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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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보육 대체 교사 7개월만에 합의.."채용 기회 제공"
    광주시청에서 농성 중인 광주 보육교사와 광주 사회서비스원이 7개월 만에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광주 사회서비스원 노사는 보육 대체교사들의 2년 이상 고용 보장은 어렵지만, 경력이 있는 대체교사들에게 채용 가점을 부여하는 내용으로 하는 합의안을 만들었습니다. 보육대체교사들은 지난 1월부터 시청 1층에서 숙식 농성을 이어오며 고용보장을 요구해오고 있는데, 이번 합의로 농성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2023-08-25
  • 목포시의회 해외연수 위약금 지급 비리의혹 수사 촉구
    목포시의회의 유럽 해외연수 여행사 선정과 위약금 지급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며 경찰청에 직접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 전남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시의회가 유럽 해외연수에 후순위 여행사를 선정하고, 취소에 따른 위약급 신청과 지급과정도 투명하지 않다며 경찰청에 직접 수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지난 4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상태여서 유럽 연수를 취소했고, 변호사 자문을 구해 위약금을 지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여행사 #위약금 #목포시의회 #전남경찰청
    2023-08-25
  • 경찰, 여수도시관리공단 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 수사 속도
    여수도시관리공단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최근 도시공단 사무실과 노동조합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어 공단 관계자와 환경미화원 등을 잇따라 소환해 금품수수와 부정 청탁 사실 등이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여수도시관리공단으로 미화업무가 이관된 뒤 지금까지 미화원 170여 명이 채용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3-08-25
  • 여수 물고기 114만마리 폐사 신고..."역학조사 착수"
    고수온경보가 내려진 여수 앞바다에서 양식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산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1일부터 삼산면과 화정면 등 가두리양식장 47곳에서 우럭과 능성어 등 키우던 물고기 114만 마리가 폐사해 15억 상당의 피해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2일부터 여수 전 해역에 28도가 넘는 고수온경보가 내려졌었던 만큼 고수온으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보고 남해수산연구소와 함께 시료를 채취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3-08-25
  • 전남 수산업계, "안전 검사와 피해 지원" 촉구
    【 앵커멘트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가 이틀째를 이어지면서 우리 지역 수산업계도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수산인들은 정부에 철저한 안전 검사와 피해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평소 손님들로 북적이던 50년 전통의 수산시장이 한적하기만 합니다. 남해안 명물인 갈치가 제철을 맞았지만 매출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 인터뷰 : 신광희 / 여수수산시장 상인 - "우리도 걱정을 하고 소비자들은 더 걱정을 합니다. 전화로도 문의를 많이 합니다. " 신선한
    2023-08-25
  • 활기 잃은 활어위판장
    【 앵커멘트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수산업계를 강타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각 늘 활력에 넘쳤던 위판장도 방류 여파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역력했습니다. 방류 이후 첫 위판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지 18시간 만에 첫 위판을 시작한 목포 북항의 수협 활어위판장. 각종 활어와 낙지가 채워졌어야 할 수조는 대부분 비어 있습니다. 위판대에도 민어만 일부 올라와있을 뿐 다른 어종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기자 - "방사능 검사를
    2023-08-25
  • 광주 도심서 차량 전복사고..1명 경상
    광주 도심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25일 저녁 7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2023-08-25
  • "청량리역 살인 예고" 112 허위신고 30대 구속기소
    서울 청량리역 살인 예고를 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이영화 부장검사)는 경찰에 전화를 걸어 청량리역에서 칼부림을 하겠다고 예고한 3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10분께 "청량리역이다. 칼로 사람을 찔러 죽이겠다"고 112에 허위신고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전화로 경찰과 소방당국 인력 59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출동했습니다. 청량리역 인근에서 붙잡힌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흉기를 갖고 있지는 않
    2023-08-25
  • [단독]여수 양식장 물고기 114만 마리 떼죽음..고수온 추정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고수온경보가 내려진 여수 앞바다에서 양식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산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1일부터 삼산면과 화정면 등 가두리양식장 47곳에서 우럭과 능성어 등 키우던 물고기 114만 마리가 폐사해 15억 상당의 피해가 났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역학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집계 내역을 보면 돌산 1어가 5만 마리, 화정면 6어가 20만 마리, 남면 18어가 35만 마리, 삼산면 22어가 50만 4천 마리입니다. 가
    2023-08-25
  • "전문건설협과 포스코는 성실히 협상에 나서라"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쟁의 기간 중에 전문건설협의회가 임금 삭감과 직장폐쇄를 강행하려고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플랜트노조 전남동부경남서부지부는 25일 오후 전남 광양시 포스코광양제철소 앞에서 '플랜트건설노동자 임금 관련 노사 갈등 수수방관하는 포스코와 직장폐쇄 책동하는 전문건설인협의회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노조는 "현재 쟁의기간 중에 있는 상황에서 현장의 반장과 현장 책임자, 조합원에 대한 임금체불, 불법부당한 휴업으로 인해 임금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노조는 전면파업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대
    2023-08-25
  • 150년 된 당산나무 '쿵'...차량 5대 파손
    광주 도심에서 당산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치면서 차량 5대가 파손됐습니다. 25일 낮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의 한 도로에서 당산나무가 쓰러져 도로를 덮쳐 주차 차량 5대가 파손됐습니다. 지나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당산나무는 수령이 150년 이상 된 것으로 높이 6미터, 나무둘레가 2미터나 됩니다. 몇해 전 고사됐지만 주민들이 철거를 반대해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산나무의 뿌리가 썩고, 이번에 큰 비를 맞아 무게를 이기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자체와 소방당국은
    2023-08-25
  • 환경미화원 줄소환..경찰, 여수도시공단 수사 속도
    전남 여수시 여수도시관리공단의 환경미화원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최근 도시공단 사무실과 노동조합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어 공단 관계자와 환경미화원 등을 잇따라 소환해 금품수수와 부정 청탁 사실 등이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여수도시관리공단으로 미화 업무가 이관된 뒤 지금까지 미화원 170여 명이 채용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가 부적절한 방식으로 채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수사입니다. 여수도시관리공단은 여수시 산하 공기업으로, 생활폐기물 수집과 운
    2023-08-25
  • 동거녀 미성년 딸들 성폭행한 60대 "곧 친딸 결혼식, 선고 늦춰달라"
    동거녀의 미성년 딸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친딸의 결혼식이 있다며 선고기일을 연기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24일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61살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0년과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 10년간 아동ㆍ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1월, 자신의 집에서 음란물을 시청한 뒤 당시 13살이었던 동거
    2023-08-25
  • 폐기물업체 화재로 1명 숨져..서해안고속도로 한때 통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인근 도로가 1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25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큰 불이 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 오전 11시 35분 대응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으며, 낮 1시 30분을 기해 대응 단계를 1단계로 하향해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직후 검은 연기가 끝없이 치솟으면서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서해안고속도로 향남졸음쉼터 부근 2km 구간 양방향
    2023-08-25
  • 축사 철거하던 60대 철제 구조물 깔려 숨져
    축사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24일 오후 2시 5분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축사 철거 현장에서 60대 노동자 A씨가 대형 철제 구조물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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