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일본 원전 오염수 내일부터 방류..전남도 대응체계 가동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시작과 동시에 전라남도가 단계별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24일) 방류가 시작되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전 품종 1,200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입수산물 유통이력제 강화와 수산물 원산지표시 확대등을 시행합니다. 또 도내 먼바다 4곳을 선정해 방사능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위판 전 방사능 검사와 수산물 안심관리 마을 87개 해역 관리 등도 추진합니다.
    2023-08-23
  • 초읽기 들어간 오염수 방류..최대 생산지 전남은 '허탈·반발'
    【 앵커멘트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전국 최대 수산물 생산지인 전남 어업계는 말 그대로 초상집 분위기입니다. 과학적 안전성을 떠나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 심리가 워낙 크다 보니 아예 폐업을 결정하는 양식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여수항에 문어잡이 어선이 들어옵니다. 잡은 문어를 하역하는 어민들의 표정이 무겁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어촌계는 침묵에 빠졌습니다. 특히 해저 바닥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까 걱정입니다. ▶ 인
    2023-08-23
  • 빗길 통근버스 터널벽에 '쾅'...5명 부상
    장성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빗길에 부딪히면서 터널벽에 부딪혀 5명이 다쳤습니다. 23일 오후 4시 15분쯤 전남 장성군 진원면의 한 터널에서 25인승 버스가 터널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회사 통근버스로, 주·야간 직원의 교대를 위해 운행되던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빗길에 버스가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버스 #부상
    2023-08-23
  • 전남에 시간당 65mm 물폭탄..피해 신고 80건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남 서남부를 중심으로 최대 140mm의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시간당 최대 65mm에 달하는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주택 담장이 무너지고, 주택과 차량이 침수되는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23일 오후 6시까지 강수량은 진도 138mm를 최고로, 장흥 107.5mm, 화순 백아면 106.5mm, 신안 하태도 106mm, 함평 94mm, 광주 무등산 82.5mm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오후 4시 40분쯤 용봉동의 지하차도에 물이 차 차량 이동이 어렵다는 신고가
    2023-08-23
  • 서울중앙지검, 前 여수상의 회장 '송영길 불법 후원' 이어 '억대 횡령'도 수사
    검찰이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억대 횡령 사건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불법 후원 사이의 연관성을 집중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송 전 대표의 외곽조직인 '평화와먹고사는문제연구소'에 수억 원대 불법 후원금을 낸 혐의로 박 전 회장을 최근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순천지청에서 수사 중인 박 전 회장의 9억 원대 상의 공금 횡령 사건 일체도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박 전 회장은 상의 회장 재임 시절 9억 원대의 상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그동안 순천지청의 수사를 받고 있
    2023-08-23
  • 정부, '강제동원 배상금' 공탁 불수리 결정에 항고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 공탁 불수리가 적법하다는 광주지법의 판단에 정부가 재차 반발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은 23일 공탁금 불수리 이의신청에 대한 광주지법의 기각 결정에 항고장을 냈습니다.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와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배상금 공탁과 관련, 2건 모두 항고했습니다. 앞서 외교부는 '제3자 변제안'에 반발해 배상금 수령을 거부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돈을 찾아가라며 전주지법과 광주지법 등에 공탁을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가 거부하는 돈은 맡아둘 수 없
    2023-08-23
  •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30살 최윤종 머그샷 공개
    신림동 등산로에서 대낮에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때려 숨지게 한 피의자 30살 최윤종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23일 서울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비공개로 연 뒤, 최 씨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신상공개위는 "피의자가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 장소를 물색하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고,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시도해 사망하게 한 사실 등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이은 범죄 발생으로 인한 국민 불안과 유사 범행에 관한 예방 효
    2023-08-23
