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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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대, 글로컬대학30 '선정'..전남대 탈락 '충격'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인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탈락했습니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13일 2023년 글로컬대학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글로컬 본지정 대학은 △강원대·강릉원주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부산교대 △순천대 △안동대·경북도립대 △울산대 △전북대 △충북대·한국교통대 △포항공대 △한림대 등 모두 10곳입니다. 통합을 전제로 공동 신청한 곳이 4곳 포함돼 대학 수로는 모두 14개
    2023-11-13
  • 전남 목포 해상서 신원 미상 시신 발견...해경 수사
    전남 목포 해상에서 시신 1구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3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인근 해상에 시신이 떠다닌다는 신고가 목포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해당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하지만 부패 상태가 심해 정확한 신원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경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시신 #바다 #목포
    2023-11-13
  • 아들 출산 후 살해·유기 반복한 여성 자수..1명 시신 발견
    지난 2012년과 2015년에 낳은 두 아들을 각각 출산 직후 살해한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13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2년과 2015년에 낳은 두 아들을 각각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서울 도봉구 야산과 인천 문학산 등지에 묻어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9일 저녁 8시 40분쯤 인천경찰청에 스스로 찾아가 "2012년에 낳고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아이와 관련해 왔다"며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살인 혐
    2023-11-13
  • '속옷에 마약 숨겨'..인천공항 통해 마약 들여온 일당 징역형
    속옷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들여온 일당에 대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3살 A씨 등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4~5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약물 중독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과 함께, 300~600여만 원도 추징했습니다. A씨 등은 베트남이나 태국에서 사들인 엑스터시, 케타민 등 마약을 국내로 반입해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팬티 등 속옷 안에 마약을 숨기는 방식으로 세관 검사를 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개당 2만 원 정도
    2023-11-13
  • 의붓딸 피임약 먹여가며 성폭행한 30대, 징역 25년..피해자 지난 5월 사망
    어린 의붓딸에게 피임약을 먹여가며 장기간 성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넘게 10대 의붓딸을 수차례 성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을 이수하라고 명령하고 출소 뒤 10년 동안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취업하지 못하도록 제한했습니다. 2016년 피해자의 어머니와 동거하기 시작한 A씨는 당시 초등학생이던 피해자가 2주에 한 번씩 어머니를 만나러 왔을 때 범행
    2023-11-13
  • "실수였다"..만취 운전하다 가게 돌진한 외국인, 벌금형
    만취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려다 인근 가게를 들이받고도 '실수였다'라고 주장한 외국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단독은 지난 2021년 10월, 서울시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93%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5m가량 돌진해 인근 가게를 들이받은 몽골 국적 대학원생 32살 A씨에게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법정에서 당시 대리기사를 기다리며 운전석에 앉아 있던 중 같이 차에 타 있던 동생과 다투다 실수로 가속페달을 밟아 차량이 의도치 않게 움직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하
    2023-11-13
  • 80대 건물주 살해한 30대 주차관리인 긴급체포
    80대 건물주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주차관리인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80대 건물주의 목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 주차관리인이던 A씨는 건물주가 자신을 평소 무시했단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옆 모텔 건물로 도주한 뒤 강릉행 KTX에 탑승한 A씨는 같은 날 밤 9시 반쯤 강릉 KTX역 앞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도주 경로를 담은 C
    2023-11-13
  • [영상]새벽시간대 돈사 화재..새끼 돼지 2,500여 마리 폐사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새끼 돼지 수천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13일 새벽 3시 반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축사 1개 동 756㎡ 전부와 새끼 돼지 2,500여 마리를 태운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돈사 #화재 #돼지
    2023-11-13
  • 광주시, 일자리재단으로 노동정책조사업무 통합
    광주시 산하 노동 관련 3개 센터에서 각각 수행하던 정책 연구·조사 업무가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으로 통합 이관됩니다. 이를 통해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노사 상생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정책수행 역량을 높이고, 센터들은 고충 해결, 노동 상담, 법률 구제, 인권 교육 등 현장 대응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이들 기관의 기능 조정에 대해 3개 기관이 소규모로 해당 분야 업무를 수행하다 보니 노동 환경 변화 대응과 통합적 정책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11-13
  • 전남도의회, 14일 전남신보재단 이사장 후보 인사청문
    전남도의회가 이강근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일(14일) 진행합니다. 2015년 전남도의회와 전남도가 체결한 지방공기업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실시 협약에 근거해 지난 7일 전남지사가 인사청문을 요청했습니다. 이강근 후보자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1991년 신용보증기금에 입사해 광산지점장, 호남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3-11-13
  • 섬 지역 수험생 이동위해 비상상황시 경비함정 투입
    목포해경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두고 도서지역 수험생의 안전한 수송 지원에 나섭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5일 수능시험 예비소집일과 16일 시험당일 기상악화로 비상상황 발생할 경우 해당 학교장의 요청을 받아 경비함정으로 수험생을 수송할 예정입니다. 올해 신안군 도초고등학교 등 55명, 진도군 조도고등학교 2명 등 모두 57명의 도서지역 수험생이 목포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2023-11-13
  • 광주시립요양병원 '조건부 운영 포기' 통보...지원 예산 증액 요구
    광주시립요양병원들이 수탁자를 찾지 못하거나 조건부 포기 의사를 밝혀 운영 중단 위기에 빠졌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립 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을 위탁 운영하는 빛고을의료재단이 지원 예산이 부족하다며 지난 10일 광주시에 조건부 운영 포기를 통보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이 위탁 운영 중인 광주시립 제2요양병원도 올해 세 차례 새 수탁자 모집 공고를 냈지만, 대상자를 찾지 못하면서 운영중단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광주시는 "경영평가와 내부 검토 등을 거쳐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3-11-13
  • 독감 환자 급증세...광주 1주 만에 3배 증가
    광주·전남지역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2일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44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3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3주차보다 11.1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지역은 44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증상 환자수가 44.8명으로 광주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2023-11-13
  • "지역가입자는 차 있으면 건보료 더 냈다?" 정부, 폐지 검토
    건강보험당국이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자동차에 매기는 보험료를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를 매길 때 자동차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내부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자동차에 지역건보료를 부과하는 국가는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이르면 올해 안에 관련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될지도 모른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 문심명 입법조사관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의 형평성 및 공정성 제고 방향' 보고서에서 "예전엔 자동차
    2023-11-13
  • "층간소음 보복용 빈대 삽니다" 인터넷 글에 찬반 논란
    전국이 빈대 출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보복용으로 빈대를 구매하겠다는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중고나라 빈대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중고나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빈대 사겠다. 층간소음을 당하던 제가 빈대 뉴스를 보고 오아시스를 본 느낌이다. 옆집을 혼내고 싶다"며 "빈대 10마리 채집 후 지퍼 비닐 팩에 담아서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빈대가 본인 집으로 내려와 기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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