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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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방에서 성관계 거절한 남친에게 맥주병 휘두른 30대 실형
    노래방에서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거부한데 화가 나 남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는 지난해 5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한 노래방에서 깨진 맥주병 파편으로 남자친구의 얼굴을 찌르고 손으로 수차례 폭행해 고막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9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노래방 안에서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려다 거절당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자신을 붙잡는 노래방 직원을 향해 맥주병 파편을 집어던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8-21
  • 감사원, '새만금 잼버리 파행' 전라북도 감사 착수
    감사원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운영의 책임 규명을 위해 전라북도에 대한 현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21일 전북도는 감사원이 파견한 수석 감사관과 감사반장, 감사관 등 10여 명의 인력이 청내에서 현지감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잼버리 사업예산 1,171억 원 중 기반시설 조성 205억 원과 대집회장 조성 30억원, 강제배수시설 30억 원 등 265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감사원은 '잼버리 감사단'을 구성해 잼버리 유치와 부지 선정, 기반시설 구축, 대회 운영 과정 등 전방위적으로 살펴볼 방침입니다. 감사반
    2023-08-21
  • '가방 속 몰래 녹음기' 증거로 인정될까?...법원 판단 주목
    가방 속 몰래 녹음기가 증거로 인정될까? 웹툰 작가 주호민 씨의 자폐 성향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재판과 관련된 쟁점입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증거능력 및 재판진행관련 의견서'를 지난 17일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의견서에서 "피고인 측에서 증거 능력을 동의했고, 만일 녹음파일의 증거 능력이 부정되면 실체적 진실 규명에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특수교사 A 씨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하면서
    2023-08-21
  • '김영란법' 명절 농축산물 선물 상한, 20→30만 원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명절 농축산물 선물 가격 상한을 3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습니다. 권익위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전원위원회 회의에서 농축산물 선물 가격 상한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ㆍ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명절 농축산물 선물 가격 상한은 지난해 설부터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 1년 반 만에 다시 한번 더 오르게 된 겁니다. 이번 개정안은 공직자 등이 직무 관련자와 주고받을 수 있는 농축산물
    2023-08-21
  • "아이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만 받고 치킨은 나누겠습니다"
    소방관들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5살 어린이의 가족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고, 이 간식이 다시 사회복지시설에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저녁, 제주 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에 치킨 45세트가 배달됐습니다. 며칠 전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었던 5살 A군의 가족이 보낸 간식이었습니다. A군은 물놀이를 하다 의식을 잃었는데 마침 현장에 있던 소방관들 덕분에 생명을 구했습니다. 당시 쉬는 날을 맞아 가족들과 같은 수영장을 찾았던 서부소방서 소속 김태헌 소방위와 이승준 소방교가 A군을 발견했고, 바로
    2023-08-21
  • '대장동 로비 의혹' 박영수 전 특검, 법정으로
    '대장동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21일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과 대장동 일당 사이에서 로비 관련 실무를 담당한 혐의를 받는 양재식 변호사도 수재 혐의로 함께 기소됐습니다. 박영수 전 특검은 우리은행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 감사위원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남욱 씨 등 민간업자들의 컨소시엄 관련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2023-08-21
  •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변호인 사임계 제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법원에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해광 서민석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에 이 전 지사에 대한 변호인 사임서를 팩스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임서에는 이 전 부지사의 배우자의 비난 행위로 신뢰관계에 기초한 정상적인 변론을 할 수 없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이 전 부지사의 배우자 백 모 씨는 법무법인 해광 소속 변호인들에 대한 해임 신고서를 수원지법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이
    2023-08-21
  • 교통카드 충전 후 '먹튀'한 손님.."편의점 사장님 조심하세요"