  • 현직 검찰 수사관이 음주운전 하다 적발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은 현직 검찰 수사관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8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 소속 A계장을 붙잡았습니다. A씨는 시동을 켠 채 도로에서 정차하고 있는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검찰
    2023-08-23
  • 정화조 청소하던 60대 사망..노동당국 조사
    정화조 청소 중 쓰러진 60대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로 노동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아파트 상가에서 정화조를 청소하던 60대 A씨가 쓰러졌습니다. A씨는 청소를 위해 사다리를 타고 정화조 안으로 들어간 직후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으며 회복했지만, 최근 다시 악화돼 숨졌습니다. 하지만 병원측은 A씨의 사망 원인을 사고가 아닌 지병으로 인한 병사로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업체는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2023-08-23
  • 15만 원 훔치다 현행범 체포된 현직 경찰관 해임
    주차된 차에서 현금을 훔친 경찰이 해임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A경위에 대해 1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해임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을 강제로 퇴직시키는 해임 처분을 받으면 3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며, 파면과 다르게 연금법상 불이익은 없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단지에 주차된 차량의 열린 창문을 통해 현금 15만 원을 훔쳤습니다. 경찰은 범행 장면을 목격한 차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습니다. 조사
    2023-08-23
  • 군산 앞바다에서 심해어종 산갈치 발견...몸길이 2m 달해
    희귀 심해 어종 '산갈치'가 전북 군산의 한 섬에서 발견됐습니다. 23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따르면 지난 16일 새벽 6시쯤 전북 군산에서 남쪽으로 40km 가량 떨어진 고군산군도 말도 해안가로 떠밀려온 2m가량의 산갈치를 낚시객이 발견해 기증했습니다. 갈치와 생김새가 비슷한 산갈치는 태평양이나 인도양, 우리나라 동해나 남해안의 수심 400~500m에서 발견되는 심해어종입니다. 몸 길이가 무려 10m에 이르고 붉은 등지느러미를 가지는 등 특이한 생김새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페루 남동부 지방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무렵
    2023-08-23
  • 광주상생카드 9월에는 10% 할인..1인당 50만 원 한도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한 달간 '추석맞이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합니다. 1인당 구매한도는 체크·선불카드 통합 월 50만 원입니다. 이번 특별할인은 집중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와 폭염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광주시는 기대했습니다. 광주상생카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고,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도 구매와 충전이 가능합니다. 월 자동
    2023-08-23
  • 전 해병대 수사단장, 국방부 법무관리관·국방부 검찰단장 고발
    고(故)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군 검찰에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이 국방부 법무관리관과 검찰단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23일 박 전 단장의 법률대리인인 김경호 변호사는 "이들은 위법한 법률조언과 집행으로 수사단장의 정당한 권한을 방해해 놓고 오히려 집단항명수괴(추후 항명으로 변경)라고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웠다"며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에 대해 "지난 1일 전화로 '죄명, 혐의자, 혐의 내용을 다 빼고, 그냥 일반서류 넘기는 식으
    2023-08-23
  • "노란색 스쿨버스가 뭐길래?" 전국 초교 수학여행 무더기 취소될 판
    초등학생들의 수학여행에 노란색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정부의 해석에 전국 초등학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노란색 버스를 구하지 못하면 올 가을 수학여행(테마학습여행)이 줄줄이 취소해야 할 상황에 놓였기 때문입니다. 22일 제주교육청은 지난해 10월 법제처에 "현장체험학습도 어린이통학버스 이용 대상에 해당하느냐"고 법령 해석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제처는 교육과정의 목적으로 이뤄지는 비상시적인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어린이의 이동은 '어린이의 통학 등'에 해당한다고 해석했습니다. 경찰청은 이를 근거로 현장체험학습, 수학여행 등
    2023-08-23
  • '조카 성폭행 의심 40대' 항소심서 무죄..."일관된 진술 못해"
    12년 전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은 40대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2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성폭력 등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전북 전주시와 임실군 자택 등에서 B양을 성폭행 혹은 추행을 7차례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2018년 5∼7월 승용차 안에서 B양의 머리를 주먹으로 수
    2023-08-23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