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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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제2노조 출범..제1노조 바뀌나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제2노조가 출범했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새롬노동조합은 오늘(27일) 출범식을 열고 "기존 노조는 처우 개선 등을 위해 84일간 파업했지만 교섭이 지지부진하고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며 "노동 조건 차별과 처우 개선,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제2노조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제1노조인 민주노총 노조원은 77명, 새롬노조는 모두 120명으로, 이들 노조는 다음 달 지방노동위원회의 대표 교섭 노조 판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3-10-27
  • 한전공대 총장 해임 건의 재심의 기각...전남도 '유감'
    전라남도가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총장 해임 건의를 철회해 달라는 재심의를 산업통상자원부가 '기각'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재심의 '기각' 결정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에서 출발한 대학의 설립 취지를 외면한 것이라며 개교 2년 만에 켄텍이 이뤄낸 교육 혁신과 에너지 첨단기술개발 분야에서 이룬 성과도 폄훼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켄텍 이사회가 산업부의 '총장 해임 건의'에 대해 합리적이고 냉철한 판단을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3-10-27
  • 법정구속되자 흉기 꺼내 자해..생명 지장 없어
    재판에서 법정구속되자 흉기를 꺼내 자해한 피고인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10시 20분쯤 지인들에게 불법 대출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귀금속 등 1천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벌금 2,050만 원을 선고받은 광주 남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79살 A씨가 법원 내부의 구속 피고인 대기공간에서 갑자기 날카로운 물건을 꺼내 자해했습니다.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며, 광주지법 측은 A씨가 옷 속에 흉기를 숨겨 가져온 것으로 보고 법정 출입 검색에
    2023-10-27
  • 제주 해상서 목포 어선 전복..1명 심정지·7명 구조
    제주 해상에서 목포 선적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27일) 오후 2시 반쯤 제주항 북쪽 22km 해상에서 24t급 목포 선적 근해안강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원 7명을 구조했지만, 선장 A씨는 조타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어획물을 걷어올리는 과정에서 어선이 우현으로 급격하게 기울었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27
  • 가을철 산악사고 '집중'..안전한 산행법은?
    【 앵커멘트 】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등산 계획 세우시는 분들 많을 텐데요. 한 해 발생하는 산악 사고 10건 중 3건이 가을철에 집중되는 만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소방헬기가 한 등산객을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이 남성은 등산 도중 발목이 골절돼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 사고는 모두 5만 2천여 건. 이 가운데 30%에 가까운 1만 3천여 건이 가을철에 집중됐습니다. ▶ 스탠딩 : 조윤정 - "
    2023-10-27
  • 낙지와 꼬막의 시간..남도로 오세요
    【 앵커멘트 】 남녘에 가을이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을 만끽하려는 축제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먹거리를 소재로한 축제들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무안에선 낙지, 보성에선 꼬막을 소재로한 축제가 한창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축제장으로 변한 무안군 무안읍 중앙로 일대.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오늘 태어난 아기 낙지 어항. 몸통이 1센티미터도 채 되지 않은 아기 낙지 100마리가 움직이는 신기한 장면이 관광객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 싱크 : 박윤희ㆍ이권희/경남 창원시
    2023-10-27
  •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지드래곤 출국 금지 조치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 씨와 가수 지드래곤 씨에게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7일 이 씨와 권 씨가 현재 국내 체류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법무부를 통해 두 사람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상대로 시약 검사를 진행하고, 마약 투약 여부부터 종류와 횟수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앞서 구속했던 유흥업소 실장 A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의 통화내역 등을 분석해 이 씨와 권 씨의
    2023-10-27
  • [영상]컨테이너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27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평동산단 안에 있는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만인 오후 4시 2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광주
    2023-10-27
  • 출산·군 복무시 국민연금 더 받는다
    자녀가 있거나 군 복무를 한 국민연금 가입자들이 연금을 더 받게 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7일 2023년도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유자녀자와 군 복무자 등에게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 주는 '크레딧' 제도를 대폭 확대한 내용이 담긴 제5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크레딧 제도는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행위를 보상해 주기 위해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해 주는 제도입니다. 가입 기간이 늘어나는 만큼, 수령할 수 있는 연금 역시 더 많아집니다. 현재 출산 크레딧은 둘째 아이는
    2023-10-27
  • 아파트서 초등생 따라가 성범죄 저지른 고교생 '구속'
    아파트 복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고등학생이 구속됐습니다. 27일 수원지법 차진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유사 성행위) 혐의를 받는 10대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차 부장판사는 "도망할 염려가 있고, 소년이지만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A군은 지난 25일 오후 6시쯤 수원시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초등학생 여아를 추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2023-10-27
  •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 재심의 기각...전라남도 '유감'
    전라남도가 27일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총장 해의 건의를 철회해 달라는 요구를 산업통상자원부가 '기각' 결정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총장 해임 건의를 골자로 한 산업부의 감사 결과에 대한 이번 재심의 '기각' 결정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에서 출발한 대학의 설립 취지를 외면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개교 2년 만에 켄텍이 이뤄낸 교육 혁신과 에너지 첨단기술개발 분야에서 이룬 성과를 폄훼한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에선 윤 총장 해임안이 이사회에서 가결되면 세계
    2023-10-27
  • 등하교에 맞춰 아동 성매매 방과후교사에 중형 구형
    등하교 시간에 맞춰 아동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방과 후 교사에게 중형이 구형됐습니다. 27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등)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했습니다. 또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10년간 아동 등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 등을 구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6개월여 동안 온라인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2~15세 여학생 4명의 성을 20회 매수하고, 성관계 장면을
    2023-10-27
  • 제주 해상서 목포 어선 전복..선원 7명 구조
    제주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목포 지역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7명이 구조됐습니다. 27일 오후 2시 28분쯤 제주항 북쪽 22㎞ 해상에서 24t 규모의 목포 선적 근해안강망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던 여객선이 전복된 어선을 발견하고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뒤집힌 어선 바닥으로 올라온 선원 7명을 헬기로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7명은 저체온증과 목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어선의 승선원
    2023-10-27
  • 경찰, 10·29참사 집회 신청에 줄줄이 퇴짜..."교통불편" 이유
    경찰이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집회 신청에 대해 줄줄이 퇴짜를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1년간 집회 금지를 통고한 사례가 19건에 이르렀습니다. 27일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말까지 이태원 참사 관련 집회에 총 19차례 금지 통고를 내렸습니다. 금지 사유로는 '교통 불편 우려'가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복 신고' 등으로 금지 통고가 내려진 경우가 6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중 경찰은 지난 8월 22
    2023-10-27
  • BTS 뷔 집 찾아간 20대 女 스토커..경찰 조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8·본명 김태형)를 스토킹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6일 저녁 6시 반쯤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뷔의 집을 찾아가 뷔에게 접근을 시도한 혐의(스토킹처벌법 위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했습니다. A씨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뷔의 집을 찾아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뷔 주변 100m 이내 접근과 전화&m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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