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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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
    【 앵커멘트 】 지난 4월 시작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7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오늘(31일) 폐막했습니다. 당초 목표했던 8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980만 명의 관람객들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된 작품들을 통해 수묵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역시 막을 내렸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1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일상 속에 녹아든 다채로운 정원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2023-10-31
  • "도시가스 요금 인상 중단 촉구"..광주시 "검토 안해"
    광주의 시민단체가 도시가스 요금 인상 계획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민생문제 연구기관인 소리통연구소 최회용 이사장은 오늘(31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해양도시가스를 인수한 맥쿼리 측에 요금 인상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외부 회계법인으로부터 도시가스 공급 비용 산정 용역 결과를 보고 받았지만 인상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3-10-31
  • 광주 남선연탄, 겨울철 취약 계층 위해 폐업 유보
    경영난으로 폐업을 결정했던 광주 남선연탄이 임시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남선연탄은 연탄을 사용하는 겨울철 취약 계층을 위해 임시 재가동을 해달라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요청에 따라 폐업 시기를 내년 2월로 연기하고, 지난달 16일부터 일주일에 세 차례 연탄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54년 문을 연 남선연탄은 연탄 사용 가구 감소 등으로 경영난이 심화되자 지난 6월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2023-10-31
  • 광주의료원, 타당성 조사서 탈락.."예타 면제 요청"
    광주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이 기재부의 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해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3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회의에서 광주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이 경제성과 정책성, 낙후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0.457점을 받아 통과 기준인 0.5점에 미달해 탈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공공 의료원이 없는 세 곳 중 한 곳인 광주시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정부에 요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2023-10-31
  • '지역 분위기는 변하는데..' 시ㆍ도 대화는 닫힌 군 공항 이전
    【 앵커멘트 】 지난 4월 특별법도 제정됐지만 반년이 넘도록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는 제자리걸음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군 공항과 민간공항 동시 이전을 확답받으려는 전라남도와 이전에 발목을 잡히지 않으려는 광주광역시가 서로 맞서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기가 쉽지 않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군 공항과 민간공항의 동시 이전을 약속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무안공항의 활성화를 자신도 바라고 있지만 2018년의 전철을 밟을 수 없다며 동시 이전에 대한 언급을 피했습니다. ▶
    2023-10-31
  • 호텔비 비싸다며 로비서 주먹 휘두른 40대 입건
    호텔비가 비싸다며 로비에서 주먹을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호텔에서 주먹을 휘둘러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2시 40분께 오산시의 한 호텔에서 안내데스크에 설치된 투명 가림막을 주먹으로 내리쳐 넘어뜨려 이에 맞은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회사원인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호텔 숙박비가 비싸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언성을 높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2023-10-31
  • 국내 소 럼피스킨병 69건으로 늘어..전국서 확진
    국내 소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31일 모두 69건으로 늘었습니다.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모두 67건이 확진됐고,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 강화와 전북 고창에서 2건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까지는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았으나, 그 이후 진행한 검사에서 추가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확진 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6건으로 가장 많고 충남 24건, 인천 8건, 강원 5건, 전북 3건, 충북·전남·경남이 각 1건씩입니다. 농장 69곳에서
    2023-10-31
  • 하림 생닭서 벌레 발견..식약처 "재발 방지책 수립 요구"
    마트에서 판매된 하림 브랜드 생닭에서 벌레가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사에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3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최근 경기도 내 한 대형마트에서 '하림 동물복지 생닭' 제품을 산 뒤 목 껍질 아래에서 벌레로 보이는 이물질을 다량 발견했다고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로 신고했습니다. 식약처는 이에 하림 생산 공장 관할 지자체인 전북 정읍시에 신속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정읍시와 방역업체는 두 차례에 걸친 조사 결과 해당 이물질이 딱정벌레의 일종인 거저릿과 유충임을 확인했습니다. 정
    2023-10-31
  • 불법 주식 프로그램으로 135억 투자금 가로챈 일당 구속 송치
    불법 주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투자자들을 속여 130억이 넘는 돈을 가로챈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전문가를 사칭해 해외 선물 투자를 하도록 유인한 뒤 가짜 주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돈을 편취한 범죄조직 총책 A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으로 초대하고, 부풀린 허위 실적을 보여준 뒤 투자를 권유해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해외 선물이나 주식에 관한 지식이 전혀 없음에도 전문가인 것처럼 행세해, VI
    2023-10-31
  • 전남 보성 야산서 화재..2시간 만에 진화
    전남 보성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31일 오후 3시 반쯤 보성군 율어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진화장비 14대, 진화대원 43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산불 #보성
    2023-10-31
  • 법원, 방통위 항고 기각...'권태선 해임효력정지' 유지
    법원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 효력을 1심에 이어 항고심에서도 정지했습니다. 31일 서울고법 행정8-1부(정총령 조진구 신용호 부장판사)는 권 이사장이 방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방통위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 이사장에 대한 방통위의 해임 처분 효력은 본안 사건의 1심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됩니다. 방통위는 지난 8월 21일 권 이사장이 MBC와 관계사 경영에 대한 관리·감독 의무를 소홀히 하고 MBC 사장 선임 과
    2023-10-31
  • 정부, 국내 빈대 속출에 관리 강화 당부
    국내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 출현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방제 방안 등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31일 질병관리청, 보건복지부, 교육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공동 숙박시설 등에 대한 빈대 관리 및 방제 방안을 공유하고, 빈대가 확산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 이차적 피부 감염증 등을 유발하는 해충입니다. 국내에서는
    2023-10-31
  • "'재판 불출석' 권경애, 5천만 원 지급하라"...유족, 법원 조정안 거부 입장
    3회 연속 재판 불출석으로 학교폭력 피해 유족의 소송을 패소하게 한 권경애 변호사가 유족에게 5,0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강제조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23일 "권 변호사 측이 올해 12월 15일까지 원고에게 5,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강제 조정 결정서를 소송 당사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조정은 법원 내 상임조정위원 등의 권고에 따라 당사자들의 합의로 소송을 끝내는 방법으로,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않으면 법원 자체적으로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원고는 학교폭력
    2023-10-31
  • 전북 고창서 럼피스킨병 확진 판정..전북서 3번째
    전북 고창군 부안면의 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했습니다. 도내에서는 부안군 백산면과 고창군 해리면 농장에 이은 3번째 감염입니다. 방역 당국은 전날 해당 농장에서 한우 피부병변이 발견됐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농림축산검역본부 검사를 통해 이날 감염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해당 농장은 도내에서 처음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부안군 농장과는 17㎞, 전날 발병한 고창군 농장과는 15.8㎞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는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한우 276마리를 살처분하고 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할 방침입
    2023-10-31
  • 퇴근길 40대 여성 납치ㆍ성폭행한 중학생 구속기소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중학생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대전지검 논산지청은 지난 3일 새벽 논산 시내에서 퇴근 중이던 40대 여성에게 오토바이로 데려다주겠다고 접근한 뒤 초등학교 교정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15살 A군을 구속기소했습니다. A군은 피해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고할 경우 딸을 해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A군은 오토바이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특정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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