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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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부원 폭행에 학부모 성추행한 50대 코치 '벌금형'
    고등학교 운동부원을 학대하고 피해 학생 학부모를 추행한 50대 코치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아동학대와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55살 A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광주광역시의 한 고등학교 강당에서 운동부 소속의 학생들이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테니스 라켓 등으로 폭행한 혐의입니다. 또 운동부 학부모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피해 학생의 어머니를 따로 불러내 신체를 접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벌금 1,500만 원을 선
    2023-10-27
  •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 일!..가사 서비스로 ‘척척’”
    “총 3번의 서비스를 받아 봤는데 이젠 관리사님 오시는 날만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이 좋은 서비스를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되었을까요?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워킹맘 한 모 씨가 남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체험 후기로 남긴 글입니다. 출근하랴, 일하랴, 퇴근하랴, 아이 돌보랴, 집안일하랴…. 워킹맘의 일상은 늘 고단하고 바쁘기 마련입니다. 특히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집 안 구석구석 쌓여가는 먼지 청소와 잡동사니, 잔 일 거리들이 들은 감당할 수
    2023-10-27
  • 법정구속되자 숨겨온 흉기로 자해한 70대..생명 지장 없어
    재판에서 법정구속되자 흉기를 꺼내 자해한 피고인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20분쯤 79살 A씨가 법정 내부에 있는 구속 피고인 대기 공간에서 갑자기 날카로운 물건을 꺼내 자해했습니다. 광주광역시 남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인 A씨는 지인들에게 불법 대출을 알선하고 그 대가로 귀금속 등 1천만 원 상당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이날 징역 3년에 벌금 2,050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상태였습니다. 광주지법 측은 A씨가 옷 속에 숨겨온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이
    2023-10-27
  • "집 흔적도 없어" 명절에 오니 아스팔트만 남아..행정당국 '실수'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니 부모님과 추억이 담긴 집이 통째로 사라져 무척 당황스러웠습니다." 행정당국의 실수로 소유자의 허락도 없이 집이 철거된 황당한 일이 국내에서 발생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7일 부산 기장군 등에 따르면, 주택 소유주 박만조 씨는 지난 추석을 맞아 고향 집을 찾았다가 집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박 씨는 믿기지 않는 상황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한번 살펴봤지만, 집이 있던 자리에는 아스팔트 포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해당 주택은 1968년에 지어져 박 씨 부모님이 거주하다가, 수년
    2023-10-27
  • 제자 성폭행한 前 국립대 교수..2심서 징역 6년으로 늘어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충남의 모 국립대 전 교수에게 2심에서 더 무거운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7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모 국립대 전 교수 58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1심과 같이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새벽쯤 자기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해 잠든 여제자를 네 차례에 걸쳐 간음하거나 추행하고, 같은 날
    2023-10-27
  • 신임 광주경찰청장 한창훈·전남경찰청장 박정보 내정
    신임 광주경찰청장에 한창훈 치안감, 전남경찰청장에 박정보 치안감이 내정됐습니다. 경찰청은 26일 치안정감과 치안감 등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한창훈 신임 광주경찰청장은 1997년 간부 후보(45기) 경위로 임관해 영광경찰서 방범교통과장, 서울 양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정보 신임 전남경찰청장은 1994년 간부 후보(42기) 경위로 입직했으며, 전남 진도경찰서장, 서울 양천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차장 등을 지냈습니다. #경찰청장 #한창훈 #박정보
    2023-10-27
  • 50대 여성 차에서 내리다 하수구로 '쑥'..중상 입고 병원행
    차도에 설치된 맨홀 덮개가 파손돼 시민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26일 저녁 6시 반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에서 50대 여성 A씨가 맨홀에 빠져 크게 다쳤습니다. A씨는 갓길에 주차한 차에서 내리던 중이었는데, 맨홀 덮개가 파손된 것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를 당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이 하수구에 빠진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전부터 하수구 덮개가 파손됐지만 보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2023-10-27
