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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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충장축제에 호남권 최초 통신데이터 활용 실시간 인파관리
    광주광역시가 통신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로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충장로와 금남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와 제2회 광주버스킹월드컵에 호남권 최초로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를 시범 적용합니다. ‘실시간 인파관리 서비스’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특정지역에서 이동하는 인구를 데이터로 집계해 특정시점마다 사용자에게 제공, 시각화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데이터기반 행정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2023-10-04
  • '불같은 짝사랑' 집주인 연인 차량에 방화 50대 구속
    짝사랑하는 집주인이 연인과 함께 있자 질투심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승용차 3대가 일부 타거나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32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빌라에 거주하던 세입자로, 집주인인 50대 여성 B씨를 짝사랑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짝사랑하던 B씨가 연인과
    2023-10-04
  • 부부싸움 뒤 집에 불 지른 남편, 베란다 매달렸다 '추락사'
    부부싸움을 하던 5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3일 낮 1시 반쯤 아산시 방축동의 한 아파트 20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집 안에 있던 50대 A씨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낸 것으로 알려졌는데, A씨는 방화 직후 아파트 베란다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당시 집에 있던 A씨의 부인과 친척 1명은 대피했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단지 내
    2023-10-04
  • 성매매 비용 흥정하는 목사 통화녹음 유포한 신도들..법원 판단은?
    목사의 휴대전화에서 성매매 비용을 흥정하는 통화 녹음파일을 빼내 유포한 전도사 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정재용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전도사 A씨 등 2명에게 각각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5년 9월 자신이 다니던 교회 목사의 휴대전화를 빌려 쓰다가 목사가 성매매 여성과 성매매 비용을 흥정하는 내용의 통화녹음 파일을 찾아냈습니다. A씨는 이를 자신의 휴대전화로 전송한 뒤 다른 신도 B씨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B씨도 다른 신도 2명에게 해당
    2023-10-04
  • 5·18기록관 '1980년 5월 단상' 기획전…미공개 사진 등 공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1980년 5월 단상' 기획전을 개최합니다. 전시는 이달 5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1980년 광주에서 '백양사'라는 사진관을 운영했던 고(故) 최병오씨가 촬영한 사료들이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최씨의 아들 최재영 작가가 지난 7월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1980년 5월 15일·20일·22일 등에 현장을 찍은 필름 137컷을 발견해 기록관에 기증했습니다.
    2023-10-04
  • 공항 순찰기록 조작한 경비원들…국토부, 공항공사에 과태료
    광주공항 경비요원들이 보안구역 순찰 기록을 허위로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일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 자회사 소속 경비요원 4명은 수개월간 광주공항 보안구역을 순찰하지 않고도 순찰했다고 거짓 보고를 했습니다. 국토부 조사 결과, 한 직원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100회 이상 순찰을 하지 않고도 허위 기록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토부는 한국공항공사가 자회사 관리감독에 소홀했다는 책임을 물어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내렸으며, 자회사 관리·감독 소홀에 대해 시정조치
    2023-10-04
  •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 후보지 곧 윤곽 나올 듯
    무등산 정상 방공포대 이전 후보지가 오는 11월쯤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방부와 광주시,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은 지난해 9월 방공포대 이전과 관련한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국방부가 군 공항 등 몇 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작전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르면 11월 초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무등산 정상은 방공포대가 주둔한 1966년 이후 57년 만에 지난달 23일 무등산 정상이 상시 개방됐지만 군부대를 가리는 차단막이 설치돼 아쉬움을 남
    2023-10-04
  • 영광 농공단지 화재로 대응 1단계..진화 중
    영광의 한 농공단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4일) 새벽 0시 40분쯤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의 한 제조업체 앞 공터에 쌓여있던 폐플라스틱에서 불이 나 인근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45분 만인 새벽 1시 2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136명 등을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10-04
  • 추석 광주 귀성·귀경 254만명..설보다 14만명 증가
    6일간의 추석 연휴 동안 254만 명의 귀성, 귀경객이 광주를 오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시는 3일 정오 기준 송정역과 광천터미널 등을 이용해 139만여 명의 귀성객이 광주를 방문했고, 114만여 명의 귀경객이 광주를 빠져나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석 광주를 오간 귀성, 귀경객은 연휴가 나흘이었던 지난 설에 비해 14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2023-10-04
  • "유튜브 좀 그만 봐" 꾸중한 아버지 살해한 20대
    유튜브 좀 그만 보라며 꾸짖는 아버지를 살해한 뒤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존속살인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밤 9시 40분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던 5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휴대전화를 너무 오래 사용한다. 유튜브 좀 그만 보라"고 꾸중하는 아버지에게 집에 있던 흉기를 수 차례 휘두른 뒤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범행을 목격한 A씨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아파트 인근
    2023-10-04
  • 5년 간 병역 기피자 1,397명..명단 공개돼도 기피 '여전'
    지난 5년 동안 1천 명 넘는 병역의무 기피자가 적발돼 명단이 공개됐지만, 이 가운데 뒤늦게라도 병역 의무를 이행한 이들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병무청에서 받은 '2018~2022년 병역의무 기피자 정보공개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적발된 병역기피자는 1,397명이었습니다. 사례별로는 국외여행 허가를 받고 출국했다가 귀국을 미루고 불법체류한 이들이 698명으로 가장 많았고, 현역입영 기피자가 466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사회복무요원 소집 기피자는 126명
    2023-10-04
  • 입주 2주 만에 경매 넘어간 집..法 "공인중개사도 배상해야"
    임대차 계약을 맺은 직후 집이 경매에 넘어갔다면 집주인뿐 아니라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공인중개사도 세입자에게 배상 의무를 진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6단독 이백규 판사는 세입자 A씨 등 2명이 임대인 B씨와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협회를 상대로 제기한 보증금 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B씨에 대해 원고들에게 보증금 7,500만 원을 지급하고, 이 가운데 15%인 1,125만 원은 B씨와 공인중개사, 공인중개사협회가 공동 지급하라고 명령했습니다. A씨 등은 20
    2023-10-04
  • [영상]영광 농공단지 '불' 대응 1단계..6시간 넘게 진화중
    전남 영광의 한 농공단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4일 새벽 0시 40분쯤 전남 영광군 군서농공단지의 한 제조업체 앞 공터에 쌓인 폐플라스틱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지만, 불이 인근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5분 만인 새벽 1시 2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6대와 소방관 등 인력 1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가연성이 높은 플라스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10-04
  • "누구든 해치려" 여중생에 흉기 휘두른 10대 구속
    길가는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박민 판사는 3일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10대 남성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군은 지난 1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한 산책로에서 처음 보는 여중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일 A군에 대해 살인 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손가락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군은 부산에서 흉기 3점과 둔기 1점을 구입해 서울로 이
    2023-10-03
  • 해병대 전 수사단장 항명 수사 곧 종결…불구속 기소 전망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는 이유로 항명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수사가 곧 종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3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박 전 단장을 재판에 넘기고 수사를 종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검찰은 지난 8월 28일과 9월 5일, 9월 20일 세 번 박 전 단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군검찰은 박 전 단장에 대해 청구했던 사전구속영장이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기각된 만큼 불구속 기소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정훈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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