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태풍 틈타 나무 탁자 훔친 70대 4명 검거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하는 사이 공원 쉼터에 있던 나무 탁자를 훔친 70대 부부 등 4명이 붙잡혔습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가 특수절도 혐의로 70대 여성 A씨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전 5시 35분쯤 제주시 신산공원 중앙광장 쉼터에 설치된 시설물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이 훔친 시설물은 의자와 탁자가 함께 조립된 일체형 나무 탁자로, 길이 약 1.5m, 높이는 1m가량입니다. 지난 9일, 태풍 북상 소식에 피해가 없도록 탁자를 다른 탁자 위에 포개놓았는데,
    2023-08-24
  • 정인화 광양시장, 철동상 재추진 의지 드러내...시의회, "시대착오적 발상"
    광양시가 정인화 시장의 핵심 공약인 이순신 철동상 재추진 의사를 또다시 드러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2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열린시정 대토론회'를 열고, 이순신 연계 랜드마크 건립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섰습니다. '정유재란' 저자인 안영배 박사가 '광양에 나타난 이순신 장군'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고 '관광 랜드마크 건립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치면서 광양시가 '이순신 철동상'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광양시는 "토론자 대부분 관광 랜드마크 건립
    2023-08-24
  • '김봉현 술접대 로비' 연루 검사들 2심도 무죄
    '라임자산운용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검사들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았습니다. 2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1부(부장판사 조성필·김상훈·이상훈)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회장과 나모 검사, 검사 출신 이모 변호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재판부는 "향응 금액이 100만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원심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시했습니다. 이
    2023-08-24
  • "출산 생각 있는 가임기 여성 누구나"..서울시,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서울에 사는 20~49살 여성은 앞으로 난자동결 시술 비용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여성 300명에게 난자동결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서울 난자동결 시술비용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 따르면 미혼여성의 69.8%, 기혼 여성의 64.0%가 난자 보관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난자동결은 회당 250만~500만 원이 들며,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전액 자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금은 아니더라도 추후 임신과 출산을 희
    2023-08-24
  • 정율성기념사업회, "한중 문화교류·관광객 유치 도움..지나친 이념 논쟁"
    광주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대한 이념 논쟁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가 정율성에 대한 평가는 역사에 맡기자고 제안했습니다. 정율성선생기념사업회는 24일 성명서를 내고 "2002년 월드컵을 준비하면서 중국인들이 가장 먼저 광주에 온다는 의사를 전해왔고 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줄까 하다가 정율성을 발견하게 됐다"며 "정율성 선생은 중국에서 3대 음악가로 성장해 중국 100인 영웅 칭호를 받았고 이는 한국과 중국의 교류에도 도움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율성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정율성 선생의 형제와 친척들은 항
    2023-08-24
  • 국민판다 푸바오 中귀환 협의 시작.."내년 2~4월 귀환 예상"
    에버랜드의 간판스타인 자이언트판다 '푸바오'의 중국 귀환에 대한 협의가 시작됐습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24일 판다월드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판다 관련 중국과의 협약에 귀환 시점은 '만 4세 이전'으로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푸바오가 세 번째 생일을 맞은 지난달부터 중국 측과 귀환 협의를 시작했으나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받진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버랜드 동물원이 푸바오 귀환에 대해 협의하는 대상은 중국 내 야생동물 관리와 정책을 담당하는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 에버랜드의 판다 연구 파트너인
    2023-08-24
  • SRT 추석 승차권 9월 5일부터 예매...호남·전라선 7일
    SRT 추석 승차권 사전 예매가 9월 5일부터 사흘간 진행됩니다. 에스알(SR은 추석 연휴인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행하는 SRT의 모든 열차에 대한 사전 예매를 진행합니다. 예매 첫날인 5일에는 경로·장애인 고객을 대상으로 우선 판매합니다. 6일과 7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합니다. 6일은 경부선과 경전선, 동해선 승차권을, 7일에는 호남선과 전라선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잔여 좌석은 7일 오후 3시부터 홈페이지와 SRT 앱, 역 창구 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SRT #추석
    2023-08-24
  • 광주시청 보육대체교사 농성장 강제철거...노조 수사의뢰