  • '고구마 캐고 가다'..농민 태운 버스 도랑 빠져 6명 다쳐
    농민들을 태운 버스가 도랑에 빠져 6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후 5시 50분쯤 전남 영암군 신북면 편도 1차로에서 25인승 버스가 도랑에 빠져 전봇대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있던 운전자와 농민 등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당 버스에는 영암에서 고구마 수확을 한 뒤 목포로 돌아가던 농민 20여 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타이어가 찢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버스
    2023-10-27
  • 현역 군인이 장갑차에서 뛰어 내려 흉기 난동.. 시민 1명 부상
    훈련중이던 현역 군인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부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오전 8시 45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장갑차에 타고 있던 육군 모 기갑부대 소속 20대 A상병이 갑자기 뛰어내려 흉기 난동을 벌였습니다. 군용 대검을 들고 시민들을 위협하던 A상병은 도로를 가로질러 건넌 뒤 민간 차량을 막아서고 운전자에게 차 키를 내놓으라고 협박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군 관계자와 인근 시민들이 합세해 A상병을 제압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손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로에서 발생한 갑작스런 상황을 피
    2023-10-27
  • '간첩 누명' 탁성호 어부들 재심서 무죄 선고
    50년 전 간첩으로 몰려 처벌을 받았던 탁성호 납북어부들이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반공법 위반 혐의를 받았던 탁성호 선원 5명에 대한 재심 선고 공판에서 "당시 수사기관의 보고서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71년 조업 중 북한 경비정에 납치됐으며, 풀려난 이후 고향인 여수로 돌아왔지만 간첩으로 몰려 징역형인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23-10-27
  • 환경미화원 5년간 280명 사망..부상은 3만여명
    최근 5년간 사망한 환경미화원이 280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3만 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환경미화원 사고 발생과 재해 승인 현황'을 보면 2019년∼2023년 7월 환경미화원 280명이 사망했고 3만358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중 230명이 산재 승인을 받았고, 부상자 가운데서는 2만9천129명이 산재로 인정받았습니다. 연도별 사망자는 2019년 73명에서 2020년 62명, 2021년 51명으로 감소하다가 지난해 67명으로 다시 늘
    2023-10-27
  • 지드래곤 "마약 투약 사실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최근 마약 투약 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킨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혐의 사실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지드래곤은 27일 변호인을 통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최근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드래곤은 "다만 많은 분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2023-10-27
  • 앙심 품고 직장 상사 대화 녹음..집행유예 확정
    직장 상사에게 앙심을 품고 사적인 대화를 녹음한 공무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지난달 27일 확정했습니다. 시청 도시환경사업소에서 일하던 A씨는 2020년 6월 상급자가 사무실에서 방문자와 나누는 대화 내용을 휴대전화로 녹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상급자의 비위를 적발할 의도로 녹음했다고 합니다. 통신비밀보호법은 자신이 당사자로 참여하지 않은
    2023-10-27
  • 선박에서 나온 분뇨 불법 배출한 선박 적발
    선박에서 나온 대량의 분뇨를 바다에 버린 화물선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여수 신항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 A호를 상대로 출입검사를 벌이던 중, 분뇨 약 1,500L를 허가되지 않은 해역에 무단 배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400톤 이상 규모의 선박은 분뇨를 버릴 때 소독과정을 거친 뒤, 영해기선으로부터 3해리를 넘는 거리에 이를 배출해야 합니다.
    2023-10-26
  • 제52회 교정작품전시회 개막..28일까지 진행
    수용자들이 직접 만든 교정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법무부 광주지방교정청은 오늘(26일)부터 사흘간 광주송정역 야외 광장에서 수용자들이 직접 만든 문예작품 등 166점을 전시하는 제52회 교정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페이스 페인팅이나 풍물패 등 행사도 펼쳐집니다.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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