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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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 여성 원단에 깔려 숨져"...실종 6시간 만에 발견
    경기도의 한 섬유공장에서 50대 여성이 원단에 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2시 15분쯤 경기 양주시의 한 섬유공장 원단 보관 창고에서 공장 직원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A씨는 원통 형태로 된 20kg 원단 수십 개에 깔려 있었습니다. 이 여성의 남편은 "아내가 출근 뒤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지난 11일 오후 8시쯤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에 실종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중국 국적 50대 여성 A씨의 근무지인 양주시 회암동의 한 섬유공장
    2023-11-14
  • 휴가 나온 현역 군인, 극단 선택..경찰 조사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투신해 숨졌습니다. 13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20대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날은 현역 공군 상병인 A씨가 휴가에서 복귀하는 날이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최근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힘들어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족에게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공군 #군인 ※ 우울감 등
    2023-11-14
  • "코 골지마" 물류센터 동료 살해한 20대, 항소심도 징역 20년
    휴식 시간에 코를 골며 잔다는 이유로 동료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26살 윤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윤 씨는 지난 1월 13일 새벽 3시 50분쯤 광주광역시 평동산업단지 내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함께 일하는 40대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휴게실에서 잠을 자던 A씨가 시끄럽게 코를 골며 잔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윤
    2023-11-14
  •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내사 종결.."범죄 혐의점 찾지 못해"
    학부모 갑질 의혹이 제기됐던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범죄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고인의 동료 교사와 친구, 학부모 등에 대한 조사 등 지금까지 확보한 자료에서 범죄 혐의점으로 볼 수 있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건을 입건 전 조사(내사)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부임 이후 학교 관련 스트레스를 겪어오던 중 올해 반 아이들 지도, 학부모 등 학교 업무 관련 문제와 개인 신상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
    2023-11-14
  • 시장에서 나물 사고 5만 원짜리 복사한 종이 냈다 덜미
    시장에서 5만 원권 복사지를 이용해 물품을 사려던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대구 달서구의 한 시장 노점상에서 나물 8천 원어치를 산 뒤 복사된 5만 원권 종이를 건네고 거스름돈을 받아 간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5만 원권 복사지를 받은 상인의 자녀가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며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에 쓰인 5만 원권 복사지는 지폐유사물로 과거 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홍보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다만 경찰은 복사 상태가 조잡
    2023-11-14
  • "BJ, 방송하며 담배 피고 선 넘은 노출"...알고보니 7급 공무원
    방송 중 담배를 피우고 옷을 벗은 인터넷 성인방송 BJ의 정체가 정부 중앙부처 소속 7급 공무원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보도전문채널에 따르면 중앙부처 7급 주무관으로 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인터넷 성인방송에서 BJ로 활동하다 최근 적발돼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J로 활동한 A씨는 방송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다 시청자가 현금성 아이템으로 자신을 후원했다는 알림이 뜨자 신체 일부를 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출 수위가 선을 넘자 화면이 꺼지는 등 곧바로 제재를 받았습니다. A씨의 이런 행각은 다른 공무
    2023-11-14
  • 무안 공사현장서 60대 노동자 5m 아래로 추락..병원 이송
    전남 무안의 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5m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4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농산품 판매 업체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5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계단에 올라가 창고 증축 작업을 하던 중 난간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추락 #공사 #경찰
    2023-11-14
  • "함께 죽자" 술 취해 10대 아들에 흉기 겨눈 엄마
    술에 취해 친아들을 흉기로 위협하고 함께 죽자며 난동을 부린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밤 11시쯤 부천의 자택에서 10대 아들 B군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술에 취해 귀가한 A씨는 "함께 죽자"며 집에 있던 흉기로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군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말썽을 자주 부려서 그
    2023-11-14
  • 경찰, '마약 밀반입 도운 혐의' 세관직원들 압수수색
    경찰이 다국적 마약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을 도운 혐의를 받는 세관 직원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1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천공항세관 직원 4명을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현장검증·휴대폰·통신 관련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회신자료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마약류 관리법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습니다. 세관 직원들은 한국·말레이시아·중국인 등으로 구성된 3개국 마약 조직의 조직원
    2023-11-14
  •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 김선옥 전남대병원 교수 선정
    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김선옥 교수가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됐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은 김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023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비뇨의학회는 "김 교수는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크며, 여성 비뇨의학과 회원에 귀감이 돼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난 2000년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6년 비뇨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광주·전남 제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
    2023-11-14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 동지" SNS에 북한 찬양글 쓴 60대
    수년 동안 끊임없이 SNS에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글을 올린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고 결국 법정 구속됐습니다. 14일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7년 7월부터 3년간 페이스북, 트위터(현 엑스), 온라인 카페에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이라는 제목의 글 등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가 쓴 글은 북한 체제의 정통성과 우월성을 선전하면서 김일성 삼부자와
    2023-11-14
  • 검찰, '허위 고소 종용' 강용석 변호사에 징역형 구형
    유명 블로거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허위 고소를 종용한 혐의로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형이 구형했습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강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 달라고 구형했습니다. 검사는 "피고인은 변호사 신분으로서 직업윤리를 저버리고 사욕을 챙기려고 무고를 교사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강 변호사는 최후 진술에서 "관대한 처벌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 변호인은 "변호사로서 면밀히 살피지 못한 점을 뒤늦게 깨닫고 윤리를 제대로
    2023-11-14
  • "배달음식만 먹어 도시가스 필요 없어"..가스관 자른 20대
    평소 배달음식만 먹어 도시가스가 필요 없다는 이유로 오피스텔 안 도시가스 호스를 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수원시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도시가스 호스를 가위 등으로 자른 뒤 2시간여 동안 가스를 방출한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오피스텔 내부에 가스가 차기 시작하자 주민들이 112에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집마다 방문해 주민 20여 명을 대피시키고, 냄새의 원인을 확인한 뒤 A씨를 검거했습니
    2023-11-14
  • 광주 도시철도 공사장서 또 상수도관 파열..탁수·단수 피해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탁한 물이 나오거나 단수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14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공사 현장에서 누수가 발생해 남구 월산동과 서동 일대에 탁한 물이 나오는가 하면, 일부 세대엔 물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피해 세대를 대상으로 마시는 물인 빛여울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상수도사업본부는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2023-11-14
  • 차량 훔쳐 '광주광역시'에서 '경기도 광주'까지 달린 20대
    훔친 차량으로 광주광역시에서 경기도 광주까지 무려 300km가량을 운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쯤 광주시 남한산성면에서 검은색 RV 차량 1대가 경찰 수배 차량 검색시스템에 감지됐습니다. 이 차량은 광주광역시에 도난 신고가 접수돼 해당 시스템에 등록된 상태였습니다. 광주경찰서는 경기 하남경찰서에 공조를 요청하고 A씨의 도주 예상 지점을 확인해, 이날 0시 53분쯤 남한산성면의 한 도로에서 A씨를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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