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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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관통하는 호남고속도로 11.2km 확 바뀐다"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을 관통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구체적 청사진이 지역 주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차선 확대로 고질적인 정체 개선은 물론 용봉 IC진입로 신설을 통해 도로 이용의 편리함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을 통과하는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의 핵심은 차선 확대입니다. 동광주 나들목에서 광산 나들목까지 11.2km 구간의 왕복 4차선 도로가 6차선 또는 8차선으로 확대됩니다. 출퇴근 시간 꽉 막혀 있던 상습 도로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
    2023-11-06
  • "25년 차 승무원의 위암은 우주방사선 탓" 업무상 재해 인정
    25년 차 승무원의 위암은 우주방사선 탓에 발병할 수도 있다며 업무상 재해를 인정하는 첫 사례가 나왔습니다. 최근 노동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는 고인이 된 송 씨의 위암을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습니다. 위원회는 "고인의 누적 노출 방사선량이 측정된 것보다 많을 수 있고, 장거리 노선의 특성상 불규칙한 시간에 식생활을 하는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신청인의 상병과 업무의 상당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국내 항공사 객실승무원으로 25년간 일한 송 모씨가 2021년 4월 위암 4
    2023-11-06
  • [단독]'태양광 발전'마저 공무원 갑질?..주민들 분노
    【 앵커멘트 】 지역별로 태양광 발전시설이 많이 설치되고 있는데요 최근 전남 한 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이 신청한 태양광 발전소 허가심사를 군청이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대신 공무원 친인척들에게 허가를 내줬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최용석 기자가 단독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화순군 백아면 와천리 산자락입니다. 지난 2020년 4월, 와천리 주민 15명은 이곳에 1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화순군에 인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과수원 자리였던 이곳은 이 지역 변전소에서 나오는 한전 선로
    2023-11-06
  • 가자지구 탈출한 한국인 가족..무사히 한국땅 밟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터인 가자지구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5명의 한국인 가족이 6일 오후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최모(44) 씨를 포함한 가자지구 탈출 일가족 5명이 탑승한 두바이발 인천행 귀국편(EK322)은 이날 오후 5시 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카이로에서 출발해 두바이를 거쳐 이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입국장에 마중 나온 친지와 반갑게 껴안고 환영 인사를 나눈 뒤 함께 인천공항을 떠났습니다. 최 씨 등은 귀국 소감 등을 묻는 기자의 물음에는 "
    2023-11-06
  • 박민 KBS 사장 후보, ‘상습 체납’으로 차량 압류만 53번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과태료와 지방세 등을 상습 체납해 50여 차례나 자동차를 압류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자동차등록원부를 보면, 박 후보자는 1989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종류의 차량을 소유했고, 그중 4개 차량에 대해 총 52차례 압류를 통보받았습니다. 압류 사유를 보면, 지방세 체납이 20회로 가장 많았고 과태료 체납이 13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불법주차 과태료, 자동차세 미납, 속도위반, 버스전용차로 위반, 자동차
    2023-11-06
  • 한우 오마카세 식비로 쓰인 서울 청년수당..관리 '사각'
    서울시가 주는 청년수당이 고급 한우 요리를 먹는 식비나 문신을 제거하는 시술비 등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일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이 '2023 청년수당 자기활동 기록서' 7만 건을 분석한 결과, 청년수당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청년수당은 원칙적으로 '클린카드'로 불리는 체크카드로만 결제해야 하고, 유흥업소나 주점 등 업종에서는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현금을 사용한 다음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법으로 청년 수당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허 의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대금을 납
    2023-11-06
  • 광주 말바우시장 상가 주택서 불..10분만 진화
    시장 안에 있는 한 상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진 않았습니다. 6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안에 있는 한 상가 주택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8㎡를 태워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주택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다용도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말바우시장 #
    2023-11-06
