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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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D-10 막바지 준비 작업 진행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을 열흘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제10회 비엔날레 전시관 환경구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작품설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다음 달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해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열립니다. '디자인을 만나다'를 주제로 본전시와 특별전, 국제학술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2023-08-28
  • 추석 앞두고 광주 전통시장 등 다중시설 안전 점검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중 이용시설 안전을 점검합니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민간 전문가, 유관 기관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판매시설과 극장, 여객시설 등 106곳을 점검합니다. 소화 장비, 피난시설,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단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개선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추석 전까지 보강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8-28
  • 광주시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확대
    광주시교육청이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를 확대합니다. 방사는 검사 대상은 수산물 7개 품목과 농산물 6개 품목 등 총 13개 품목입니다. 시교육청이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수거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검사가 진행됩니다. 지난 4월과 6월 농산물 18개 품목, 건어물 4개 품목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3-08-28
  • 성병 진료환자 5년간 269만 명...70%는 여성
    전 세계적으로 성병(성매개감염병)이 증가세인 가운데 우리나라도 성병진료 환자가 최근 5년간 269 만 명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성매개 감염병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성병 진료환자는 269만 2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남성은 789,138명, 여성은 1,901,089 명으로 여성 성병진료환자가 70.6%로 나타났습니다. 남성은 성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 자체를 시도
    2023-08-28
  • 억대 환불·반품 사기...30대 주부 징역 1년 2개월
    인터넷으로 물건을 샀다가 반품하기를 반복하며 1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30대 주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는 지난 23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위모(37)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위씨는 인터넷 쇼핑몰 2곳에서 환불금만 받고 반품은 제대로 안 하는 수법으로 2021년 1∼10월 모두 71차례에 걸쳐 1억 3천9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위씨는 반품 택배 송장번호만 확인되면 사흘 안에 자동으로 환불받을 수 있는 점을 악용
    2023-08-28
  • "사람 죽이겠다" 신고에 벽돌 난동까지..20대 집행유예
    '시비 거는 사람을 죽여버리고 싶다'며 112에 신고하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향해 벽돌을 휘두르며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박병곤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게 최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5월 18일 새벽 3시께 신림동의 한 노래연습장에서 '술 먹기 게임'을 하다 말다툼을 한 끝에 "상대방이 시비를 걸어 죽여 버리고 싶다"며
    2023-08-28
  • 국내외 외국인 170명 '전라남도 홍보 서포터즈' 활동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170명이 전남도를 홍보하는 서포터즈로 활동합니다. 전라남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위해 국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35개국 총 170명을 홍보 서포터즈로 위촉했습니다. 한국에 관심이 많고 소셜 미디어 활용에 익숙한 이들은 해외 전남관광설명회 등에 참여하고, 인스타그램 등 SNS와 국가별 커뮤니티를 통해 전남 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2023-08-27
  • 간호사에게 환자 사망판정 지시한 의사…벌금형 선고
    요양병원 의사가 간호사에게 환자의 사망 확인을 지시한 사실이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의료법 위반 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67살 의사 A씨와 의료법인 측에 각각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2년 6월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환자가 숨지자, 간호사에게 사망 여부를 확인시키고 사망 진단서를 대신 작성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병원 밖으로 나간 상황이었는데, 병원으로 복귀하지 않고 자격 없는 간호사에게 사망 판정 등을 대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8-27
  • 여친 폭행 숨기려고 나흘간 감금 30대 실형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폭행 사실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를 나흘 동안 감금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감금치상·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7살 전 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전 씨는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를 폭행·상해하고, 나흘 동안 감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 씨는 여자친구를 두 차례 폭행하고 이런 사실이 알려질까봐 나흘 동안이나 집에 가둔 채 거듭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3-08-27
  • 전국학생수호연합 "광주광역시,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철회해야"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 사업에 대해 호남지역 학생단체가 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학생수호연합 광주지부는 오늘(27일) 광주시 양림동 정율성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정율성 기념공원 조성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정율성은 6ㆍ25 민족상잔의 원흉인데도 광주시가 그를 독립운동가나 뛰어난 음악가로 규정하며 공원 조성을 강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8-27
  • 2023순천만정원박람회 관람객 600만 명 돌파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박람회 누적 관람객 수는 593만 9,482명으로, 어제(26일)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4월 1일 박람회가 개막한 이후 149일 만에 달성한 것입니다. 오는 10월 31일 폐장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는 전국적으로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어 목표 관람객 800만 명의 조기 달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3-08-27
  • 김환기ㆍ천경자ㆍ이중섭 등..'이건희 컬렉션' 개막
    【 앵커멘트 】 광양시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이 한국 근현대 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이건희컬렉션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2년 전 첫번째 전시보다 규모를 3배 이상 늘려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국 추상화의 거장 김환기 화백이 그린 작품 '무제'입니다. 십자 형태의 선과 한국을 대표하는 오방색이 어우러져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고흥 출신 천경자 화백의 '만선'은 물감을 여러 겹 덧칠해 깊은 색감을 표현했습니다. 화면을 가득 채운 물고기와 담백한 색감
    2023-08-27
  • "일찍 출근하면 무료" 광주광역시의회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추진
    광주시의회가 출근 시간대 유료도로 통행료를 감면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합니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용임 의원이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을 분산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와 운용 등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조례안은 평일 오전 5시부터 오전 7시까지 2시간 동안 유료도로 이용 차량의 통행료를 100% 감면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김용임 의원은 "유료도로 이용 시민이 늘어 정체가 커지고 있다"며 "교통 분산과 서민 교통 복지 차원에서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2023-08-27
  • "어느 대학갈까?"..광주ㆍ전남권 대학박람회 발길 이어져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지역 15개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인 '광주ㆍ전남권 대학 박람회'가 이틀째를 맞았는데요. 입시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들은 각 대학별 부스를 꼼꼼히 살폈고, 대학들은 신입생 유치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이틀째를 맞은 광주ㆍ전남권 대학 박람회 현장. 대학별 부스마다 진지한 상담이 한창입니다.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던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대학별 부스를 꼼꼼히 살핍니다. ▶ 인터뷰 : 공예원, 이금 / 고등학교 1학년 - "진로를 못 정해서 다 둘러보고 괜
    2023-08-27
  • 검찰, 잇단 강제수사에 변호사단체 집회 '갈등 확산'
    최근 검찰이 잇따라 변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변호사들이 단체행동을 예고하는 등 두 집단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28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서울시 서초동 법원삼거리 부근에서 검찰의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과 법원의 영장 발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엽니다. 검찰은 이달 들어서만 변호사 사무실을 세 번 압수수색했습니다. 해당 변호사들은 위증교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변호사들이 재판부를 기만하고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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