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IAEA 보고서 '편협'..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해야"
    광주·전남 지역 환경단체가 성명을 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안전하다는 IAEA의 보고서는 편협하고 제한된 검증 결과"라며 "해양 투기를 정당화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 계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한 시민 홍보 선전전과 함께 서명 운동도 진행했습니다.
    2023-07-05
  • 안도걸, "광주전남 바이오융합벨트 협의체 구성 촉구"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지역 바이오 기업들과 '혁신 바이오 벤처기업 현장'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지역의 혁신 바이오 산업의 씨앗 발굴을 위해 광주전남 바이오융합벨트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전 차관은 "광주의 4대 대학병원, 전남대의 연구개발시설, 화순의 백신 특구를 연결해 미국 보스턴 바이오 밸리에 버금가는 광주전남 바이오 융합밸리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07-05
  • 나주 시내버스, 10년 만에 멈춰서나..내일(6일) 총파업 투표
    전남 나주교통 노동조합이 10년 만에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나주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나주교통 노조는 나주시와 사측에 임금 인상과 시내버스 감차 계획 철회 등을 요구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내일(6일) 찬반 투표를 통해 오는 10일 총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다면 지난 2014년 이후 10년 만으로, 나주시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승무사원들과 전세버스를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2023-07-05
  • 전국체전 D-100..막바지 준비 구슬땀
    【 앵커멘트 】 15년 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목포종합경기장을 비롯한 경기장의 신축과 개보수가 막바지에 이르렀고, 숙박과 교통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전국체전 개ㆍ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리는 목포종합경기장입니다. 95%의 공정률로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시설물 설치와 경기장 주변 도로 등 정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주경기장의 트랙과 잔디가 모두 식재됐습니다. 다음주부터 조명탑
    2023-07-05
  • 광주지법, 징용 배상금 불수리 이의신청도 '불수용'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금 공탁 신청을 '불수리'한 광주지방법원 공탁관이 정부의 이의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공탁관은 5일 이내에 이의신청서에 자신의 의견을 달아 관할 지방법원인 광주지법에 송부하게 돼, 배상금 공탁 신청 수리 여부는 법관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앞서 광주지법은 외교부의 징용 배상금 공탁 신청에 대해 양금덕 할머니가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며 공탁을 불수리했고,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은 서류 미비를 이유로 반려했습니다.
    2023-07-05
  • 광주 한 초교서 집단 식중독 증세..역학조사
    광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남구청은 어제(4일) 오후 4시쯤 월산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 6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조리실 공사로 지난 3일부터 광산구의 한 위탁업체에서 조리한 음식을 배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7일까지는 대체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3-07-05
  • 고흥 군내버스 논두렁 빠져..7명 부상
    고흥에서 군내버스가 논두렁에 빠져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5일) 낮 1시 15분쯤 고흥군 과역면의 한 도로에서 군내버스가 눈두렁으로 추락해 탑승하고 있던 운전기사와 승객 등 7명 가운데 3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다행히 중상자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05
  • [다시 학교로②] 입시?..돈 들이지 말고 학교에서 하자!
    【 앵커멘트 】 KBC 기획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광주지역 학교가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공교육을 강화해 실력 광주를 되살리고, 사교육 비용도 줄이기 위한 노력인데요. 사설 컨설팅 비용을 줄이는 '1고교 1 대입디렉터' 양성과 다양한 '방과후 수업' 강화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수업이 끝난 고3 교실 한켠에서 1:1 상담이 한창입니다. 6월 모의평가 성적까지 나오면서 대입 전략을 수정하는 겁니다. ▶ 싱크 : 윤지우 /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 "미래에 대한 확신
    2023-07-05
  • 이정선 광주교육감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수용"
    광주시교육청이 지난달 광주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해당 조례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지방보조금법 등 상위법 위반 소지가 커 고민이 많았다며, 광주시에는 예산 지원을, 시의회에는 예산 지급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23-07-05
  • 광주·전남 코로나 확진자수, 일주일 새 6백여 명↑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 새 6백 명 넘게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오늘(5일) 0시 기준 광주에서 898명, 전남에서 91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1,8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50여 명 많은 수치로, 방역당국은 "재감염자가 대부분이며, 치명률은 독감보다 낮은 0.02~0.05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07-05
  • 'KBSㆍEBS 수신료 분리 징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방통위 의결
    텔레비전 방송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의결됐습니다. 방통위는 오늘(5일) 전체 회의를 열어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제43조 제2항 '지정받은 자가 수신료를 징수하는 때에는 지정받은 자의 고유업무와 관련된 고지 행위와 결합하여 이를 행할 수 있다'가 '지정받은 자가 수신료를 징수하는 때에는 지정받은 자의 고유업무와 관련된 고지 행위와 결합하여 이를 행하여서는 아니 된다'로 변경됐습니다. 기존에는 한전에서 텔레비전 방송수신료 2,500원을 전
    2023-07-05
  • '성별임금격차 개선조례' 제정..광주 여성단체 환영
    광주 지역 여성단체가 '광주광역시 성별임금격차 개선조례' 제정을 환영했습니다. 광주여성노동자회는 오늘(5일) 논평을 내고, "지난 1일 광주시의회가 발의한 성별임금격차 개선조례 제정을 환영한다"며 "노동시장에서 발생하는 불평등 문제를 해소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례 제정을 통해 성별 간 임금격차 해소와 함께 민간 부문 공정임금도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시는 조례에 부합하도록 시의회와 협업해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은 공공기관
    2023-07-05
  • "앞길에 고춧가루 뿌린다"..직장 갑질한 간부 공무원 '징계' 회부
    부하 직원에게 야유회 참여를 강요하고 폭언을 한 지자체 간부 공무원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최근 갑질 의혹이 불거진 북구청 소속의 A사무관에 대해 광주시 인사위원회에 경징계를 요구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광주시 북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동장인 A씨는 지난달 부하 직원들에게 야유회 동참을 강요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야유회 일정 중 자신의 추가 요구를 따르지 않은 부하 직원들을 따로 불러, "앞길에 불이익을 주겠다", "고춧가루를 뿌리겠다"며 보복성 폭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역 축제를
    2023-07-05
  • "부실에 부실이 더해 붕괴"..GS건설 "단지 전체 전면 재시공"
    GS건설이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를 모두 철거하고 전면 재시공하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GS건설은 오늘(5일) 국토교통부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 직후 사과문을 내고 "입주예정자가 느낀 불안감과 입주 시기 지연에 따른 피해와 애로에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검단 단지 전체를 전면 재시공하고 입주지연에 따른 모든 보상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앞선 지난 4월 29일 인천 검단 신도시 신축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두 동 사이에 있는 지하주차장 1, 2층 지붕 바닥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2023-07-05
  • 목포수산시장 찾은 식약처장 "수산물 방사능 안전관리 철저히 할 것"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민이 수산물 안전에 대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수입 수산물뿐 아니라 국내 유통 수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등 유해 물질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오 처장은 오늘(5일) 전남 목포 청호시장을 찾아 수산물의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마음껏 드셔도 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부산감천항수산물시장과 강릉수입식품검사소 방문에 이어 이처럼 연일 항구 도시를 돌며 수산물 유통 현황을 현장에서 점검하는 것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수
    2023-07-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