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 도우려했는데'.. 이젠 '어쩌나'
    【 앵커멘트 】 각 지자체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청도 그 중 하난데요. 동구청은 설립 100년을 바라보는 광주극장과 발달장애 청소년 야구단을 지정해 기부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행안부에 제동이 걸리고 말았습니다. 특히 추진 한 달여 만에 많은 기부금을 모았던터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1935년 문을 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단관극장인 광주극장. 100주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최근 재정난이 심각합니다.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2023-08-30
  • 지하철 2호선 공사장에 SUV 빠져..출근길 혼잡
    출근길 SUV 차량이 광주 지하철 공사장에 빠져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오늘(30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교차로 인근에서 SUV 차량이 도시철도 2호선 공사현장의 1.5m 깊이 터파기 공간에 빠져 2시간 가량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60대 사고차량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3-08-30
  • "정율성 기념사업은 호국영령 모독" 보훈단체 집회
    전국 보훈단체들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호국보훈단체 연합회는 오늘(30일)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율성을 기리는 건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것과 같다"며 "광주시가 지금이라도 해당 사업을 5·18 기념공원 또는 6·25 호국공원으로 설계 변경하거나 사업을 전면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낭독한 성명서를 전달하기 위해 시청 건물 출입구로 이동했지만 가로 막히자, 시 청사 방호 직원, 경찰 등과 1시간 30분 넘게 대치를 벌
    2023-08-30
  • "정율성 사업, 1988년부터 중앙정부 주도..보훈단체 주장 유감"
    이처럼 보훈단체들의 시위가 광주에서 펼쳐진 가운데 광주시는 정율성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논평을 통해 "정율성 기념사업은 노태우 대통령 당시부터 지금까지 중앙정부가 주도하고, 지방정부가 뒤따르며 지속해 온 한중 우호교류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보훈단체들의 주장은 정율성 역사공원사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돼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한중우호교류 사업인 정율성 기념사업을 책임지고 잘 진행할 것"이며, "'소모적인 이념공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보
    2023-08-30
  • 실종된 60대 장애인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6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거주하는 한 60대 장애인 A씨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당일 새벽 집을 나선 사실을 확인했으며, CCTV분석 등을 통해 실종 5일 뒤인 28일 주거지 인근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A씨는 인적이 드문 건물 틈새에서 쓰러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아직까지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8-30
  • 김해 정신병원서 이틀연속 환자 2명 탈출..1명 사망
    경남 김해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환자 2명이 이틀연속 탈출을 시도하다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김해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5시쯤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한 정신병원에서 60대 남성 A씨가 6층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알코올중독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숨진 당일 A씨는 흡연실 창문을 뜯고 옷으로 만든 끈을 이용해 밖으로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이후 누군가 탈출한다는 환자들의 말을 들은 병원 관계자가 급히 밖을 나갔지만, A씨는 이미 추락해 숨진 상태였
    2023-08-30
  • 군 사격장서 날아온 총알..40대 발등에 총상
    경기 파주시의 한 공장에서 근무하던 근로자가 탄환에 맞아 총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30일 오후 2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의 한 공장 야외에서 철근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 A씨가 왼쪽 발에 총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탄환 제거 수술을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탄환은 발사된 후 장애물에 닿고 튀어 당초의 탄도를 이탈한 도비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시 인근에 위치한 군 사격 훈련장에서는 사격 훈련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군은 "인근 지역 부대에서
    2023-08-30
  • 軍 검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구속영장 청구
    국방부 검찰단이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군 검찰 측은 박 대령이 계속 수사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우려를 고려해 군사법원에 박 대령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방부 검찰단은 잇따른 피의자의 일방적 주장 발표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피의자가 수사절차 내에서 관련 증거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등 필요한 주장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정훈 전 수사단장은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는 걸 보류하라는 국방부
