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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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코올 중독 아내 폭행해 숨지게 한 남편 징역 9년
    알코올 중독 아내가 술을 끊지 못하고 또다시 만취해 귀가하자 격분해 때려 숨지게 한 남편이 징역 9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는 상해치사·강요·감금 혐의 등으로 기소된 36살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31일 오전 11시쯤 아내 35살 B씨가 술에 취해 경찰들의 부축을 받으며 귀가하자 약 5시간 동안 폭행해 복강 내 과다 출혈로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알코올 의존 증후군 때문에 육아 등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인과 갈등을
    2023-11-13
  • '무려 21대' 사이드미러 접히지 않은 차량만 턴 2인조 구속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만 골라 차 안의 금품을 훔친 일당 2명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차량 내부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붙잡힌 20대 A씨, 30대 B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9월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한 달여 동안 경남 고성, 거제, 사천 등을 돌며 21차례에 걸쳐 현금 950만 원과 노트북, 가방 등 모두 2,4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대부분의 차량이 문을 잠그면 사이드미러가 자동으로 접히는 점에 착안해 사이드미러
    2023-11-12
  • 전남도 산불 11% 증가...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엄단
    가을철 산불의 주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수확철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행위 예방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산불 전문예방진화대를 배치해 적극적인 계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올 들어 전남에서 발생한 산불은 51건으로 지난해보다 11% 늘어났으며, 산불 발생 원인 가운데 쓰레기 소각이 33%로 가장 높았습니다.
    2023-11-12
  • 신천지 신도 10만 명 대구 집결, 큰 마찰은 없어..이만희, 헬기 타고 등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12일 대구에서 신도 1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수료식을 열었지만 다행히 큰 마찰은 없었습니다. 신천지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낮 12시부터 3시간 동안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114기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수료식에는 10만 8,084명의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보였는데 신학교육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신천지는 2019년 10만 3,764명, 지난해 10만 6,186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3번째로 10만 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
    2023-11-12
  •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 내세워 사기 행각 70대 실형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 등을 내세워 상습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교도소에 수감된 70대에 대해 추가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 2013년 광주의 한 대학 총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자녀를 교직원으로 채용해주겠다고 속여 부모로부터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78살 황 모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황 씨는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을 내세워 지난 2009년부터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 등을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7차례에 걸쳐 징역형을 선고받아 현재 교도소에 수감돼있습니다.
    2023-11-12
  • 무면허 음주운전 하다 가로등 들이받은 10대, 경찰 조사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12일) 새벽 5시 반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7%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이 면허 없이 렌터카를 빌린 경위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12
  • 광주북구청, 제8회 범죄예방대상 우수기관 선정
    광주 북구청이 '제8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치안거버넌스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심사에서 북구청은 예측과 예방, 맞춤, 참여를 키워드로 한 '북구형 치안 유지 4P 프로세스 구축' 사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습니다. 북구청은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안전망을 체계화하는 한편 안전 예산을 확대 반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2016년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등에게 주는 상입니다.
    2023-11-12
  • 광주 택시 기본요금 인상 이후 이용객 감소..매출은 증가
    광주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된 이후 이용객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기본요금 1천 원이 인상된 지난 7월 택시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1% 줄어든 305만 1,129건, 8월엔 1.3% 감소한 303만 6,519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이용객 추이와 달리 기본요금 인상 효과로 매달 꾸준히 증가하면서 7월엔 262억 3,500만 원, 8월엔 249억 6,6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3-11-12
  •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청소년독립페스티벌 열려
    제13회 광주청소년독립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오늘(12일) 행사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전개 과정과 사적지 이야기 등을 담아낸 전시를 비롯해 청소년 자유발언의 장 '청소년 민주성회',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면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담아내는 청소년독립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11월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11-12
  • "일손 부족한데.." 전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 '최다'
    【 앵커멘트 】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번기에 일시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들여오고 있는데요.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8개월로 짧은데다 계절근로자들의 이탈도 많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입국한 태국인들이 소담스런 토마토를 커다란 바구니에 옮겨 담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은 외국인 근로자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중요해 졌습니다. 하지만 일할 수 있는 기간이 짧다보니 하우스 농가처럼 연중 상시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곳은 어려움을 호소
    2023-11-12
  • 광주·전남교육청 내년 예산 대폭 감소
    광주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올해보다 3천757억 원이 줄어든 2조6천818억 원을 편성했고, 전남교육청도 907억 원이 줄어든 4조9천17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기금 적립금을 활용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고, 전남교육청은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예산을 줄였습니다.
    2023-11-12
  • [기획1]광주월드컵경기장, 3년간 대관수익 '43만 원'
    【 앵커멘트 】 광주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 바로 4만여 개의 좌석을 보유하고 있는 광주월드컵경기장입니다. 지난 2019년 세계수영대회를 앞두고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기도 했지만 4년째 작은 행사 한 번 유치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02년 완공된 광주월드컵경기장입니다. 곳곳에 두터운 먼지가 내려앉았고, 철제 시설물은 녹이 슬어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마저 풍깁니다. 매년 억대의 예산을 투입해 키우는 잔디구장도 곳곳이 패여 축구경기 등 제 구실을
    2023-11-12
  • 전북 고창 한우농가서 럼피스킨 추가 의심 신고
    전북 고창군 상하면 한우농가에서 럼피스킨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북도가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주는 농장 내 한우 127마리 중 1마리가 럼피스킨병 증상으로 알려진 피부 병변과 식욕부진 증상을 보인다고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이 농장은 지난달 31일 긴급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 주변의 럼피스킨 확진 농장과 4.3㎞ 거리에 떨어져 있다고 전북도는 확인했습니다. 전북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진단을 의뢰하고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보내 사람과 가축의 이동을 통제하고 방역을 강화했습니다. 해당 소가 럼피스킨으로 확진되면 해당 소와 농
    2023-11-12
  • "제주 한라산에 내린 첫눈..지난해보다 무려 18일 빨라"
    제주 한라산에서 첫눈이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2일 새벽 한라산에 첫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무려 18일 빠른 겁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이날 새벽 한라산에 첫 눈 날림이 관측됐다"고 전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에는 이미 지난달 21일 첫 상고대가 폈습니다. 이날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이며, 예상 강수량은 그 밖의 지역에서 5∼10㎜입니다. #제주도 #첫눈 #한라산 #상고대
    2023-11-12
  • '심정지 환자 먼저 치료했다고'..응급실서 1시간 넘게 난동
    나중에 온 심정지 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병원 응급실에서 1시간 넘게 난동을 피운 보호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1일 강원도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향해 1시간 넘게 폭언을 쏟아내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우나에서 쓰러진 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의 보호자로, 의료진이 나중에 온 심정지 환자를 먼저 치료하자 이에 격분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의료진은 당시 위중 환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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