    교통카드를 충전한 손님이 돈을 내지 않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7시 반쯤 인천광역시 남동구의 한 편의점에서 "손님이 교통카드를 충전한 뒤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어 30분쯤 뒤인 밤 8시 10분쯤, 처음 신고가 들어왔던 편의점에서 800m 정도 떨어진 편의점에서도 유사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편의점 2곳에서 각각 3만 원과 4만 원 상당의 금액을 교통카드에 충전한 뒤 결제하지 않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8-21
  • 곗돈 5천만원 들고 '야반도주' 40대, 경찰 붙잡혀
    동료들과 함께 모은 곗돈을 들고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 일대의 한 술집에서 함께 근무하던 종업원 8명과 모은 곗돈 5,2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투자를 위한 목돈을 마련하자며 계를 만든 A씨는 생활고에 시달리자 돌연 휴대폰을 해지하며 잠적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도피 중이던 A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떨어져 범행
    2023-08-21
  • 광주광역시 세수 작년比 1,134억원 감소.."부채 늘릴 수밖에"
    광주광역시 올해 지방세 세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34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수 감소는 부동산 관련 취득세 감소분이 가장 크고, 지방소득세 부분이 뒤를 이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은 2조 2755억 원인데, 6월 말 현재 징수 실적은 1조 889억 원에 그쳤다"며 작년 동기대비와 1,134억 원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연말 예상 징수액은 우리 목표치로 보면 약 한 2,515억 원 정도가 감소되는 걸로 예
    2023-08-21
  • 서울과고 자퇴 10살 영재 父 "버티지 못하면 나가라? 애초에 왜 선발했나"
    올해 3월 서울과학고에 입학한 'IQ 204' 백강현 군이 학교 폭력을 당해 자퇴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백 군의 아버지가 피해 내용을 공개하고 가해자들에게 사과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백강현 군의 아버지는 21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저녁 강현이 학폭 사건 영상을 올리는데 도화선이 되게 한 선배맘의 사과 메일을 받았다. 오늘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었는데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며 사과 메일을 공개했습니다. 백 군의 아버지가 공개한 메일에는 "학부모님들께 전해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크나큰 실수를 했다. 저의 실
    2023-08-21
  • 해병1사단장 혐의 빼고 이첩...국방부, 재검토 결과 발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고 채모 상병의 순직 사건과 관련, 국방부가 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의 혐의를 적지 않고 사실관계만 적시해 경찰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21일 이런 내용이 담긴 '해병대 순직사고 재검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앞서 해병대 수사단은 임 사단장을 과실치사 혐의자로 넘기려 했으나 국방부의 재검토 결과 번복됐습니다. 조사본부는 해병대 수사단이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8명을 재검토한 결과, 임성근 사단장 등 4명에 대해서는 혐의를 특정하지 않고 사실관계만 적시해 경찰에 넘
    2023-08-21
  • 이정선 광주교육감 "감사관 채용 '점수조작' 유감"
    광주시교육청의 개방형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점수 조작이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대해 이정선 교육감이 "광주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안타까운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감으로서 이번 감사원 감사 결과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 담당자에 대해서는 징계에 앞서 선제적으로 직무배제를 했다"며 "징계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징계위원회 인력풀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인원으로 징계위원을
    2023-08-21
  • 광주 제2순환도로서 교통사고...운전자 2명 경상
    광주 제2순환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2명이 다쳤습니다. 21일 아침 7시 1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벽진동 제2순환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승용차는 사고 충격으로 앞에 서있던 또다른 승합차를 추돌했고, 이 사고로 승용차와 승합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운전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경찰
    2023-08-21
  • 월급 못 받아 '격분'..회사 대표 차로 들이받고 분신 시도한 수행비서
    월급을 받지 못한 채 해고를 당했다는 이유로 회사 대표를 차량으로 들이받은 60대 수행비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저녁 7시쯤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노상 주차장에서 법인 명의 차로 회사 대표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회사 대표는 A씨가 회사 차를 반납하지 않는다며 112 신고를 했고, 이에 A씨가 대표를 차로 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신과 회사 대표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다 112 신고로 출동한 경
    202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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