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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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바다에 빠뜨리고 돌 던진 남편...검찰, 30년 구형
    인천 앞바다에 아내를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 남편에게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살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범행 이유로 가정불화 아닌 외도 때문”이라며 “피고인은 피해자가 빠진 곳의 수위가 높지 않자 더 깊은 곳으로 끌고 들어가려 하기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피고인은 두 손으로 들어야 하는 큰 돌을
    2023-10-31
  • 해남군, 절임배추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해남군이 김장철을 맞아 오는 11월말까지 관내 648개 절임배추생산시설에 대해 배추, 소금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로서 '명품 해남배추'의 명성을 지키고 불량 절임배추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것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실시됩니다. 단속에서는 타 지역 배추를 해남산으로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영업 등록 없이 절임배추와 함께 김치양념을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미표시하는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하게 됩니다. 또한 절임배추 생산업체 대상 원료관리, 위생관리, 작업환경관리,
    2023-10-31
  • 5·18 정신적 손해배상 항소심, 윤상원 열사 유족 '패소'
    5·18민주화운동 정신적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윤상원 열사의 유족이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윤상원 열사의 유족 7명이 제기한 '5·18민주화운동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인 정부의 항소를 받아들여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앞서 윤 열사의 유족들은 헌법재판소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 정신적 손해배상을 금지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리자, 정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에서는 윤 열사의 모친에 3억 2천만 원, 형제와 남매 6명에게는
    2023-10-31
  • '50억 클럽' 곽상도 등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추가 기소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을 범죄수익 은닉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3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강백신 부장검사)는 곽 전 의원과 아들,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를 범죄수익 은닉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곽 전 의원의 아들에 대해 2021년 4월 아버지 곽 전 의원과 공모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25억 원(세전 50억 원) 상당을 받은 혐의(뇌물)를 추가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앞서 검찰은 곽 전 의원을 같은 혐의로 기소했지만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2023-10-31
  • 강진군-중국 용천시, 학생 교육 교류 협약 체결
    강진군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용천시와 학생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를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2023년 용천청자보검축제'와 '제6회 세계 청자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국제자매도시 저장성 용천시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2008년 강진군 성요셉여자고등학교와 용천시 제일중학교를 시작으로 강진군과 용천시의 학생 교류는 2014년 강진고등학교와 용천제일고등학교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2017년부터 양 도시의
    2023-10-31
  • 식품 관련 법 어긴 업체들 5년간 급식먹거리 102억 원 납품
    최근 5년 동안 식품 관련 법령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들이 100억 원어치 이상의 학교 급식 식자재를 납품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1일 감사원에 따르면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급식 식자재 전자조달 시스템(급식시스템)'에서 시스템 이용정지 업체가 최근 5년간 102억 원 규모의 식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급식시스템에서 영업정지 업체가 체결한 식자재 계약도 2억 3천만 원어치 적발됐습니다. 정지 기간 중 위장 업체를 이용해 5억 6천만 원어치 식자재 계약을 체결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급
    2023-10-31
  • 목포 배관공장서 1.8톤 물탱크에 깔린 20대 노동자 숨져
    전남 목포의 한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물탱크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 28일 오후 1시 반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 대양산단의 한 하수 처리 시설 배관 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1.8톤 하수물 보관용 철제 물탱크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광주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화물차에 실린 물탱크를 크레인으로 내리던 과정에서 밧줄이 끊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업체는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0-31
  • 음주 측정 피해 달아난 뺑소니범 잡고 봤더니 음주운전만 9번 적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지난 27일 낮 12시 15분쯤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서귀포시의 한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다 주차된 승용차와 신호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두 번째 사고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지만 경찰이 음주 측정기를 가지러 순찰차로 간 사이에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이동 동선을 쫓아 2시간쯤 뒤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미 음주운전으로만 7차례
    2023-10-31
  • 'SNS로 극단적 선택 시도 생중계'..시청자 신고로 병원 이송
    자신의 SNS로 극단적 선택을 생중계하던 20대 등 2명이 구조됐습니다. 30일 밤 11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20살 여성 A씨와 17살 고등학생 B양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에 의해 의식을 잃은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모습을 생중계했고, 이를 본 시청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
    2023-10-31
  • 용산 대통령실 앞 흉기 난동..경찰관 2명 부상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리다 체포됐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31일 낮 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 국방부 정문 앞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7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게 제압됐지만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복부와 팔 부위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흉기난동 #국방부
    2023-10-31
  • 소주 5병 나눠 마신 여제자 성폭행…기간제 교사 '징역 6년'
    여제자와 술을 나눠 마신 뒤 성폭행한 기간제 교사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30일 준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8살 A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아동·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에 7년간 취업 제한을 함께 명령했습니다. A씨는 고등학교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1월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피해자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고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당시 피해 학생과 소주 5병을 나눠
    2023-10-31
  • 경찰, 전청조 강제수사 돌입..체포ㆍ통신영장 신청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 씨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30일 전청조 씨에 대한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앞선 지난 25일,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회 의원은 "전 씨가 대출 중개 플랫폼을 통해 신용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대출을 받도록 유도했다"는 제보를 통해 전 씨를 사기 및 사기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전 씨는 또 남현희 씨의 어머니 집을 찾아가 수차례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와 남 씨의 조카를 골프채 등으로
    2023-10-31
  • 별거하는 아내 집이라고 착각해 애먼 집 불낸 50대
    별거하는 아내가 사는 집이라고 착각해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지난 30일 밤 9시 50분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한 아파트 1층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창틀에 있던 휴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집 안으로 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집 안에는 다행히 아무도 없었으며 불도 다른 세대로 옮겨붙지는 않았습니다. 이 불로 한밤중에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으며, 해당 집이 모두 타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
    2023-10-31
  • 목욕탕서 의식 잃은 시민 구한 경찰관 "주저 없이 나서겠다"
    목욕탕을 찾은 경찰관이 탕 안에서 의식을 잃은 시민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29일 오후 4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곡동의 한 목욕탕에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광주 광산경찰서 소속 50대 A경위가 '꼬르륵' 소리를 내며 온탕 아래로 가라앉은 이 남성을 발견해 즉시 탕 밖으로 꺼냈습니다. 이후 이 남성의 기도를 확보한 A경위는 어깨와 등을 두드리며 의식을 잃지 않게 도왔습니다.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의식을 되찾은 남성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경위는 당시 휴무였던 것으로
    2023-10-31
  • 여수 아파트 화재.."70대 주민이 라이터로 방화"
    본인 집에 불을 지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30일 저녁 6시 20분쯤 여수시 미평동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로 7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A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라이터로 방에 불을 붙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방화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사건사고 #방화 #화재 #아파트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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