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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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 파열 '철근 노출'.."원인 파악"
    이른 아침 경기도 고양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기둥이 파열되면서 차량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17일 새벽 5시 5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의 기둥이 파열되면서 철근이 노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고양시와 경찰은 지하주차장에 있는 차량을 이동시키고, 다른 차량의 출입도 통제하고 있습니다. 관계기관도 나와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관계자는 "기둥 파열이 노후화로 인한 것인지 아직 확인 중"이라며 "외부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 들어가 원인 파악과 건물 안
    2023-11-17
  • 10대 의붓딸 상대 수년간 강간·추행 40대 계부, 항소심서 형량 늘어
    10대 의붓딸을 상대로 수년간 강간하는 등 성범죄를 저지른 4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형량이 가중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39살 진 모 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장애인 기관 7년간 취업 제한 등도 명령했습니다. 진 씨는 당시 13~14살에 불과한 의붓딸을 수년에 걸쳐 강간하거나 추행하는 등 성적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년 등을 선고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진 씨가 성관계
    2023-11-17
  • 샤넬 등 베껴 '짝퉁' 2만점 판매..24억여 원 챙긴 인플루언서
    명품 브랜드를 베낀 이른바 '짝퉁' 제품을 팔아 수십억 원을 챙긴 유명 인플루언서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은 디자인보호법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34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가 운영하는 법인에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하고, 범죄수익금 24억 3,000만 원 전액 추징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모방품 판매·유통을 위한 법인을 설립해 의류와 신발, 귀금속 등 분야별로 국내와 해외 업체 등에 맡겨 모방품을
    2023-11-17
  •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서 규모 2.1 지진.."피해 없을 듯"
    전남 여수 해상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17일 새벽 4시 6분쯤 여수시 거문도 남쪽 40km 해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67도, 동경 127.38도입니다. 지진 발생 깊이는 18km입니다. 기상청은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올 들어 우리나라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90차례 발생했습니다. #지진 #여수 #기상청 #피해
    2023-11-17
  • 중학생 태운 수학여행 버스서 연기..학생 15명 병원 치료
    수학여행을 온 중학생들을 태운 버스에서 연기가 발생해 학생 1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16일 저녁 6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45인승 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충북 청주에서 수학여행을 온 중학교 3학년 학생 29명과 교사 1명, 버스 운전기사 등 3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연기를 흡입한 학생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숙소로 복귀한 상태입니다. 소방서 추산 100만 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2023-11-16
  • 수능 수학 22번 "이게 킬러문항 아니면 뭐가 킬러?"..논란 확산
    정부가 '킬러문항 배제' 방침을 밝힌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학영역 문항을 놓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실상 킬러문항이라는 주장과, 어렵지만 공교육 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분히 풀 수 있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16일 치러진 수능 수학영역에서 22번 문항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문항은 미분계수의 부호를 고려해 조건을 만족시키는 그래프의 개형을 추론하는 문제로, 이를 바탕으로 함수식도 구해야 합니다. 문제는 교묘하게 함정을 파놓은 '킬러문항'인지 여부입니다.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22번이
    2023-11-16
  • 전남개발공사, 재생에너지 분야 국무총리 표창
    전남개발공사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3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지난 2016년 전국 지방개발공사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사업단을 신설해 전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신안 해상의 난개발 방지와 체계적인 해상풍력 개발을 위한 송전선로와 해상풍력 지원항만 그리고 SOC 확충 등 신안지역 해상풍력 단지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2023-11-16
  • 화순백신특구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
