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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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실한 고소장' 위조 전직 검사, 1심서 무죄
    민원인의 고소장을 분실한 후 위조한 전직 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공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모 전 검사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의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사문서를 위조할 범의를 갖고 수사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윤 전 검사는 2015년 12월 부산지검에서 민원인이 낸 고소장을 분실한 뒤 해당 민원인이 낸 다른 고소장을 복사해 원래 수사기록에 편철한 혐의(사문서 위조)로
    2023-09-07
  • 남부지역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최근 5단계 광역울타리(상주~영덕) 이남 지역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7건 지속 검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가 참여하는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9월 6일 개최하여, 5-2광역울타리 이남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2019년 10월 강원도 접경지역에서 시작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지속적으로 남하하여, 지난 8월 말부터는 5단계 광역울
    2023-09-07
  • 수난사고로 위장해 아내 살해한 30대..."외도 발각 후 간섭 심해서"
    수난사고로 위장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편이 법정에 섰습니다. 7일 인천지방검찰청은 인천지법 제14형사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30살 A씨에 대한 공소사실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혼인한 지 3개월인 2020년 9월 외도 사실이 발각된 후 배우자가 심하게 간섭을 하자 강한 불만을 품고 있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7월 15일 인천의 한 섬에서 낚시를 하는 피해자를 밀어 바다에 빠뜨린 후 돌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두부 손상에 의한 익사로 숨지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피고인
    2023-09-07
  • 금은방서 2억 원 상당 금품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6일 밤 8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등 모두 2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고등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직후 A군은 택시를 타고 도주했지만, 경찰의 추적 끝에 범행 다음 날인 7일 오전 9시쯤 순천시 남정동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금은방 주인이 잠시 가게 안에 있는 방에 들어가 있는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훔친 귀금속을 회수
    2023-09-07
  • [영상]검은 연기에 불기둥 '활활'..목포 야적장 화재
    전남 목포시에 있는 한 재활용센터 야적장에서 불이 나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7일 오전 11시 13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재활용센터 폐기물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야적장에 쌓인 스티로폼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기둥이 치솟았고, 이는 수백 미터 밖에서도 목격되며 시민들의 화재 신고가 쏟아졌습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진화 장비 15대와 소방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2023-09-07
  •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 보좌진 압수수색
    검찰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직 보좌진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7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보좌진들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일정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과 관련, 돈을 받은 의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8월 22일 무소속 윤관석 의원을 돈봉투 살포 목적으로 6,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후 현역 의원에 대한 돈봉투 제공 혐의를 계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돈봉투 #압수수색
    2023-09-07
  • '접대부' 외국인 여성들, 가수 연습생으로 불법 입국
    외국인 여성을 가수나 모델 연습생으로 둔갑시켜 불법 입국시킨 후 접대부로 일하게 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7일 법무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안산사무소)는 한국인 브로커와 유흥업소 대표 등 4명을 구속하고 이들을 허위 초청한 연계기획사 대표 등 모두 1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 여성들을 유흥업소 접대부로 불법 고용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가수 연습생, 모델 등의 활동을 할 것처럼 허위 고용계약서와 이력서를 작성했습니다. 앞서 안산사무소는 지난해 6월 경기 안양시 소재 유흥업소를 압수수색해 불법
    2023-09-07
  • 경찰, 조총련 행사 무단 참석 윤미향 '국보법 위반' 수사
    경찰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를 미신고 상태로 참석한 윤미향 무소속 국회의원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윤 의원을 국가보안법 및 남북교류협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8일 오전 이 의원을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5일 윤 의원이 반국가단체인 조총련의 행사에 참석해 사전 신고 없이 조총련 구성원을 만났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보수성향 시민단체 등이 검찰에 제출한 고발도 넘겨받아 함께 수사할 방침
    2023-09-07
  • 어린이 우울증 5년새 2배..초중고생 822명 극단적 선택
    최근 5년 동안 어린이 우울증이 2배 가까이 늘고, 800명 넘는 초중고생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교육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11세 우울증 진료 인원은 2018년 1,849명에서 2022년 3,541명으로 91.5%나 증가했습니다. 우울증 진료를 받은 15~17세는 그사이 1만 5,605명에서 2만 4,588명으로 57.6%, 12~14세는 5,893명에서 9,257명으로 57.1% 각각 증가했습니다. 6~17세 아동·청소년 전체를
    2023-09-07
  • 조민씨 유튜브 계정 해킹 피해..."복구 안될까 불안"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해킹 피해를 입었습니다. 6일 조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구글·유튜브 계정이 해킹됐다”며 “사방팔방으로 노력 중이지만 복구되는데 시일이 걸릴 수도 있어 구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열심히 만든 영상들이 사라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너무 무섭지만 차근차근 노력해 보겠다”며 “계정을 되찾는 데는 2~7일 정도 소요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해
    2023-09-07
  • 무등산 인근 수원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수원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오후 2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청풍동 무등산 인근 청풍 제4수원지에서 50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신과 다툰 뒤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A씨 모친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CCTV 분석 결과 A씨는 이날 새벽 5시쯤 수원지 인근 정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무등산 #광주 #수원지
    2023-09-07
  • 서울 대학가 월세 어느덧 60만 원..신촌은 80만 원 육박
    서울 주요 대학가의 원룸 월세 평균 가격이 6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8월)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평균 월세(보증금 1천만 원, 전용면적 33㎡ 기준)는 59만 9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5% 정도 상승한 가격입니다. 지역별로는 주요 대학과 도심 상권이 밀집한 신촌의 월세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세대 인근의 평균 월세는 50만 원대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0%나 오른 79만
    2023-09-07
  • 여성 관원 성폭행 주짓수 관장 징역 4년 법정구속
    자신이 운영하는 주짓수 체육관의 여성 관원을 성폭행한 관장이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김정아 부장판사)는 지난 2021년 10월 경기 부천시의 한 원룸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관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주짓수 관장 34살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과 5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내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주짓수 관원들과 회식을 한 상태였고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하자 집에 데려다준다며 택시를 함께 타고 피해자 거주
    2023-09-07
  • '킬러문항' 빠진 9월 모의평가 실시.."변별력 확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치러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킬러문항 배제' 방침이 이행된 이번 수능 모의평가는 50% 안팎의 EBS 연계율 보였으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능 수준의 난이도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다만, 수학의 경우 최상위권의 변별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진학부장협의회는 오늘(7일) 이번 모의평가 출제경향에 대한 분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3-09-07
  • 한예종 부설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 개소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기관인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광주에 캠퍼스를 열었습니다.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예술영재교육원 광주캠퍼스는 음악실과 전통실, 무용실, 소공연장 등을 갖췄습니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음악과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4개 분야를 교육하게 됩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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