    2023-08-30
  • '푸바오 동생들' 이름 공모에 3만 건 이상 접수 '열기'
    지난달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 공모에 3만 건 이상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4일부터 아기판다 이름 공모를 시작한 에버랜드는 30일 기준, 약 1만 5천 명이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1건당 판다 이름 2개가 담겨 있어 3만 개 이상의 이름 후보가 제시됐습니다. 에버랜드는 다음 달 3일까지 접수된 이름 중 10쌍을 추려내 같은달 11일부터 1차 온라인 투표를 진행, 아기 판다들이 생후 100일이 되는 10월 중 최종 이름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제시된 이름 중
    2023-08-30
  • 원전 인근 주민 2,800명 '갑상선암' 항소심 패소
    원자력발전소 인근 주민들이 방사선 피폭으로 갑상선암에 걸렸다며 단체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습니다. 30일 부산고법 민사5부(김주호 부장판사)는 갑상선암 피해자 2,800여 명이 한국수력원자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선고 공판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공동소송 원고 618명을 지역별로 나누면 영광 한빛원전 126명, 기장 고리원전 251명, 울진 한울원전 147명, 월성원전 94명 등입니다. 이들은 갑상선암을 진단받기까지 평균 19.4년을 원전 인근 마을에서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고 측은 방
    2023-08-30
  • "발암물질 흙 유입 두고 서로 네 탓"...여수시-산단 입주사 '갈등'
    여수시와 여수산단 입주사들이 대체녹지에 발암물질 흙이 유입된 경위를 두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6개 입주사는 "지난 2015년, 녹지 해제 임야를 대상으로 두 차례 환경영향평가 결과 21개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나와 이를 근거로 흙을 반출해 대체녹지에 사용했다"며 "준공한 지 3년이 지난 만큼 발암물질 검출 책임은 관리감독권이 있는 여수시에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발했습니다. 여수시는 "대체녹지를 직접 조성한 산단 6개 책임이 크다"며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된 원인분석과 토양 정밀조사를 진행하도록
    2023-08-30
  • 28년 만에 법정에 선 '뉴월드 호텔 살인사건' 조폭..혐의 인정
    30여 년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이른바 '뉴월드 호텔 조폭 살인사건'의 주범이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30일 살인과 살인미수, 밀항단속법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 서 모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 씨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에 대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폭력조직 '영산파' 행동대원이었던 서 씨는 지난 1994년 12월 조직원들과 함께 서울 강남 뉴월드호텔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죽이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2023-08-30
  • "시원하게 사형 내려달라" 던 60대 살인범, 사형 선고에 곧장 항소
    '시원하게 사형을 내려달라' 며 사형 선고를 요구했던 60대 상습 살인범이 정작 사형선고가 나오자 곧바로 항소했습니다. 30일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동거녀 살인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68살 A씨는 이날 창원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는 항소장에 "항소합니다"라고만 적어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1심 공판 과정에서 "검사 놈들"이라고 고함을 질렀고, 재판부엔 "시원하게 사형을 내려달라"는 말 등으로 법정을 어지럽혔습니다. 지난 24일 재판부가 실제로 사형을 선고하자 A씨는 손뼉을 치
    2023-08-30
  • "정율성 기리는 건 호국영령 모독"..보훈단체, 광주광역시청서 항의 집회
    전국 보훈단체들이 현재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등 13개 보훈단체는 30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율성은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인물"이라며 "이런 인물을 기린다는 건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것과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알고도 사업을 강행하는 광주시의 행태에 분노한다"며 "지금이라도 5·18 기념공원 또는 6·25 호국공원으로 설계 변경하거나 사업을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현장
    2023-08-30
  • 눈썹 문신 미용사 '무죄'.."반영구 화장 시술, 의료행위 아냐"
    눈썹 문신 등 미용 목적의 반영구 화장 시술은 의료행위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청주의 한 미용학원에서 수년간 눈썹, 아이라인, 입술 반영구 화장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4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무죄를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법정에 선 또다른 미용사에게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반영구 화장 시술은 단순한 기술의 반복으로 고도의 의학적 지식과 기술이 필요한 의료행위로 보기 어렵다"며 "귀걸이용 귀를 뚫
    2023-08-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