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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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과 부적절 관계 맺은 女교사 항소심도 징역형 집유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는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형사1부는 2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2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6월 사이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학생 B군과 11차례에 걸쳐 성관계하거나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건은 A씨 남편이 A씨가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며 직접 신고해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
    2023-10-26
  • 같은 교인 가스라이팅 10년간 14억원 편취 30대 중형
    교회에서 알게 된 60대 여성을 심리적으로 지배해 딸과 사위의 취업 등을 빌미로 10년 간 14억 원을 편취한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5일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김신유 지원장)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37살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1년 시부모가 다니는 교회의 신도로 알고 지내던 B 씨에게 900만 원을 빌렸다가 갚은 일을 계기로 B씨와 가까워졌습니다. A씨는 같은 해 12월 8일 B씨에게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속여 600만 원을 받았습니
    2023-10-26
  • 신안군 2023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 개최
    11월 2일 전남 신안 자은도에서 '2023 신안 국제철새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이번 국제철새심포지엄은 유럽 최대 규모의 철새 및 서식지 보호단체인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RSPB) 소속의 물새 서식지 복원 전문가인 쥴리안 에반스, 제프 큐, 스티브 로랜드와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소속 수석연구원인 미챠 잭슨 등 국내·외 조류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국제적으로 이동하는 물새의 서식지 복원 및 관리 방안 논의'라는 주제로 해외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신안군은 지난 2007년부터
    2023-10-26
  • 전남도 소 럼피스킨병 차단 고삐 죈다
    전라남도는 전북 부안 한우농가에서도 소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방역대응을 한층 강화하고, 특히 농축산식품국 전 부서가 총출동해 27일까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조치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그동안 농식품부의 럼피스킨병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시군과 인접 시군의 소 농장 생축 반입 및 반출 금지 조치에 더해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시·도 전체 시군의 생축에 대해 전남도 내 반입을 전면 금지해왔습니다. 또한 시군 방역대책 추진상황, 거점소독시설 운영 및 가축시장 환경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습
    2023-10-26
  • 경쟁 중식당 오토바이에 흑설탕 들이부은 70대 집행유예
    평소 불만을 가지고 있던 인근 중식당의 배달 오토바이 연료통에 흑설탕을 들이부어 망가뜨린 70대 중식당 사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 김시원 판사는 재물손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불구속기소 된 A(70)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3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정선에서 중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5월 3일 오전 0시 35분쯤 인근에서 B(67)씨가 운영하는 C 중식당 앞에 주차된 배달 오토바이의 연료통을 열어 미리 준비한 흑설탕을 들이부어 36만
    2023-10-26
  • '대선 허위보도 의혹'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압수수색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일련의 허위 보도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 정황을 포착하고 기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강백신 반부패수사1부장)은 26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2명의 주거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취재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의 전직 기자 1명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들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이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대장동 대출 브로커였던
    2023-10-26
  • 광주시 승인 앞둔 공동주택 사업계획 22곳..소음평가 '적합'
    올해 사업계획승인단계인 광주시내 공동주택 22개 단지의 예측소음평가가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의뢰한 사업계획승인 단계의 공동주택 대상 예측소음평가에서 22개 단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예측소음평가는 2018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지형과 교통정보를 3차원 입체 가상공간에 적용시켜 소음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2023-10-26
  • '소주병에 모아 놓은 염산'..지인 부부에 테러한 70대
    【 앵커멘트 】 지인인 50대 부부를 향해 염산을 뿌린 뒤 달아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부부에게 원한이 있었다는 건데, 김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염산을 조금씩 모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영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무안의 한 뻘낙지 직판장 앞입니다. 소주병 파편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25일) 오전 10시쯤, 70대 남성 A씨가 가게 주인인 50대 부부를 향해 염산을 뿌리고 달아났습니다. 김 양식장에서 쓰고 남은 염산을 조금씩 모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023-10-26
  • 광주김치축제 다음 달 3일부터 상무시민공원 일대 열려
    올해로 30회를 맞는 광주 김치축제가 다음 달 3일부터 나흘간 상무시민공원에서 열립니다. 관람객들의 교통편의와 접근성 등을 위해 축제장소를 올해는 광주김치타운에서 서구 상무시민공원으로 바꾼 김치축제는 광주푸드페스타와 함께 열려 관광객 유치 등 동반 상승효과를 노립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김치요리, 김치간편식 요리 등 3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천인의 밥상'을 대표 프로그램으로 명인 명장과 함께하는 김치디너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2023-10-26
  • 펜싱선수 남현희 스토킹 혐의, 전청조씨 '현행범' 체포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와 결혼 예정이라고 밝힌 뒤 사기 전과설 등 구설에 휘말렸던 전청조 씨가 스토킹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전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전 씨는 이날 오전 1시 9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남 씨 어머니 집을 찾아와 여러 차례에 걸쳐 문을 두드리고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씨가 "아는 사람인데 집에 들여달라"며 집에 들어가려고 하자 남 씨 가족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전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그는
    2023-10-26
  • 이선균에 이어 GD까지...연예계 마약 수사 '초긴장'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수사 대상이 된 가운데 대표 한류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도 마약 범행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이선균 마약 투약 사건과는 별건이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2023-10-25
  • 충남 공주서 규모 3.4 지진...충남 전역서 진동 느껴
    충남 공주시 남남서쪽 12㎞ 지역(이인면 달산리)에서 25일 오후 9시 45분쯤 규모 3.4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를 12㎞로 추정했습니다.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진도는 충남에서 5로 가장 높았습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할 정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지진 발생 직후 흔들림을 느꼈다는 글이 쏟아졌습니다. 대전·세종·전북은 계기진도가 3, 경기·인천·경북·충북은 2로 분석됐
    2023-10-25
  •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ㆍ황대한 1심서 무기징역
    '강남 납치·살해' 사건의 주범인 이경우(36)·황대한(36)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25일 일당 7명의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범행 배후로 지목된 부부인 유상원(51)에게는 징역 8년, 황은희(49)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납치·살해 범행에 가담했으나 범행을 자백한 연지호(30)는 징역 25년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이경우·황대한·연지호가 피해자를 강도·살해할 마음을
    2023-10-25
  • 전남 도민의 날...'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열려
    전라남도가 200만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27회 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전남을 잇다, 세계로 날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은 배드민턴 안세영과 가수 남진 등에 대한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시상과 함께 전남의 밝은 미래를 향해 떠나는 우주선 발사 퍼포먼스 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도민의 날을 맞아 동부지역본부도 독립영화 상영 등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23-10-25
  • 광주-獨라이프치히 교육청, 국제교육교류 강화
    광주시교육청이 독일 라이프치히 교육청과 국제교육교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청과 광주를 방문한 독일 라이프치히 하이놀트 교육감은 오늘(25일) 교원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을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해 원격 영어 공동수업을 진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들 교육감은 또 서로를 명예교육감으로 위촉해 양 교육청 간 다양한 교육정책과 국제교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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