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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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연륙·연도교 등 주요 도로망 내년에도 쭉쭉 뻗는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긴축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요 도로 건설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내년에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4년 정부 예산안에 전남지역 도로 분야 예산으로 4천 827억 원이 반영돼 전년보다 613억 원(14.5%)이 늘었습니다. 당초 3천 318억 원이 편성됐으나 전남도가 사업의 당위성 등을 기획재정부에 지속 건의해 부처 안보다 1천 509억 원(45.5%)이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고속도로는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광주~강진)에 1천 28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완공에
    2023-09-03
  • 이별 통보하자 자해 뒤 "남친 소행"..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
    같이 살던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해한 뒤 남자친구의 소행이라며 허위 신고한 여성이 무고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길호 판사는 무고죄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서울 강남구의 남자친구 집에서 반년 간 함께 살다 지난 2021년 4월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잠이 들자 A씨는 흉기를 이용해 스스로 자신의 목에 상처를 낸 뒤 "남자친구가 목에 식칼을 겨누고 죽이겠다고 협박해 상처를 입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또, 경찰에게 "남자친구가
    2023-09-03
  • SKY 중도탈락 2,131명..."의대 진학 추정, 교차지원 부적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2022학년도 중도 탈락자가 2,13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특히 문과생들의 중도 탈락자가 많아지고 있어 교차지원에 따른 부적응이나 의대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중도 탈락자는 지난 2018년 1,339명, 2019년 1,415명, 2020년 1,624명, 2021년 1,971명, 2022년 2,13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도 탈락 사유에는 자퇴, 미등록,
    2023-09-03
  • 부친상에 운 여자친구 폭행한 목사..."하나님 믿는데 왜 울어"
    부친상을 당한 여자친구가 울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왜 우냐며 주먹을 휘두른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춘천지법 형사1부 심현근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특수협박, 상해, 폭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목사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목사는 지난해 3월 중순 강원 영월군 자신의 집에서 사실혼 관계인 여자친구 B씨가 부친상 당시 눈물을 보였다는 이유로 폭행했습니다. 당시 A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왜 우나. 다른 사람이 울어도 못 울게 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9-02
  • 전남도, 무주택 신혼부부ㆍ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지원
    전라남도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마련을 돕기 위한‘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인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월 최대 25만 원까지 3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남에 주소를 둔 자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지원대상 상품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0월 18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2023-09-02
  • 전국체전 시ㆍ도 대표자 회의...대진 추첨 완료
    다음달 목포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운영을 위한 시도 대표자 회의와 대진추첨이 열렸습니다.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는 개최지 준비상황 설명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의 제104회 전국체전 대회 운영사항 설명 등 전국체전 관련 주요사항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어 목포실내체육관에서 49개 종목 중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지는 태권도와 농구, 유도 등 27개 종목에 대진추첨을 가졌습니다.
    2023-09-02
  • 신안 앞바다서 어선 충돌·침수 잇따라
    신안 앞바다에서 어선 충돌과 침수 사고가 잇따라랐습니다. 오늘(2일) 새벽 4시 40분쯤 신안군 재원도 인근 해상에서 각각 선원 3명과 5명이 타고 있던 9.77톤급 어선 2척이 충돌해 어선 일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새벽 4시 15분쯤에는 신안군 비금 노대도 인근 해상에서 예선이 끌고 가던 부선 스크루에 로프가 걸려 침수되면서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2023-09-02
  • "정율성 사업 전면 철회" vs. "광주시에 맡겨야"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 기념사업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호국보훈단체 연합회는 오늘(2일)도 광주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광주시를 향해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광주를 찾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정율성 기념사업이 진보와 보수 정권 구분 없이 35년 간 이어져 온 사업이라며, 이념 잣대를 들이대지 말고 광주시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9-02
  • 첫 주말 맞은 수묵비엔날레...전시ㆍ체험 다채
    【 앵커멘트 】 첫 주말을 맞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국내외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수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도 즐기며 수묵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꽃모양이 그려진 부채에 아이들이 색깔을 입힙니다. 좋아하는 색을 골라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려 나가며 진지하고 때론 흥미진진한 모습은 마냥 흐뭇합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린 목포문화예술회관 광장에는 다양한 수묵체험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 인터뷰 : 고예린 / 체험 참가자
    2023-09-02
  • 무안 군부대서 병사 숨져..군 당국, 조사
    전라남도 무안의 한 군부대에서 병사가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일 육군 31사단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쯤 무안 해제면 한 육군 보병사단 산하 부대 내에서 A일병이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일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군 수사당국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A일병의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부대 내 가혹 행위와 부조리가 있었는지 수사할 방침이다. #병사#무안#사건사고
    2023-09-02
  • 강제 집행에 사제 총 쏘며 저항한 60대 구속
    법원의 강제 집행 시도에 맞서 사제 총기를 쏘며 저항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2일 경기 포천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협박과 특수공무집행방해,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30분쯤 강제 집행을 위해 포천시의 한 공장을 찾은 법원 관계자들과 채권자 등에게 사제 총 1발을 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A씨는 해당 공장 부지를 빌려 기계를 가져다 놓고 두루마리 휴지의 심을 만드는 일을 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공장 부지 주인과의
    2023-09-02
  • '화엄사 비건 버거' 출시...대화엄사 사업 조인식
    빵과 패티 등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 만든 '화엄사 비건 버거'가 나옵니다. 2일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본사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덕문스님)가 '화엄사 비건 버거' 사업자인 ㈜그린마타와 공식 사업조인식을 가졌습니다. '화엄사 비건 버거'는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 매니아들이 만족할 만한 식감을 구현했고 비건 새우맛 버거, 비건 치킨 버거도 추가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린마타는 비건 버거 외에도 화엄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쌀빵, 쌀식빵, 카스테라, 라이스롤러, 떡, 식물성치즈, 음료와 차, 대체유, 식물성 화장품 사업
    2023-09-02
  • '서이초 교사 49재' 앞두고 교사들 거리로..."공교육 정상화"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인 9월 4일을 이틀 앞두고 검은 옷을 입은 교원들이 진상 규명과 교권 회복을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습니다. 전·현직 교사와 예비교사 등 약 20만 명(주최측 추산)은 2일 오후 2시 서울 국회 앞 의사당로대로와 여의대로, 은행로 등 양방향 전차로와 인도에서 서이초 교사 추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숨진 교사와 과거 기간제 생활을 함께한 동료들과 서이초 동기 교사 4명은 눈물을 머금으며 추모의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전 동료인 A씨는 "선생님은 퇴근 후 운동을 하고 독서를 즐기고 심지가 곧은 사
    2023-09-02
  • 정년퇴임 다음달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교장..피해자는 제자들
    한 고등학교 교장이 정년퇴임 다음 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6시 반쯤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교차로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60대 A씨의 SUV가 녹색 신호에 직진을 하던 차량을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의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주 감지기를 통해 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부상으로 인해 정확한 음주 측정이 어려워 A씨의 혈액을 채취해 둔 상태입니다. 경기 지역의 전직 고
    2023-09-02
  • 서울ㆍ전북서 초등교사 2명 또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 착수
    서울과 전북에서 또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달 31일 오후 7시 쯤 서울 양천구의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가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사는 질병 휴직 중인 6학년 담임 선생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해당 교사가 평소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힘들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며, 교육청은 유족과 학생, 동료 교원들을 정서적으로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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