    전남 화순백신특구에 의료바이오 기술의 핵심이 될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의료분야의 첨단기술을 연구하게될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는 앞으로 난치성질환 면역치료 기술 개발과, 기업과 연계된 각종 임상실험 협업 등 의료분야의 미개척 부분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총 480억 원을 들여 세워진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는 화순전남대병원과 광주과학기술원,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면역치료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
    2023-11-16
  • "유럽 전기차 허브 진출"..중소기업이 K-배터리 견인
    【 앵커멘트 】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핵심 부품인 배터리 시장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국내 배터리 3사의 유럽 시장 점유율이 크게 늘면서 함께 진출한 여수의 한 중소기업도 국내 배터리 산업 성장에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헝가리 현지를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차로 1시간 반 거리에 떨어진 작은 도시 코마롬. 푸른 녹지로 둘러싸인 이 도시 산업단지에 여수에 본사를 둔 한 중소기업이 자리해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2023-11-16
  • 속속 철거되는 육교..보행자 친화 거리 조성
    【 앵커멘트 】 가까운 곳에 육교가 있어도 멀리 있는 횡단보도까지 가서 길을 건너는 분들이 많죠. 특히 노약자나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은 육교 이용이 더 어려운데요.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광주 시내의 육교들이 하나 둘 철거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육교가 반쯤 잘려나갔고, 기둥을 해체하는 굴삭기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새로 정비된 학교 앞 도로에선 차량들이 신호를 기다려 천천히 서행합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5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육교가 사라진 곳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알리는
    2023-11-16
  • 광주·전남 경찰, 수험생 긴급 이송 등 21건 지원
    광주 전남 경찰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오늘(16일) 긴급 수송 등 21건을 지원했습니다. 경찰의 긴급 수송 대부분은 시험장에 제때 도착이 어려워 도움을 요청한 경우였고, 수험표를 챙기지 못하거나 시험장을 잘못 알고 다른 학교로 간 사례 등도 있었습니다. 신안에서는 수험생이 타고 있던 차량이 고장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무안까지 50km 가량을 순찰차를 이용해 긴급 수송하기도 했습니다.
    2023-11-16
  • "킬러문항 없었지만 어려웠다"..국어 특히 어려워
    【 앵커멘트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올 수능은 정부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라 쉬운 수능이 예상되면서 졸업생들이 대거 응시했는데요. 하지만,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는 결코 '쉬운 수능'이 아니었다는 평갑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시험 종료 직후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홀가분한 기분만은 숨길 수가 없습니다. ▶ 인터뷰 : 김은미 / 전남여고 3학년 - "해방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하나 때문에 몇 년 동안 공부를 해왔으니까." ▶ 인터뷰
    2023-11-16
  • "광역철도는 중단시킨다더니, 군 공항은 상생?"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군 공항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4자 회담을 제안하고 나섰지만, 전남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전라남도는 광주광역시가 사전 논의도 없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입장과 제안 발표만을 강행하고 있다는 겁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군 공항 이전 관련 지자체 4곳이 모여 해법을 찾자는 광주광역시의 공식 제안에 전남도청 내부에서는 부정적인 기류만 흐르고 있습니다. 사전 교감 없이 군 공항 이전에 반대하고 있는 무안군을 협의 자리에
    2023-11-16
  • 광주 군공항 이전에 함평 찬성 우세·무안은 반대
    광주 군공항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평군은 찬성 의견이 우세했고 무안은 반대 의견이 높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광주 군공항 유치 의향서' 제출과 관련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10일부터 4일간 무안과 함평군민 각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평군은 찬성 48.4%, 반대 41.8%로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무안군은 반대 52.4%, 찬성 42.3%로 반대 의견이 10.1%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2023-11-16
  • "사망 2년된 전두환, 北 보이는 파주에 묻힌다"
    오는 23일로 사망 2년이 되는 고(故) 전두환 씨의 유해가 경기 파주 장산리에 안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 씨는 현재 유골함에 담긴 채 2년 가까이 서울 연희동 자택에 임시 안치돼 있습니다. 장산리의 한 사유지에 있는 장지는 약 100m 고지에 위치해있으며, 민간 사유지로 북한 땅도 보이는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생전 회고록에서 전 씨는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통일의 날을 맞고 싶다'고 사실상 유언을 남긴 바 있습니다. 유족 측은 이에 화장을 한 뒤 휴전선과 가까운 곳에 안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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