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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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났다!..이젠 채점하고 '정시' 전략 짜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끝났지만, 이제부턴 정시모집이 시작됩니다.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에 따라 기존에 지원한 수시모집 대학별고사에 끝까지 응시할지 결정하고, 정시모집에 지원한다면 어떤 대학에 원서를 넣을지 '전략'을 짜야합니다. 수능 이후에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가채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수능 이후 입시전략을 짜는 첫걸음은 가채점. 대략적인 본인의 위치를 파악해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참여 여부를 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이후 치러지는 수시모
    2023-11-16
  • 노관규 순천시장이 미국 픽사 스튜디오를 찾은 이유는
    한국판 K-디즈니 구상을 위해 미국 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노관규 순천시장 일행이 첫행보로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노 시장 일행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픽사 스튜디오를 찾아 시니어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는 김혜숙 씨의 안내로 창조적인 공간 구성과 조직문화, 산업화 사례 등을 살펴봤습니다. 김 애니메이터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픽사라"며 "기술과 예술적 감수성의 만남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노 시장은 이어 피터 닥터 픽사 CCO를 만나 "픽사의 사례를
    2023-11-16
  • 수능 국어·수학, "9월 모평보다 어려웠을 것"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교육과정 밖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없애고도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EBS와 입시업체는 이번 수능이 작년 수능이나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시험의 난도가 높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올해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비율(원서접수자 기준)이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킬러문항 배제 방침으로 상위권 N수생들이 상당수 유입돼 성적 분포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능 출제위원장인 정문성 경인교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
    2023-11-16
  • 대법원, SNS에 정치 성향 드러낸 판사 '엄중 주의' 처분
    SNS에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글을 올린 서울중앙지법 박병곤 판사에게 대법원이 '엄중 주의' 처분을 했습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해당 법관이 임용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일부 글 중 정치적 견해로 인식될 수 있는 부분에 관해 소속 법원장을 통해 엄중한 주의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처는 "법관징계법, 법관윤리강령,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 권고 의견 등의 위반 여부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대다수가 외부 위원인 법원 감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023-11-16
  • '암ㆍ희귀병 극복' 화순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개소
    전남 화순에 첨단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면역치료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설립된 센터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0억 원을 들여 구축됐습니다. 암, 희귀병 등 난치성질환 극복을 위한 면역치료 원천기술 개발과 비임상·임상 협업, 시제품 제작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주요 시설로는 실험동물 연구실(1층), 개방형 실험실(2층), 기업부설 연구소(3층)를 갖추고 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
    2023-11-16
  • 전남 해남서 SUV 3대 잇따라 '쾅'..1명 다쳐
    SUV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16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해남군 고도리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SUV 차량 3대가 연이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UV가 앞서 달리던 차량을 들이받고, 그 충격으로 밀린 차량이 또다시 앞서 가던 SUV를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SU
    2023-11-16
  • 광주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함평 찬성·무안 반대 우세
    광주 군공항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평군은 찬성 의견이 우세했고 무안은 반대 의견이 높았습니다. 광주연구원이 '광주 군공항 유치 의향서' 제출과 관련해 3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함평군은 찬성 48.4%, 반대 41.8%로 찬성 의견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무안군은 반대 52.4%, 찬성 42.3%로 반대 의견이 10.1%포인트 더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광주연구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함평과 무안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2023-11-16
  • '미래 백신과 면역치료 신기술' 화순 국제 백신·면역치료 포럼 개막
    전라남도와 화순군,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3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이 16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의학·백신 포럼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이오의학의 총아로 떠오르는 면역 치료 분야를 포괄한 화순국제백신·면역치료포럼으로 이름을 바꾸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발전적 변화를 모색합니다. 이번 포럼 주제는 '미래 백신과 면역치료를 위한 신기술'
    2023-11-16
  • 전남교육청, 읍ㆍ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 20명 이하로 축소
    전남도교육청이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단계적으로 학급당 학생 수 감소 정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중기 학생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2028년까지 학급당 학생수를 줄일 계획입니다. 내년에는 읍 지역 초등학교 3학년, 면 지역은 5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이 20명으로 감축하고, 2028년에는 읍·면 지역 초등학교 전 학년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조정합니다. 중학교는 내년도 학생 수 일시적 상승과 교육부 교원정원 감축으로 인해 시단위
    2023-11-16
  • '소개팅해도 됐겠네!'..4,900원 최고급 스테이크 학식에 "강의도 미뤄달라"
    경남 김해에 있는 인제대학교가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최고급 스테이크, 블랙타이거 새우 등을 올린 '특별한 점심'을 준비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16일 인제대 직영 식당인 '다인'에는 이날 식사 한 시간 전부터 스테이크 요리를 즐기려는 학생들의 긴 줄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학생들이 받은 식판에는 최고급 스테이크와 버터를 발라 구운 블랙타이거 새우, 인델리커리+난+스쿱밥, 보코치니 샐러드, 푸딩에 근사한 무알코올 와인이 근사하게 차려졌습니다. 이 모든 메뉴는 단돈 4,900원으로 재료 등 원가만 1인당 2만 2천
    2023-11-16
  • 명동 한복판 백화점 전광판에 뜬 성범죄 예고 글
    서울 도심의 한 백화점 전광판에 여성 혐오 발언이 게시돼 백화점 측이 법적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백화점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10시쯤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된 이벤트 전광판에 '나 한국 여자 다 강간할 거야'는 문구가 올라왔습니다. 영어로 된 같은 내용의 문구도 전광판에 노출됐습니다. 해당 이벤트는 전광판 앞 QR코드를 찍으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올릴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안전 용역 사원이 해당 메시지를 발견해 곧장 해당 메시지를
    2023-11-16
  •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현 직장에 가진 생각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퇴사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6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직장인 963명을 대상으로 '퇴사 욕구와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7.6%가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퇴사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퇴사 계획이 있다는 응답자(53.8%)도 절반을 넘었습니다. 반면 아직 퇴사계획이 없다는 응답자는 15%였고, 정년까지 다닐 계획이라는 응답은 3.6%에 그쳤습니다. 퇴사하고 싶은 이유를 묻자 '이직해서 연봉을
    2023-11-16
  • 눈 마주친 이웃에 흉기 휘두른 60대 징역 4년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6일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치료감호를 받을 것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5일 오전 3시 50분쯤 제주시 아라동 한 아파트 상가 앞에서 4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술에 취해 있던 A씨가 B씨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고 이후 집에서
    2023-11-16
  • 檢, '문재인 전 사위 채용 특혜' 관련 추가 압수수색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취업한 '채용 특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16일 전주지검 형사3부(이승학 부장판사)는 "서울 한국벤처투자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과 관계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의 이사장 임명과 서 씨의 전무이사 채용 사이에 대가성이 있는지 수사하면서 이 전 의원의 이사장 임명 과정 전
    2023-11-16
  • '여자친구 살해' 전 해양 경찰관 무기징역 구형
    말다툼을 벌이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전직 해양 경찰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16일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김태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30)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전자장치 부착 15년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사건 당시 목포해경 소속 순경이던 최씨는 지난 8월 15일 전남 목포시 하당동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여자친구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됐습니다. 최씨는 약 2개월 동안 교제한 피해자와 자주 다퉜고 사건 당일에도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며 말다툼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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