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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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 도서관 드나들며 노숙한 40대 검거
    주운 학생증으로 대학도서관에 들어가 음란물을 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오후 4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전남대학교 도서관에 무단출입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도서관 공용 컴퓨터로 음란 영상을 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우연히 주운 학생증으로 도서관을 출입하며, 잠을 자거나 화장실에서 목욕과 빨래 등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점유이탈물 횡령과 무단 침입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음
    2023-08-31
  • "치마 입은 여성 보면 치마 속 촬영 충동"..30대 구속 송치
    지하철역 등지에서 여성 40여 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3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2018년 5월부터 6월까지 서울과 부산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승강장 등에서 43차례에 걸쳐 여성의 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 등으로 34살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여자친구 동의 없이 3차례 성관계 장면을 찍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 지하철역에서 불법촬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지하철 역사 CCTV 100여대를 분석해
    2023-08-31
  • 컨테이너 운반하던 지게차에 '쾅' 20대 작업자 숨져
    컨테이너를 운반하던 지게차에 치인 20대 작업자가 숨졌습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30일 아침 8시 반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물류 승하차 작업장에서 20대 A씨가 컨테이너를 운반하던 지게차와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50대 지게차 운전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지게차 #산단
    2023-08-31
  • 흐린 가운데 전남 동부권 중심으로 많은 비
    오늘(31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동부 20~60mm로,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특히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는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광주 28도, 여수 29도 등 25도에서 30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2023-08-31
  • 승용차가 갓길 주차된 화물차 '쾅'..외국인 3명 숨져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아 외국인 3명이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31일 새벽 1시 20분쯤 광산구 하남동의 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20대 외국인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맞은편 갓길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음주운전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3-08-31
  • 오늘부터 코로나19도 4급 감염병..독감과 같은 수준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인플루엔자(독감)와 같은 수준인 4급으로 내려갑니다. 정부는 앞서 확정 발표했던 '코로나19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를 31일부터 시행합니다. 국내 감염병은 위험도 등에 따라 1~4급으로 나뉘며, 코로나19는 지난 2020년 1월 국내에 유입된 직후 가장 높은 1급으로 분류됐습니다. 이후 지난해 4월 25일 2급으로 조정됐는데. 1년 4개월 여만에 4급으로 낮아지게 됐습니다. 같은 4급 감염병으로는 독감, 급성호흡기감염증, 수족구병 등이 있습니다. 4급은 표본 감시 감염병인 만큼
    2023-08-31
  • 전남 여수서 빗길 달리던 SUV 미끄러져..30대 운전자 사망
    전남 여수의 한 도로를 달리던 SUV가 중앙분리대와 부딪히면서 30대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30일 저녁 7시쯤 전남 여수시 만흥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SUV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후 차량은 갓길에 조성된 옹벽을 다시 강하게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31
  • "최신형 에어컨 설치해준다더니"..뿔난 입주예정자들 시공사 고소
    광주광역시의 한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최신형 에어컨을 설치해 준다는 허위 광고로 유상 계약을 체결한 시공사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의 한 아파트 입주예정자 협의회는 29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시공사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9월 분양 당시 시공사가 최신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겠다며, 한 가구 당 1천만 원에 이르는 에어컨 설치 옵션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파트에 설치되
    2023-08-30
  • 경찰, '스쿨존 속도제한 완화' 하루만에 번복..8곳만 해당
    경찰이 다음 달 1일부터 심야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속도 제한을 본격 완화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를 사실상 번복했습니다. 경찰청은 30일 "스쿨존 시간제 속도제한은 이미 시범운영 중인 전국 8개소에서 우선 운영되며 이후 지역 실정에 맞춰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다음 달부터 스쿨존 속도제한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적용한다"며 "밤 9시부터 이튿날 아침 7시까지 속도제한을 시속 30km에서 50km로 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장 속도제한을 완화할 수 있는
    2023-08-30
  • 감사원, 옛 신양파크호텔 매입 과정 자료 검토 중
    감사원이 광주시의 옛 신양파크호텔 매입 과정에 대한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어제(29일)부터 감사원 관계자들이 옛 신양파크호텔과 관련해 각종 자료를 수집하고 있지만, 자료 수집 이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에만 감사로 이어진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지난 2021년 광주시는 옛 신양파크호텔 부지에 고급 빌라 단지 건설이 추진되자 난개발을 우려해 369억 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했지만, 이후 활용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2023-08-30
  •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 2023 광주서 개막
    국제 인공지능 전시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43개 기업의 246개 전시 부스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투자유치와 바이어 상담회 등이 진행됩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농기계업체 세계 1위 회사인 존디어사의 아태지역 부사장도 참석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2023-08-30
  • 여수시-산단 입주사, '발암물질 흙' 유입 두고 책임 공방
    여수시와 여수산단 입주사들이 대체녹지에 발암물질 흙이 유입된 경위를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6개 입주사는 "지난 2015년, 녹지 해제 임야를 대상으로 두 차례 환경영향평가 결과 21개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와 이를 근거로 흙을 반출해 대체녹지에 사용했다"며 "준공한지 3년이 지난만큼 책임은 관리감독권이 있는 여수시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여수시는 "대체녹지를 직접 조성한 산단 6개 입주사 책임이 크다"며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된 원인분석과 토양 정밀조사를 진행하도록 했다"고 해명
    2023-08-30
  • "교육감, '공교육 멈춤의 날' 명확한 입장 밝혀야"
    교원단체들이 다음주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을 향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오늘(30일)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정선 교육감이 공교육 멈춤에 날에 대한 지지를 밝혀놓고 학교의 재량휴업과 교원들의 집단 연가 사용이 위법이라는 교육부 공문을 전달했다며, 명확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도 김대중 도교육감이 지지 입장을 밝혔지만, 일부 교육지원청은 해당 날짜에 교직원 체육대회 열기로 하는 등 교사들의 공교육 멈춤의
    2023-08-30
  • 항소심도 "한양, 중앙공원 1지구 시공사 권한 없다"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둘러싼 아파트 시공권 분쟁 2심 재판에서도 한양이 패소했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특수목적법인인 빛고을중앙공원개발이 주식회사 한양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사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의 항소심에서 피고 한양 측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한양은 제안·시공사 역할 자격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8년 광주시가 추진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자신들이 유일한 시공사 지위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1·2심 재판부 모두 법적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023-08-30
  • 광주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
    광주광역시 첫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으로 선정된 광주 기독병원이 다음달 1일부터 정식으로 운영합니다. 광주기독병원은 평일은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만 18세 미만의 소아 경증 환자들을 진료합니다. 심야 어린이병원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심야시간대 대학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현상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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