    새벽시간 신원 미상의 남성들이 광주광역시청 내 보육대체교사 노조원들의 농성장을 강제로 철거해 경찰과 노조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새벽 1시쯤 신원 미상의 남성 3명이 광주시청 1층에 설치되어 있던 보육대체교사 텐트 농성장을 치우고 벽보를 뗐습니다. 청사를 지키던 청원경찰이 남성들에게 신분을 밝히라고 요구했지만, 이들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노조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조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재 CCTV 등을 통해 이들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3-08-24
  • "기초생활수급자 지정해달라고!"..난동 부린 50대 구속
    술에 취해 광주광역시청 로비에서 난동을 피운 50대가 구속 송치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전 9시쯤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흉기로 공무원들을 찌르겠다며 협박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자신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해 달라고 요구하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A씨는 과거에도 다른 공공기관에서 이같은 이유로 난동을 피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2023-08-24
  • "오염수 반대"..일본대사관 진입시도 대학생 16명 체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며 주한일본대사관에 진입하려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24일 낮 12시 반쯤 진보대학생넷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트윈트리타워 8층에 차례로 모여 기자회견을 한 뒤,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며 같은 건물 9층에 있는 대사관에 진입을 시도했습니다. 일본대사관은 이 건물 8층 출입구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대학생 16명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후쿠시마원전오염수방
    2023-08-24
  • 무더위 속 영광 주택가 1시간 넘게 정전
    전남 영광의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해 많은 시민들이 무더위 속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10분쯤 전남 영광군 군서면 일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한전은 즉각 복구작업을 벌여 1시간 10분 만인 오전 10시 20분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정전으로 50여 가구가 무더위 속에 피해를 입었습니다. 한전은 전기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전 #영광 #폭염
    2023-08-24
  • [영상]갑작스레 불어난 광주천 물에 시민 3명 고립.. '무사구조'
    갑작스럽게 불어난 하천 물에 시민 3명이 고립됐다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4일 낮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광운교 아래에 물이 불어나며 시민 3명이 고립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에 들어왔습니다. 즉각 구조에 나선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인 2시 8분쯤 구조를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시민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고가 벌어진 광운교 인근 구간은 전날부터 비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출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광주천
    2023-08-24
  • "수사 무마해줄게" 60대 사건 브로커 구속기소
    수사 무마 명목으로 사기범에게 거액의 금품을 받은 브로커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지난 22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 등 브로커 2명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들은 가상화폐 관련 투자 사기 혐의로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B씨로부터 수사 편의 제공을 약속하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에게 검찰과 경찰 고위직 등 아는 인맥을 동원해 사건처리를 도와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이 받은 돈은 승용차 1대와 현금 15억 원, 가상자산 1
    2023-08-24
  • 신림동 반지하 훔쳐보며 음란행위한 30대 男..체포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 반지하 창문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1일 밤 10시 20분쯤 신림동의 한 빌라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담을 넘어 해당 빌라로 들어간 뒤, 반지하 창문 앞에서 집 안을 들여다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반지하에 거주하는 여성이 귀가할 때까지 집 주변을 서성이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한 시민이 A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도주하려 했지만 실패
    2023-08-24
  • "저희 이름 지어주세요!"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판다 이름 공모로 짓는다
    에버랜드가 생후 48일 된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달 7일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쌍둥이 판다들의 이름은 모두 4단계를 통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먼저 에버랜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계정과 네이버 주토피아 카페, '말하는 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이름 공모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방법으로 이름을 공모합니다. 다음으로 사육사 등 에버랜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협의체 등이 판다의 특성과 이
    2023-08-2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