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동ㆍ서양, 전통과 현대의 조화' K-컬처의 변신
    【 앵커멘트 】 지난 두 차례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수묵의 대중화를 목표를 뒀다면,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비엔날레는 K-컬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매김하는 건데요 전통과 현대 수묵부터 설치 미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올해 국제수묵비엔날레를 이동근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1,482개의 종이를 타일처럼 붙여 붓의 움직임과 음영으로 자연을 묘사한 작품. 수묵담채로 그려낸 사계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변화와 유년시절부터 노년까지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산과 바람 그리고 쏟아지는 파도와
    2023-09-01
  • 광주서 사회복지사 2명이 발달장애인 폭행 의혹
    광주광역시의 한 복지시설에서 사회복지사가 장애인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1일 지역의 한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이 지난 7월 사회복지사 2명으로부터 맞았다는 민원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원을 제기한 장애인이 얼굴을 다쳐 치료를 받았다는 정황을 토대로 신체 폭행 여부에 대한 조사를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의뢰했습니다. 추후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한편 광산구는 폭행 직후 해당 시설이 지자체나 경찰에 즉각 신고하지 않은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9-01
  •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기각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군사법원은 1일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 도중 숨진 채 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을 한 혐의로 박 전 단장에 대해 국방부 검찰단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국방부 검찰단은 앞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박 전 단장에 대한 구인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박 전 단장 측 김정민 변호사는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항명이란 어이없는 죄를 뒤집어씌웠다"면서 "군판사들이 상식이 있다면 국민들 눈높이에 맞게 합리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2023-09-01
  • 30대 초등학교 교사 추락사..경찰 수사
    초등학교 교사가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저녁 7시쯤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곧장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2023-09-01
  • 법무부, '2800억 배상' 론스타 ISDS 판정 취소신청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 외환은행 매각 관련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에 불복해 취소신청을 냈습니다. 앞서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중재판정부는 한국 정부가 론스타에게 2억 1,601만달러(약 2800억원)를 배상하라고 판정했습니다. 1일 법무부는 ICSID에 판정부의 명백한 월권과 절차 규칙의 심각한 위반, 이유 불기재를 이유로 취소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판정부가) 국제법상 국가책임의 인정요건인 금융위원회의 '구체적인 위법행위'를 전혀 특정하지 않은 채 정부의 배상의무를 인정해 국제법 법리에
    2023-09-01
  • 민주당, '김학의 성접대 의혹' 수사팀 고발..."봐주기 수사"
    더불어민주당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 접대 의혹을 수사한 2차·3차 검찰 수사팀을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일 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검사들이 시간을 끌며 사건을 덮어주는 사이 범죄자가 아무 처벌도 받지 않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2013년 1차 수사팀부터 2014년 2차 수사팀, 그리고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3차 수사팀)까지 특가법상 특수직무유기 라는 같은 혐의가 존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학의는 2차 수사에서 압수수색 한 번 당하지 않는다"며 "심
    2023-09-01
  • 검찰 '김만배 허위 인터뷰' 압수수색...신학림 "정상적인 거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를 허위 인터뷰를 하고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신 전 위원장의 주거지와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신 전 위원장에게 배임수증재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 전 위원장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와 '윤석열 대통령의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 무마 의혹'에 관한 허위 인터뷰를 하고 거액을 수수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김 씨는 2021년
    2023-09-01
  • 고흥군, '송수권 시문학상' 시집 공모전...30일까지 접수
    전남 고흥군이 '송수권 시문학상' 공모를 진행합니다. 고흥군은 지난 3년 사이 종이책으로 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제7회 송수권 시문학상' 시집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수권 시문학상 상금은 본상 수상자에게 3천만 원, 올해의 남도 시인상에 1천만 원, 올해의 젊은 시인상에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됩니다. 수상작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선정되며 11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고흥 출신인 고 송수권 시인은 소월 시문학상과 정지용 문학상, 그리고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한국의
