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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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딸 성추행했다 아내에게 두 눈 찔린 남편에 징역 10년 구형
    친딸을 성추행했다가 아내에게 두 눈을 찔린 남편 A씨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습니다. 25일 검찰은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신상정보 공개 고지, 10년간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의 정신적 피해가 극심하고 사실상 한 가정이 파탄에 이르렀으며,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는 10여년 전부터 딸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
    2023-10-25
  • 홍범도 장군 순국 80주기 추모식 엄수...윤 대통령 조화에 항의하기도
    홍범도 장군 순국 제80주기 추모식이 엄수됐습니다. 25일 여천홍범보장군기념사업회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홍범도 장군 순국 제80주기 추모식'을 열었습니다.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의원은 추념사에서 "홍범도 장군님께서 여전히 편히 잠들지 못하고 계신다. 바로 흉상 철거 논란 때문"이라며 "그 논란에 보훈부 수장인 장관님께서 마치 동조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흉상 철거가 "느닷없는 역사 쿠데타"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보훈부에서 육사 현충관 앞의 독립영웅들의
    2023-10-25
  • ‘대마 흡연’ 김예원 전 녹색당 대표, 혐의 인정
    대마초를 소지하고 상습 흡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기소된 김예원(33) 전 녹색당 대표가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2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하는지 묻는 판사의 말에 김 전 대표는“네 맞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김 전 대표의 변호인 역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대표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상습 흡연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아 지난 8월 22일 공범과 함께
    2023-10-25
  • 운전 중에 갑자기 날아와 차 유리에 박힌 총알 어디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 총알이 날아와 박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24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포천시의 한 도로에서 A씨가 운전하고 있던 SUV 차량에 이물질이 날아와 박혔습니다. A씨가 차에서 내려 확인해 본 결과 차 유리에 박힌 이물질은 총알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총알을 확인한 뒤 군과 함께 사고 경위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서 약 1km 떨어진 지점에는 미군 사격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사고 #총알 #군사격장
    2023-10-25
  • 여의도 IFC몰 앞 교통섬에 깊이 4m 싱크홀 생겨
    여의도 IFC몰 앞 교통섬에 싱크홀이 생겨 지나가던 행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5일 오전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앞 도로 내 횡단보도를 잇는 교통섬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영등포소방서와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이 사고로 깊이 4m짜리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또, 인근을 지나던 30대 남성 행인이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영등포구청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했습니다. 인근 도로는 통제되지 않았습니다. 구청은 원인 파악 후 싱크홀을 메울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2023-10-25
  • "나와 사랑하자" 거절당하자 여인 때리고 금품 뺏은 60대 승려
    성관계를 거절했다며 50대 여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60대 승려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5일 청주지법 형사2단독은 폭행과 특수상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승려 64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9일, 충북 음성군 감곡면 한 주택에서 52살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에게 "나하고 사랑을 하자"며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2월 18일에는 "사찰 보증금 1,000만 원을 빌려주면 골동품 사업에 투자
    2023-10-25
  • 육군 부대서 일병 숨진 채 발견..가혹행위 여부 수사
    전남의 한 육군 부대에서 20대 병사가 선임병의 가혹 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전남 무안군의 한 육군 부대에서 A 일병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군사경찰은 A 일병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같은 부대의 선임병이 A 일병에게 장비 운용법을 강제로 외우게 하는 등 일부 정서적 가혹 행위가 있었던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에 군 경찰은 지난달 27일 해당 사건을 전남경
    2023-10-25
  • 노인 학대 해마다 증가..양로원·요양원 발생 비중 ↑
    노인 학대가 발생하는 장소 대부분은 양로원이나 요양원 등 생활시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의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보건복지부 '노인 학대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2018년 5,188건에서 지난 2020년 6,259건, 지난해엔 6,807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로원과 요양원 등 생활시설에서 학대 비중이 크게 늘었습니다. 2018년에는 380건이었지만, 2020년엔 521건, 지난해엔 662건으로 5년 만에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장소별로는 가정 내에서의 학대 건수가
    2023-10-25
  • 50대 부부에 염산테러 뒤 달아난 70대 검거
    전남 무안에서 50대 부부를 향해 염산을 뿌린 뒤 달아났던 괴한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무안경찰서는 25일 특수상해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부부를 향해 소주병에 든 염산을 뿌린 뒤 달아난 혐의입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차량을 몰고 자신의 집이 있는 전남 신안군 지도면으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 부부는 얼굴과 가슴, 팔 등에 부상을 입고 광주에 있는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2023-10-25
  • "펜싱 칼로 때리고 욕 퍼붓고"..중학교 운동부 코치 '벌금형'
    중학교 운동부 선수들을 상대로 펜싱 칼로 때리거나 욕설을 한 코치에 대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 대해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아동 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전남의 한 중학교 운동부 코치로 근무하면서 선수들을 펜싱 칼로 때리거나 욕설을 하는 등 모두 19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된 훈육 방법을 버리지 못하고 어린 피해자들을 학대한 점이 인정된
    2023-10-25
  • 무안서 괴한이 뿌린 화학약품에 50대 부부 부상...경찰 수사
    전남 무안에서 화학약품 테러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전 10시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주택에서 50대 부부가 괴한이 뿌린 화학약품을 맞고 화상을 입었습니다. 화학약품에 얼굴 등을 다친 부부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부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괴한이 소주병에 담아 투척한 화학물질은 염산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괴한의 행방을 쫓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화학약품 성분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화학약품#
    2023-10-25
  • "핼러윈 때 경찰복 입었다간 사달난다"...징역형 가능
    오는 31일 핼러윈데이때 할로윈 의상으로 경찰복을 입었다간 낭패를 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인들이 경찰복을 비롯해 유사 복장을 소지하거나 입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경찰의 단속 강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위반 시 6개월 이하의 징역, 특히 판매나 대여할 경우 1년 이하, 1,000만 원 이하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이런 복장이 비상 상황 시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똥'은 SNS중고거래앱인 당근(구 당근마켓)으로 튀었습니다. 당근 측은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2023-10-25
  • 장애 40대 숨진 채 발견..돌보던 아버지는 극단선택 시도
    대구의 한 아파트 가정집 욕실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대구남부경찰서는 24일 저녁 7시 20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으며, 가족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곁에서는 A씨의 아버지인 60대 B씨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씨는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봐왔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경찰은 "오래전부터 아들이 몸이 안 좋아 가족들이 힘들었다"는 주변 진술
    2023-10-25
  • 지하철서 '야동' 보는 승객..철도안전법으로 처벌된다
    지하철에서 야한 동영상, 일명 '야동'을 보면 처벌을 받을까요? 답은 '받는다'입니다. 24일 한 종편은 지난 20일 오전 11시 광운대행 1호선 지하철 안에서 벌어진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한 승객이 사진을 찍어 제보한 건데요. 파란 옷을 입고 허리를 숙인 채 졸고 있는 남성승객의 휴대전화에서 음란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지하철에서 음란물을 대놓고 본다면 처벌받을 수 있는 규정이 있습니다. 철도안전법 제47조 제1항은 '여객 등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
    2023-10-25
  •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의혹 긴급체포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경기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30대 남성 담임교사 A씨가 같은 학교 여학생들을 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학교에서 여학생들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 피해 여학생들이 교감에게 피해 사실을 진술했고, 학교 측은 이를 파악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5명이며,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A씨에 대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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