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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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진 농활..봉사하며 실무 경험도 쌓는 '일석이조'
    【 앵커멘트 】 농번기인 여름방학 기간, 대학생들은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일명 '농활'을 가곤 했죠. 최근에는 이 농활이 미용과 마사지 등 전공을 살려 재능을 기부하는 방식으로,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의 농활 현장을 정경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농협 강당에 미용실이 차려졌습니다. 대학생들은 정성스러운 손길로 어르신들에게 컷트와 염색 봉사를 합니다. 반대편에는 여기저기가 아프고 쑤신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테이핑과 마사지가 한창입니다. 봉사활동에 나선 건 모두 관련 전공의 교수와 학생들.
    2023-08-24
  • 해남 솔라시도에 1기가와트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해남 솔라시도에 1기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가 들어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해남 솔라시도 홍보관에서 전남도와 한국전력, 7개 투자기업 등과 함께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165만제곱미터 부지에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물산과 LG CNS등 7개 투자 기업은 사업비 10조 원을 들여 4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 25개동을 오는 2037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2023-08-24
  • 광주시청 보육대체교사 농성장 강제철거한 시청 관계자
    새벽시간 시청 관계자들이 광주시청 내 보육대체교사 노조원들의 농성장을 강제 철거해 경찰과 노조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1시쯤 광주시청 관계자 3명이 청원경찰의 신분 확인에 응하지 않은 채 광주시청 1층에 설치돼 있던 보육대체교사 텐트 농성장을 치우고 벽보를 뗐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이들을 광주시청 관계자로 파악했지만, 공무원 신분인지 여부는 확인해 줄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3-08-24
  • 지하철 역무원 흉기 위협 3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지하철 역무원을 흉기로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오후 5시45분쯤 광주 서구 마륵동 상무역 내에서 50대 역무원을 흉기로 찌를 것처럼 협박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틀 전 민원 문제로 해당 역무원과 대화를 나눴는데, 불친절하게 굴어 화를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사용된 흉기는 A씨가 자신의 집에서부터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특수협박
    2023-08-24
  • 첫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반쪽짜리 센터 되나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등 국가 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치유를 위한 국립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내년 상반기 광주에 문을 엽니다. 하지만 문을 열기도 전에 운영 예산이 35%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반쪽짜리 사업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조윤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옛 국군광주병원 부지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 5·18 민주화운동 등 국가폭력 피해 당사자와 그 가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국가 시설로, 광주 본원과 제주 분원
    2023-08-24
  • 폭우로 광주천 물 불어나 3명 고립..50분 만에 구조
    광주 시민 3명이 폭우로 불어난 광주천 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24일) 낮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임동 광운교 아래 시민 3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해 5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출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구간은 전날부터 비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지만, 이들은 더위를 피하려고 무단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8-24
  • 정율성기념사업회 "이념 논쟁 그만..중국과의 관계에 도움"
    광주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이념 논쟁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가 정율성에 대한 평가는 역사에 맡기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중국인들이 가장 먼저 광주에 온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정율성을 발견하게 됐다"며 "정율성 선생은 중국에서 3대 음악가로 성장해 한국과 중국의 교류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여년이나 이뤄진 기념사업을 하루아침에 중단하는 것도 한중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고 지나친 이념 논쟁을 벌이는 것도 좋
    2023-08-24
  •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 농성장 강제 철거..경찰 확인 결과 '시청 공무원'
    새벽시간 광주시청 공무원들이 광주광역시청 내 보육대체교사 노조원들의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해 경찰과 노조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새벽 1시쯤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광주시청 1층에 설치되어 있던 보육대체교사 텐트 농성장을 치우고 벽보를 뗐습니다. 노조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CCTV를 분석한 결과 텐트 농성장을 철거한 이들은 시청 공무원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철거 당시 이들은 청사를 지키던 청원경찰로부터 신분을 밝힐 것을 요구받았지만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2023-08-24
  • 의열기념관은 국가현충시설, 정율성역사공원은 침략자 공원?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조성 중인 정율성 역사공원을 놓고 국가보훈부 장관이 공개 비판을 한 뒤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더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정율성과 비슷한 행보를 걸어온 항일운동가의 기념관은 국가현충시설로 관리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정율성 역사공원에 대한 논란, 박성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 기자 】 김원봉과 정율성. 두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요? 일단, 두 사람은 일제강점기 시절 항일무장독립단체인 의열단에 소속된 인물들이었습니다. 또, 광복 이후에는 월북을 했다는 점, 이 때문에 국가로부터 독립유공자
    2023-08-24
  • 결국 방류된 오염수..전남 수산 관렵업 '직격탄' 우려
    【 앵커멘트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결국 방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려했던 불안 심리가 확산되면서 손님마저 뚝 떨어져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등 수산업계 종사자들은 침울한 분위기인데요.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은 연일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횟집 거리. 점심시간이면 평소 활기를 띠던 골목이지만 분위기는 무겁게 가라앉았습니다. 식당 내부로 들어가 봐도 한산합니다. 방사성 오염수 방류가 마침내 시작됐다는 소식에 생선을 손질하는
    2023-08-24
  • "빚 갚아라" 요구에 여자친구 폭행한 20대 구속
    빚 갚으란 말에 격분해 여자친구를 폭행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에서 말다툼을 하다 연인 B씨를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차량을 운행하던 중 B씨가 빌려간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자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가 지난 4월 B씨에게 이자를 많이 주겠다며 수백만원을 빌려갔다가 갚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24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데이트폭력 #경찰
    2023-08-24
  • "1톤 트럭이 빠질 정도"..경기 파주서 대형 싱크홀 발생
    경기 파주의 한 공장 주차장에 대형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관계기관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24일 낮 1시쯤 경기 파주시 신촌동의 한 공장 주차장에 폭 10m, 깊이 4~5m 가량의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톤 화물 트럭이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지자체 등은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장소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파주-김포 간 한강 터널공사 장소와 인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주시는 긴급
    2023-08-24
  • 꼬리 밟힌 교통카드 '먹튀남'...경찰, 50대 남성 검거
    편의점에서 교통카드를 충전하고서도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24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인천 경기지역 편의점 20여 곳에서 1만 원에서 4만 원 정도를 교통카드에 충전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로 58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인천광역시 구월동 한 편의점 점주 B씨는 ‘편의점 사기꾼 공개수배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인터넷엣 올려 A씨의 범행 수법과 그가 찍힌 CCTV 화면을 캡처해 공개했습니다. 점주 B씨는 “교통카드 충전 후 밖
    2023-08-24
  • 라임 펀드, 국회의원에게 2억원 대 특혜성 환매
    금융감독원이 라임·옵티머스·디스커버리자산운용 등 부실한 3곳의 펀드운용사에 대한 추가 검사 결과 새로운 위법 혐의를 확인했습니다. 라임자산운용은 2019년 10월 대규모 환매 중단 선언 직전, 2억 원을 투자한 다선 국회의원에게 특혜성 환매를 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4일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주요 투자자 피해 운용사 검사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라임에서는 펀드 돌려막기와 피투자기업 횡령이 적발됐고, 옵티머스에서는 투자 관련 금품 수수, 펀드자금 횡령, 부정거래 공모
    2023-08-24
  • [영상]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옥상에 불..8명 대피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있는 14층짜리 호텔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았습니다. 24일 낮 12시 4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메르디앙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시설 철거 작업 중이던 노동자 8명이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옥상에 있던 냉각탑과 건축자재 등이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71명과 장비 51대를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텔 리모델링 공사로 옥상에서 파이프 절단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진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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