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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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럼피스킨 확진 91건 유지…추가 검사 건수 없어
    소 럼피스킨 백신 접종이 마무리된 가운데 추가 의심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2일 오전 기준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91건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오후 91건 이후 현재 중수본이 추가로 검사 중인 의심 사례는 없습니다. 중수본은 지난 10일 전국 소 사육 농장에 대해서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럼피스킨#백신#소#접종
    2023-11-12
  • 일하던 집에서 1,800만 원 상당 의류 훔친 청소 도우미
    청소 도우미로 일하던 집에서 1,800만 원 어치의 옷 등ㅁ을 훔친 50대 여성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절도 혐의로 기소된 55살 주 모 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조 씨는 지난 3월부터 3개월여 간 청소 도우미로 일하던 집에서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시가 60만 원 상당의 원피스와 172만 원 상당의 명품브랜드 지갑 등 모두 1,886만 원 상당의 의류 32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사 결과, 조 씨는 평소 지니고 다니던 청소용품
    2023-11-12
  • "손가락 물었다고.." 아파트 10층서 반려견 던져 숨지게 한 40대
    자신을 문 반려견을 아파트 10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3부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2일 새벽 1시 반쯤 자신이 거주하는 경북 포항시 북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반려견을 베란다 창문 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조사에서 A씨는 반려견이 자신의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을 물자 화가 나 이 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판부는 "
    2023-11-12
  • "우리나라 의사, 노동자 평균 임금의 최대 7배"..OECD 중 격차 최대
    우리나라 의사의 소득이 전체 노동자의 평균 임금보다 최대 7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서도 압도적으로 격차가 컸습니다. 12일 OECD가 공개한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2023(Health at a Glance 2023)'를 보면, 지난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의사의 연평균 총소득은 고용 형태와 일반의, 전문의 등의 기준에 따라 전체 노동자 보다 적게는 2.1배, 많게는 6.8배 더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개원의가 봉직의보다, 전문의가 일반의보다 임금이 더 많았습니다.
    2023-11-12
  • 법원 "여성 정체성 지녔다면, 예비군 훈련 면제해야"
    여성의 성 정체성을 지닌 법적 남성이라면, 예비군 훈련 의무를 면제할 필요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1부는 법적 성별이 남성인 A씨가 광주·전남병무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병역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6년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나, 군복무 적극 곤란자로 분류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이후 성전환증 진단을 받은 A씨는 여성호르몬 요법을 받으며, 여성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에 지난 2019년부터 받아온 예비군 훈련을 받지 않도록 해달
    2023-11-12
  • 케이삼흥그룹 김현재 회장, 고향 영암에 장학금 쾌척
    케이삼흥그룹 김현재 회장이 고향 영암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영암군 시종면이 고향인 김현재 회장은 지역 대학생과 중학생 등 72명에게 1억 7,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고,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습니다. 영암향교는 2004년 학당 설립 기금을 시작으로 50억 여원의 인재육성 장학금, 체육꿈나무 기금 등 공헌활동을 펼친 김 회장의 공로를 높이사 출향인을 대상으로 첫 공적비를 세웠습니다.
    2023-11-11
  • 영광서 9개월 여아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낮 12시 13분쯤 전남 영광군 한 아파트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아기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미 숨져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일어나 보니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1-11
  • 광산구, '자원순환 한마당' 행사..분리배출왕 시상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 축제가 광주 광산구에서 열렸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오늘(11일) 수완호수공원에서 '자원순환 한마당' 행사를 열고 폐건전지와 종이팩 분리배출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시민 3명을 '올해의 분리배출왕'으로 선정했습니다. 중고 물품 벼룩장터, 태양광 헬리콥터 만들기 체험 등 자원 순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3-11-11
  • 초등교사 노조 "아동학대로 교사 무고..학부모 고발"
    초등학교 교사 노동조합이 광주의 한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던 학부모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초등교사 노조는 오는 14일 광주 북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A 초교 윤모 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했던 학부모를 무고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교사는 지난해 4월 다른 학생을 때리며 싸우는 학생을 말리기 위해 책상을 넘어뜨리고 성의 없는 반성문을 찢었다가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로 고소당했지만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2023-11-11
  • 붉게 익은 '금값 사과'.."선분양 후수확 도농상생"
    【 앵커멘트 】 요즘 사과가 금값이라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사과'도 없어서 못 먹을 정도라고 하죠. 우리 지역 사과 주산지인 장성에 체험도 하고, 사과도 싸게 가져갈 수 있다는 곳을 고우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나무마다 붉은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고사리 손을 뻗어 사과를 따는 아이들. 아빠의 도움을 받아 나무 꼭대기에 열린 사과 따기에도 도전해 봅니다. ▶ 인터뷰 : 지금호 - "오랜만에 가족들끼리 만나서 만남의 장이 된 것 같고, 아이도 좋은 체험을 한 것 같아 아주 즐거웠습니다." 상자
    2023-11-11
  • 편의점 알바생 폭행하고 안경ㆍ담배 훔쳐 달아난 4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1일) 아침 6시 40분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뒤 담배 한 보루와 알바생의 안경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아르바이트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1시간여 만에 편의점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10일 밤 이혼한 아내의 집에 찾아갔다 경찰에 신고됐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2023-11-11
  • 광주 오피스텔 바닥 타일 균열 발생..입주민 대피소동
    광주의 한 오피스텔 바닥 타일에 균열이 발생해 입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11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의 한 오피스텔 복도 타일이 들떴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기온 차에 의해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 안전띠를 설치하는 등 임시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전체 20층 규모인 이 오피스텔에는 408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바닥 타일 들뜸 현상은 7층에서 발생했습니다. 입주민들에 따르면 며칠 전 같은 오피스텔 11층에서도 같은 현상이 발생했던 것으
    2023-11-11
  • "맞고는 못 살겠다"..폭행당한 고교생, 극단 선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구타를 당한 고등학교 1학년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16살 A군를 마구 폭행한 혐의로 20살 B씨와 18살 C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다음날인 지난 10일 친구 등 지인들에게 투신을 예고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석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구타당한 뒤 친척에게 전화해 "너무 분하다. 맞고는 못 산다"는 등의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지인들에게도 피해 사실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
    2023-11-11
  • 콘텐츠 홍수시대, 위기의 지역 언론...獨 "디지털과 지역성 강화로 새 기회"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OTT전성시대입니다. 소개창에 가득 찬 콘텐츠는 골라보는 재미를 넘어 선택 장애가 생길 정돕니다. 스마트폰 창에는 포털에 SNS, 게임과 각종 앱들이 저마다 콘텐츠를 쏟아내며 구독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치열한 콘텐츠 경쟁 속에 '뉴스 콘텐츠'를 만드는 언론의 경영 상황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습니다. 광고는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독자와 시청자가 떠나면서 비즈니스 모델의 붕괴가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2023년 상반기, 지상파 SBS와 종편 MBN를 제외하고는 주요 언론사 모두 적자를 기록
    2023-11-11
  • "키스해봤냐", "밤길 조심해라" 게임 스트리머 스토킹 30대 징역 1년
    거절 의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게임 스트리머에게 지속해서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30대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23회에 걸쳐 B씨의 이메일로 글을 보내거나 B씨가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글을 쓰는 등 스토킹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라이브 방송에서 B씨에게 "남자
    202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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