  • 강풍에 넘어진 공사장 가림막, 행인 2명 덮쳐 중상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근처 공사장에서 세워둔 철제 구조물이 강한 바람에 넘어지며 행인 2명을 덮쳤습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 반쯤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건물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철제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길을 지나던 시민 2명이 다쳤습니다. 현재 50대 여성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 다른 피해자인 40대 남성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사고 처리를 위해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2023-11-06
  • 병원 치료 받다 탈출한 김길수..현상금 5백만 → 1천만원
    구속 후 병원 치료를 받다가 도주해 사흘째 행방이 묘연한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36)에 대해 교정당국이 1천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전날 공지한 현상금 500만 원을 하루 만에 2배로 늘린 것입니다. 법무부는 김 씨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면 현상금 1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속돼 2일부터 서울구치소에 수용됐습니다. 김 씨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플라스틱 숟가락을 삼켰다며 통증을 호소하다가 구치소 수용 당일 안양시 동안구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으로
    2023-11-06
  • 한밤중에 흉기 갖고 빌라 가스배관 기어오른 절도범 체포
    한밤중에 흉기를 갖고 금품을 훔치기 위해 주택가를 돌아다닌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4일 밤 11시 50분부터 2시간가량 인천시 미추홀구 일대 주택가에서 흉기를 들고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4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빌라 집주인이 문을 잠그지 않고 잠든 사이 침입해 쇠반지와 시계 등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는 앞서 다른 빌라 2곳에도 난간이나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하려다 피해자들이 소리를 지르자 도주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2023-11-06
  • 휠체어끼리 '쾅'..환자 숨지게 한 간호조무사 '벌금형'
    휠체어를 밀고 가다가 다른 환자의 휠체어와 충돌해 해당 환자를 숨지게 한 요양병원 간호조무사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간호조무사 59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휠체어를 밀고 가다가 다른 환자가 타고 있던 휠체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휠체어에 앉아있던 하반신 마비 상태의 피해자가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찧어 수일간 치료를 받다가
    2023-11-06
  • 목사, 한의사로 부업했나?..돈 받고 신도에 침 놨다가 숨져
    돈을 받고 불법으로 침을 놓아 신도를 숨지게 한 60대 목사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형사부(부장 김성식)는 전날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월 10일 오후 4시 반쯤 자신의 집에서 여신도 67살 B씨에게 5만 원을 받고 가슴 부위에 침을 놔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한의사 면허 없이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자택에 한의원을 차려놓고 의료 행위를 해
    2023-11-06
  • 전남 장성 돼지 축사에서 화재..3,600여만 원 피해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수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6일 아침 7시 15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축사 4개 동 중 1개 동 100㎡가 타고, 어미돼지 13마리와 새끼돼지 160마리 등 모두 173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3,65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 분만동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돈사 #화재 #장성
    2023-11-06
  • 빈대 출몰 비상..정부, 전국 '빈대 발생 현황판' 만든다
    정부가 전국 빈대 발생 현황 파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 합동대책본부는 6일 17개 광역 지자체에 전국 기초 지자체에 접수된 빈대 의심신고 건수 및 사실 여부, 대처 상황 등을 시설별·단계별·지역별로 파악해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대책본부는 지자체별로 상황이 취합되는 7일부터 빈대 확산 방지를 위한 전국 현황판을 제작해 현장 대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특정시설에 빈대가 출현했다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빈대 출현 사실 공개 여부에 대해
    2023-11-06
  • 유병호 네번째 출석 요구도 불응...공수처, 체포 나서나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4번째 출석 요구에도 불응했습니다. 체포영장 청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 사무총장은 최근 공수처 소환 조사 요구에 대해 "당장 출석이 어렵다"는 취지의 불출석 사유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중순 첫 소환 불응 이후 네 번째 불출석입니다. 유 사무총장 측은 공수처가 '피의자에게 출석을 요구하려는 경우 조사 일시·장소를 협의해야 한다'고 규정한 사건 사무 규칙 17조를 위반했고, 사건 파악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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