    2023-09-01
  • 양손 묶여 숨진 40대..40m 거리서 담배만 피우다 떠난 경찰 '뭇매'
    서울 강북구의 빌라에서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 인근에서 담배를 피우다 떠나는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습니다. 시민의 신고에 부실하게 대응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며 경찰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지난달 31일, 경찰로부터 제출받은 서울경찰청 상황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8일 새벽 3시 40분쯤 40대 여성 A씨 휴대전화로 걸려온 112 신고를 받고 위치 추적에 나섰습니다. 신고 전화에서 A씨
    2023-09-01
  • 출장소로 시작된 전라남도 동부본부, 4국 체제 신청사 시대 개막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가 순천 신대지구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일) 열린 개청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계 속의 전라남도, 도약의 터 동부청사'라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은 이번 동부지역본부가 4국 13개 부서 체제를 갖추고 동부권 도민들의 행정 편의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습니다. 동부청사는 동부권 주민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동부출장소로 출발한 뒤 2014년 동부지역본부로 격상됐으며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4국 체제로 확대
    2023-09-01
  • 부산 목욕탕 화재 진압 중 폭발..전신화상 소방관 2명 등 21명 부상
    부산의 한 목욕탕에서 불이 난 뒤 원인 미상의 폭발이 뒤따라 소방관과 시민 등 2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1일 낮 1시 40분쯤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의 한 폐목욕탕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목욕탕은 영업을 하지 않아 다행히 손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불길 진화에 나선 소방관이 잔불을 정리하던 도중, 원인 모를 갑작스러운 폭발이 일어나 벽이 부서지고 거센 불길이 급속히 번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있던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는 전신화상을 입은 소방관 2명을 포함해 경찰관과 구
    2023-09-01
  • '김용 알리바이' 댄 증인, 구속영장 심사서 위증 자백
    '김용 알리바이 위증 의혹'으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이홍우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위증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심사에서 이 전 원장은 자백 취지로 진술하고 불구속 수사가 타당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원장은 심사를 마친 뒤 '김 전 부원장에게 증언 요구를 받았나', '교사한 사람에 대해 검찰이 언급했나' 등 질문에 답하지 않고 호송차에 탑승했습니다. 수사팀 소속 검사 4명이 심사에 출석해 90쪽 가량의 파워포인트
    2023-09-01
  • 너클 끼고 성폭행 살인 최윤종..경찰 "사이코패스 아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이 사이코패스 범죄자가 아니라는 경찰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최윤종을 면담하고 냉담함, 충동성, 무책임 등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하는 사이코패스 진단검사(PCL)을 실시한 결과 사이코패스 분류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검사는 모두 20문항으로 이뤄졌고 40점이 만점입니다. 국내에서는 통상 25점을 넘기면 사이코패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윤종은 지난달 1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산생태공원과 연결된 등산로에서 피해자를 성폭
    2023-09-01
  • 경찰, '전세사기 검거' 경찰관 6명 특진
    전세사기 사건을 해결한 경찰관 6명이 특진임용됐습니다. 1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와 성북·구로·수서경찰서 등을 방문해 전세사기범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 6명을 특진 임용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안성근 경위는 '빌라왕' 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경감으로 특진 임용됐습니다. 안 경위는 빌라왕 김 모 씨와 전세 사기를 벌인 피의자 60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시켰습니다. 이들은 주택 2,000여 채를 매입 후 임차인 700여 명을 상대로 전세보증금 총 1,568억
    2023-09-01
  • "국민 10명 중 7명,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65% "일본 제품 불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단체와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여론조사 기관 리서치뷰에 의뢰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조사를 한 결과, 72.4%가 오염수 방류에 반대한다고 답했습니다. 찬성한다는 의견은 20.4%였습니다. 연령대와 지역별로 보면 각각 40대(80.9%)와 강원ㆍ제주(81.8%)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정치적 성향을 기준으로 보면 보수층 61.3%, 진보층 83.8%, 중도층 73.8%가 각
    2023-09-0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