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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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통일열차, 평화의 꿈 안고 강원도 철원으로 출발"
    장흥군민 352명을 태운 '정남진 장흥 통일열차'가 24일 강원도 철원을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통일열차는 9월 참가자 모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새벽 4시 장흥을 출발해 광주송정역에서 출정식 행사에 참석한 뒤 열차에 탑승해 동두천역까지 이동했습니다. 통일열차 내에서는 이동시간을 활용해 통일 인문학 강연과 문화 공연이 운영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열차는 동두천역을 거쳐 철원으로 이동했으며, 참가자들은 백마고지 전투지, 노동당사, 평화 전망대 등 주요 평화
    2025-10-24
  • "공익제보로 불이익 받고있는 사립학교 교사, 특별채용 해달라"
    광주교사노동조합이 명진고 채용비리 공익제보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불이익을 받고 있는 교사에 대한 공립학교 특별채용을 광주광역시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24일 광주교사노조는 "전날 광주시교육청공익제보위원회에 '공익제보자인 명진고등학교 교사 손규대를 특별채용해 줄 것을 교육감에게 권고하는 결정'을 해달라는 요청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공익제보위원회는 광주시교육청 공익제보조례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공익제보자 선정과 보호·지원 조치를 결정하고 권고하는 기구입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손 교사는 당시 학교법인 이사장
    2025-10-24
  • 진도의 밤, 무형유산이 깨어난다 '2025 진도 굿나잇 야행'
    2025 진도 굿나잇 야행이 30일 진도읍 철마광장과 주요 시가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국가유산을 볼 수 있게 기획한 '국가유산 야행'으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야간 행진(퍼레이드)형 행사로 치러집니다. 특히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험 활동과 공연 속에서 진도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이번 야행을 통해 '유산을 눈으로 보고 듣는 것에서, 함께 움직이고 느끼는 축
    2025-10-24
  • "고양이 몸에 화살이..." 경찰, 용의자 추적
    고양이가 화살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양평군 용문면의 한 농가 주택에서 자신이 돌보던 고양이의 몸에 화살이 꽂혀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 당시 고양이 몸에는 탄소 섬유 소재의 화살대가 관통한 상태였고, 화살촉과 깃으로 보이는 부분은 절단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양이는 발견 직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양이를 향해 화살을 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화살에 대한 DNA 감정을
    2025-10-24
  • 운전 중 통증 호소...중앙분리대 들이받은 70대 숨져
    전라남도 나주의 한 도로에서 운전 도중 통증을 호소하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7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24일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봉황면 55번 국도 편도 2차선 도로 중 1차로(남평 방면)에서 7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동승자인 A 씨의 아내인 60대 B 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습니다. A 씨는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A 씨가 운전 중 통증을 호소했
    2025-10-24
  • '17명 공직자 포함' 오피스텔서 성매수자 590명 적발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자와 성매수 남성 등 60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업주 A씨를 구속하고, 실장 3명과 성매매 여성 67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수에 가담한 20∼60대 남성 590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도권 오피스텔 20여 곳을 빌려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매
    2025-10-24
  • 맑아진 광주 하늘, 지난해 대기질 전반적 개선
    지난해 광주지역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광주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4년도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광주 내 대기환경 측정지점 13곳(동구 1곳, 서구 3곳, 남구 2곳, 북구 4곳, 광산구 3곳)에서 관측한 연·월별 대기질 측정값이 수록됐습니다. 구체적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등 6개 일반 대기오염물질과 12개 대기중금속 농도를 측정했습니다. 지난해 광
    2025-10-24
  • 신안군 햇빛연금 누적 수익 300억 원 돌파
    신안군의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이 30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018년 10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을 시행한 신안군은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지급하기 시작한 햇빛연금 누적 수익액이 2025년 10월 현재 3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습니다. 햇빛연금은 발전사업자 중심의 기존 신재생에너지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개발이익에 참여하는 혁신적 모델로 현재 전국 지자체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해마다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햇빛연금
    2025-10-24
  • 광주TP원장에 김범모 광주일자리재단 비상임이사 내정
    광주시 신임 광주테크노파크 원장에 김범모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비상임이사가 내정됐습니다. 김범모 내정자는 영광 출신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국회사무처 정책연구위원 등 정당 정책업무를 주로 해왔으며, 현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비상임이사와 광주연구원 초빙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 3일 시의회에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인데, 테크노파크 원장 임기는 3년입니다.
    2025-10-24
  • 함평군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특별한 인센티브 제공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특별한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함평군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유치한 국내 여행사와 전세 버스 운송 사업자를 대상으로 입장료의 25%를 지원해 축제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늘(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립니다.
    2025-10-24
  • HD현대삼호 2025 가을 뮤직 페스타 개최
    HD현대삼호가 마련한 2025 가을 뮤직 페스타가 영암 삼호읍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가을 뮤직 페스타는 HD현대삼호 내외국인 임직원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K-POP 댄스팀 등 다채로운 출연진들이 펼친 공연과 치맥 페스티벌, 경품 추첨 등으로 즐거운 축제의 장을 이어갔습니다.
    2025-10-24
  • 전남 고흥문화재단, 내년 상반기 출범 '기대'
    전남 고흥문화재단이 내년 상반기 출범합니다. 고흥군은 최근 열린 전남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설립 동의'를 받음에 따라 이르면 내년 상반기엔 고흥문화재단을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재단이 설립되면 지역 문화예술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술인을 비롯한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10-24
  • "뇌혈관 약 먹고 의식 잃어"...성수대교서 차량 5대 '쾅쾅'
    성수대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40분쯤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에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2차선을 달리던 30대 남성 A씨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뇌혈관 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5대도 일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2025-10-24
  • '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구속..."증거인멸 우려"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의 책임자로 지목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4일 구속됐습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이 피의자 신병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임 전 사단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진규 전 해병대 11포병대대장에 대해선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현황 등의 사정을 종합하면 현 단계에서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2025-10-24
  • "내려줘!" 달리는 시내버스서 운전기사 폭행한 만취 50대...버스는 중앙분리대 '쾅'
    달리는 시내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해 사고를 내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최상수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20대 운전기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였던 그는 정류장이 아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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