했으며 "특별한 범죄혐의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A씨가 아궁
    2023-11-17
  • '마한역사 세계화ㆍ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전라남도가 마한역사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세계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문화재단이 개최한 학술대회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마한역사문화권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세계유산 등재 등 발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을 비롯한 일본, 동남아시아까지 교류했던 과거 마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2023-11-17
  • 순천시, 미국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방문
    한국판 K-디즈니 구상을 위해 미국 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 일행이 첫행보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노 시장 일행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픽사 스튜디오를 찾아 시니어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는 김혜숙 씨의 안내로 창조적인 공간 구성과 조직문화, 산업화 사례 등을 살펴봤습니다.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한국판 K-디즈니를 조성하기로 하고 22일까지, 8일 동안의 일정으로 픽사와 LA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2023-11-17
  • 보건의료산업노조, 부당노동행위로 빛고을의료재단 이사장 고소
    보건의료산업노조가 빛고을의료재단의 부당 노동 행위를 규탄하는 목소리를 냈습니다. 보건의료산업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전남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빛고을의료재단의 병원 수탁 운영 이후 임금 삭감과 체불, 노동조합 탈퇴 공작 등이 이뤄졌다"며 은광석 이사장을 전남지방고용노동청에 고소했습니다. 이어, 공공병원 정상화를 위한 은 이사장 구속 수사를 노동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2023-11-17
  • 중학생 수학여행 버스서 연기..학생 15명 연기 흡입
    수학여행을 온 중학생들을 태운 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학생 1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16일) 저녁 6시 20분쯤 여수시 소라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45인승 버스에서 연기가 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15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충북 청주에서 수학여행을 온 중학생들과 교사, 운전기사 등 31명이 타고 있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17
  • 전남교육청, 읍·면 학급당 학생수 감소 추진
    전남도교육청이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 감소 정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중기 학생 배치 계획'을 수립해 내년에는 읍 지역 초등학교 3학년과 면 지역 5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20명으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8년에는 읍·면 지역 초등학교 전 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중학교는 학생 수 일시적 상승과 교육부 교원정원 감축으로 인해 시단위 지역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유예합
    2023-11-17
  • 광주·전남 오늘 첫눈 1~5cm..."낮에도 추워요"
    오늘(17일) 광주·전남 지역엔 첫눈이 찾아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내일 오전까지 1~5cm입니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 곡성과 담양 2도, 광주와 영암 4도 등 2~7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도 전날보다 2~3도 가량 낮은 8~11도를 기록하겠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진눈깨비 등으로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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