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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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 이후 첫 100만 명..中 1위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7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수가 103만 2천여 명에 달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지난 2019년 7월의 71% 수준으로, 지난해 7월보다 291%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한국을 찾은 국가는 22만 5천여 명이 방문한 중국이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기준, 매월 40만∼50만 명이 한국을 찾는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여행) 1위 시장이었지만 코로나
    2023-08-30
  • 검찰 고위직 인사 사직 잇따라...'윤석열 라인' 특수통 요직行 전망
    검찰 고위직 인사를 앞두고 검사장들의 사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9일 법조계와 검찰에 따르면 예세민(49·사법연수원 28기) 춘천지검장과 김지용(55·28기) 광주고검 차장검사가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전달했습니다. 예 지검장과 김 차장검사는 문재인정부 시절 검사장으로 승진해, 김오수 전 검찰총장 체제에서 각각 대검 기획조정부장과 형사부장을 지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27기)의 선배인 조종태(56·25기) 광주고검장과 노정환(56·26기) 울산지검장, 문홍성(55) 전주지검장
    2023-08-30
  • 군인권센터 "해군 검찰단도 故 채상병 수사 법적 검토"
    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수사한 해병대 수사단이 해군 검찰단의 법리 검토와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0일 군인권센터는 기자회견을 열어 "제보에 따르면 해병대 수사단뿐 아니라 군 검찰도 임성근 사단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죄가 성립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 검찰이 '사단장은 사고 위험성에 대해 예견했어야 할 의무가 있고, 위험 상황을 인식했다면 사고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감독을 해야 하는데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군인권센터는 "군 내부에서 '사
    2023-08-30
  • 반려동물 불법영업 뿌리뽑는다..‘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 발표
    동물생산업 부모견 등록, 반려동물 모든 단계 이력관리, 변칙영업 근절, 불법영업 집중단속 등 반려동물 불법영업 근절 대책이 강화됩니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영업에서의 무허가 번식장, 변칙영업, 동물학대 등 문제가 지속 제기됨에 따라 '반려동물 영업 관리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관심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영업은 지난 10년간 약 10배 증가했습니다. 그간 반려동물 상품화, 불법영업 등 문제 개선을 위해 관리 및 처벌 규정을 강화하였음에도 일부 반려동물 영업장에서의 모견 등 동물 학대와 동물 파
    2023-08-30
  • 검찰의 공소장을 보니..."체험활동 기간보다 먼저 받은 확인서"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를 입시비리 혐의로 기소하며 낸 공소장에 "체험활동 기간보다 앞선 날짜에 확인서를 발급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는 공소장에서 "2009년 5월부터 4개월 간 약 5차례 연구실에 들러 홍조식물의 물을 갈아주고 다른 배양 접시로 옮겼을 뿐 PCR 실험을 한 적은 없지만, 교수와 만나기도 전인 2007년 7월부터 홍조식물 배양 실습을 했다는 허위 인턴십 확인서를 받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공주대 교수는 대학원생 논문 초록에 조 씨를 제3저자로 올려 조 씨를 일본 학술대
    2023-08-30
  •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김현숙 장관이 묵은 외부 숙소는 원래 VIP용"
    2023 새만금 잼버리 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잠 잔 외부 숙소는 당초 해외 VIP를 위해 준비된 숙소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0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은"김 장관이 묵은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은 원래 스웨덴 국왕, 룩셈부르크 왕자 등을 비롯한 해외 인사와 세계스카우트연맹 총재 등 VIP 숙박 장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국립공원공단과 3차례 업무협의 끝에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을 'VIP 회의장'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료에서 'VIP'는
    2023-08-30
  • 112 신고 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양손 묶이고 폭행 흔적
    서울의 한 빌라에서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9시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의 한 빌라에서 4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확인했습니다. A씨의 가족이 집을 찾았다가 문이 잠겨 있자 창문 바깥에 사다리를 대고 집 안을 살피던 중,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A씨는 양손이 청테이프로 묶여있었고, 얼굴에서는 폭행당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집 안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2023-08-30
  • 공수처, 해병대 前 수사단장 다음 달 8일 고발인 조사
