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도박빚 갚아라!" 대낮 아파트 단지서 납치시도 중국인 8명 영장
    카지노 도박빚을 받아내기 위해 40대 중국인을 폭행하고 납치를 시도한 중국인 8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6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 한 아파트단지 내에서 40대 중국인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길을 걷던 피해자를 폭행한 후 승합차에 태우려 했지만 피해자가 격렬하게 저항해 미수에 그쳤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중국인 일당 8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들은 카지노에 도박하러 온
    2023-11-16
  • 충북 옥천서 불에 탄 차량ㆍ시신 발견..경찰 수사
    충북 옥천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차량과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 반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차량이 발견됐습니다. 차량 내부 조수석에서 백골화된 시신도 발견됐습니다. 차량은 도로변 배수로에 빠져 옆으로 뒤집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15일 오전 대전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을 찾기 위해 그의 마지막 휴대전화 위치 추적지 인근을 수색하던 중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견된 차량은 A씨의 차종과 같은 것으로 파악됐지만 번호판이 녹아내린
    2023-11-16
  • 전남교통단체 '광주 민간공항 이행 촉구'
    전남 지역 교통단체들이 광주광역시에 민간공항의 조건 없는 이전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16일 전남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등 8개 단체는 전남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성명서를 통해 "군 공항 이전 후보지의 조속한 결정을 원한다면, 광주 민간공항을 조건 없는 이전 이행하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최근 광주연구원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관련 여론조사에서 무안 군민들의 찬성 여론이 많이 증가했다"며 "군 공항 이전 후보지의 조속한 결정 등을 위해서는 광주시의 조건 없는 민간공항 이전과 지역내 분쟁을 야기하는
    2023-11-16
  • "넌 아빠에게 성폭행당한 것" 신도에 거짓 기억 심은 장로 징역 4년
    교회 신도인 세 자매에게 가짜 기억을 주입해 친부를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하도록 유도한 교회 장로이자 검찰 수사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16일 무고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A씨의 부인이자 교회 권사인 B씨에게 징역 4년, 집사인 C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역시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종교적 권위를 이용해 20∼30대 교인을 상대로 수개월간 일상적 고민을 고백하도록 하고 통제·유도·압박해
    2023-11-16
  • 尹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 징역 1년 확정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ㆍ행사한 혐의로 법정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해 대법원이 징역 1년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3부는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최은순 씨는 2013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 매입과정에서 모두 4차례에 걸쳐 총 349억 원가량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습니다. 최 씨는 동업자 안 모 씨와 공모해 2013년 8월 도촌동 땅
    2023-11-16
  • 교통법규 위반 차량 일부러 '쾅'..보험금 10억 챙긴 일당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아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보험사기 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6명과 B씨 등 45명을 적발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 등 6명은 2018년부터 올해 5월까지 95차례에 걸쳐 교차로에서 진로를 변경하거나 직진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등 불법주행차량 만을 골라 고의로 들이받아 총 7억 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보험금을 사치품 구매나 인터넷 도박자금으로 탕진한 뒤 돈이 떨어지면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
    2023-11-16
  • 학폭 밝히려는 시도는 '중대한 기본권 침해'..法, "서예지, 광고주에 배상 책임 없다"
    과거 연인에 대한 가스라이팅과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배우 서예지 씨가 광고주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까지 질 필요는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송승우 부장판사)는 유한건강생활이 서 씨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계약 해지에 따른 반환 책임만 인정해 "소속사가 2억 2,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유한건강생활은 2020년 7월 서 씨와 건강 기능성 유산균 제품에 대한 광고모델 계약을 맺고 소속사에 모델료 4억 5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광고가 방영되고 있던 이듬해 4월 서
    2023-11-16
  • "독감아 물렀거라"..강진군,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강진군이 전남에서는 최초로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에 나섭니다. 국비가 지원되는 무료 접종은 6개월~13세, 65세 이상으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연령대의 경우 지자체가 별도의 예산을 세워 지원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자체 예산으로 국비지원 미포함 대상인 60~64세 무료 접종을 실시해 오다 지난해는 14~18세, 50~59세로 확대했고, 올해는 19~49세로 확대하면서 사실상 전 군민에 대한 무료 접종을 실현하게 됐습니다. 강진군은 "이례적으로 독감유행주의보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023-11-16
  • '무자본 갭투자'로 25억 챙긴 전세사기범 2명 구속
    돈 없이 주택 소유권을 취득하는 이른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사기를 친 30대 2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의 혐의로 임대업자 36살 A씨와 공인중개사 38살 B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2019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인천과 부천 일대에서 여러 주택을 매입하는 동시에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임대차 계약을 맺는 수법으로 임차인 19명에게 전세 보증금 25억 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범행할 당시는 주택 매매가보다 전
    2023-11-16
  • '자살 시도' 병사 예방조치 안 한 중대장 징계는 정당
    중대 소속 병사가 여러 차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사실을 알고도 예방조치를 하지 않은 중대장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16일 인천지방법원 행정1-2부(소병진 부장판사)는 육군 소속 A중대장이 2021년 12월 받은 견책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사단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습니다. A 중대장은 2021년 6∼9월 중대원인 B 상병이 3차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실을 파악하고도 예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B상병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체력단련실을 폐쇄하거나 잠금장치를 설치하
    2023-11-16
  • 귀가 중이던 시부·며느리..20대 운전자 차에 치여 숨져
    귀갓길에 오른 80대 시아버지와 50대 며느리가 건널목에서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10분쯤 강원도 횡성의 한 교차로에서 25살 A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건널목을 지나던 B씨(81)와 C씨(59)를 들이받았습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인 B씨와 C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 A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2023-11-16
  • "여기 아니에요?" 시험장 잘못 찾은 수험생 수송..광주·전남 18건 신고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6일 광주·전남 경찰과 소방에는 긴급 수송 등 다수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 경찰에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모두 9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대부분 시험을 보러 가야 하는데 교통이 혼잡하다거나 시험에 늦을 것 같다는 내용으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수험생들을 수송했습니다. 전남에서는 모두 9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순천시 용당동에서는 수능 시험 감독관이 택시에서 내리다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감독관은 병원에 가는 대신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시험장으로 향한 것으
    2023-11-16
  • 광주 비정규직 비율 44.6%..전국 광역시 최저
    광주광역시의 비정규직 비율이 전국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광주 비정규직 비율은 44.6%로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낮았고, 전국 광역시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임금을 보면 비정규직은 201만원으로 정규직 340만원의 60% 수준에 그쳤습니다.
    2023-11-16
  • 전라남도, 대유위니아 피해기업 25개사..금융지원 추진
    전라남도가 대유위니아그룹 내 주요 기업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대유위니아그룹 피해 헙력업체는 장성군 20개사, 나주시 2개사, 여수시·담양군·영암군 각 1개사 등 총 25개사로 총피해액은 72억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추가경정예산안에 긴급 자금을 편성해 대출 보증 규모 15억원을 확보하고,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금융기관의 대출 지원 보증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상환유예와 만기연장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3-11-16
  • '사건 브로커' 연루 수사 받던 전 전남경찰청장, 숨진 채 발견
    【 앵커멘트 】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으로 검찰 수사 선상에 오른 전 전남경찰청장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된 상태였는데요. 최근 검찰 수사관과 고위 경찰 2명이 잇따라 구속되는 등 수사가 확대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경찰청장을 지낸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지난 15일 오전 10시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색에 나선 지 이틀 만입니다. A씨는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끊긴 경기도 하남시 검
    2023-11-1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