    국방부 검찰단장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조만간 고발인 조사를 받습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특별수사본부는 다음 달 8일 고발인 신분으로 박 전 단장을 불러 구체적인 고발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박 전 단장은 지난 2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국방부 검찰단장과 법무관리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박 전 단장 측은 고발장에서 실종자 수색 중 숨진 채 상병 사건은 군사법원법상 군에서 수사할 수 없는 사건에 해당해 경찰에 적법하게 이첩했는데, 국방부 검
    2023-08-30
  • 인구이동 수도권·중부권으로 쏠림 가속화
    지난해 부동산 침체 영향 등으로 위축됐던 인구이동이 올 들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가 차츰 안정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 인구이동은 울산, 경남, 전남 등 남부지역에서 순 유출돼 경기, 인천, 충남 등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 유입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23년 7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7월 국내 이동자 수는 48만 2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9%(2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6.4%, 시도 간 이동자는
    2023-08-30
  • 또 역대 최저치..지난해 합계출산율 0.78명 그쳐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1970년 출생통계 작성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말합니다. 또한, 조(粗) 출생률(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도 4.9명으로, 전년대비 0.2명 감소했습니다. 오늘(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전년대비 1만 1천 명(-4.4%) 감소했습니다.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30대 초반이 73.5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대 후반, 30대 초반 출산율은
    2023-08-30
  • "여친 아들 괴롭힌 애 나와!"..골프채 들고 학교 찾아간 50대
    여자친구의 아들이 학교폭력을 당하자 골프채를 들고 가해 학생을 찾아간 5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지난해 5월, 여자친구의 아들에게 학교 폭력을 가한 학생을 직접 훈계하기 위해 학교에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학교폭력이 발생했는데도 학교에서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자 화가 나 직접 학교를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골프채를 들고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교실 앞 복도에서 선 A씨는 해당 학생의 이름을 부르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또, 이
    2023-08-30
  • 집에서 마약한 태국 불법체류자 3명 붙잡혀
    마약을 사고팔며 투약까지 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영암군 삼호읍의 집에서 마약 야바를 투약한 혐의로 30대 태국 국적 불법체류자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의 집에서는 필로폰 2g, 야바 13정, 마약 투약 기구가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완도 김 공장, 영암 조선소 등에서 일용직 노동을 하며 거주지를 옮겨 다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이들을 구속 송치하는 한편, 현재 마약 입수 경로와 추가 투약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약 #야바 #필로폰 #불법체류자
    2023-08-30
  • 신생아 흔든 도우미, 아동학대 '무죄'..쟁점은 CCTV 동의 여부
    입주 산후도우미 동의 없이 촬영된 CCTV 영상을 산후도우미의 아동학대 혐의를 입증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산후도우미 2명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업체 소속 50대 A씨는 지난 2020년 11월, 신생아의 머리를 왼쪽 허벅지에 올려두고 다리를 심하게 흔들어 신체의 손상을 주거나 건강·발달을 해치는 학대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동료 산후도우미 60대 B씨와 함께 또 다른 산
    2023-08-30
  • "고생만 하고 떠난 엄마..잘 지내요" 5명에 새 삶 주고 떠난 50대
    갑작스럽게 뇌사상태가 된 50대 여성이 5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삶을 선물한 뒤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6일 삼성서울병원에서 58살 강미옥 씨가 5명에게 심장과 폐, 간,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22일 일하던 중에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상태가 됐습니다. 가족들은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가 되면 장기를 기증하고 싶다'던 강 씨의 생전 뜻에 따라 기증에 동의했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강 씨는 경북 영덕에서 5남 2녀 중 여섯째로 태어났으며 밝고 활발하
    2023-08-30
  • 지하철 공사장으로 SUV 돌진..출근길 2시간 정체
    SUV 차량이 지하철 공사장에 빠져 출근길 교통혼잡이 빚어졌습니다. 30일 아침 7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1.5m 깊이의 지하철 공사장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60대 운전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사고 현장은 도시철도 2호선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를 위해 도로 일부를 통제하는 등 출근시간대 2시간 가량 교통정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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