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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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춰선 냉동탑차 들이받은 1t 화물차 운전자 숨져
    호남고속도로에서 멈춰있던 냉동 탑차를 들이받은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 북구 장등동 동광주요금소 인근 편도 4차선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정차된 냉동 탑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인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 고장으로 3차로에 서 있던 냉동 탑차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5-10-20
  •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해양자치분권으로 신성장축 만들어
    【 앵커멘트 】 전남과 부산·경남 세 개의 시도지사가 남해안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자치분권 실현과 남해안 발전 특별법 제정 등 남해안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남해안은 다도해와 한려해상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역마다 독특한 문화 자원을 갖췄습니다. KBC와 KNN 공동으로 전남과 부산, 경남 세 개 시도가 남해안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고자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었습니
    2025-10-20
  • 호남고속道 확장 예산 분담 비율 50%→20% 추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시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 확장 공사와 관련해 시비 분담액을 낮추기 위한 협의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호남도속도로 동광주-광산 구간의 확장 공사 예산 7,900억 원 가운데 시비 부담 비율인 50%를 20%로 낮추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준호 광주북구갑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남고속도로 광주 확장 공사의 정부 예산 비율을 높여달라고 제안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습니다.
    2025-10-20
  • 국가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 하루 앞으로...광주ㆍ전남 열망
    【 앵커멘트 】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ㆍ전남의 유치 열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는 AI 선도도시로 인프라와 인력, 기업 등을 갖춘 점, 전남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한 입지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가 AI컴퓨팅센터의 3차 공모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총 사업비 2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국가와 기업의 인공지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시설입니다. 하지만,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2025-10-20
  • 전남도, LS와 해상풍력 항만 구축 협약
    전라남도가 LS전선 계열사들과 해상풍력 항만 구축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역을 체결 한 LS 머트리얼즈는 해남에 발전기 모듈 조립·보관 항만을 만들고, LS 마린솔루션은 국내 최대 해저 케이블 설치 선박을 건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서남권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과 전라남도의 30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2025-10-20
  • 노관규 시장, '김건희 시정개입 의혹' 국감에 "매우 유감"
    김건희 여사의 시정 개입 의혹으로 지난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증인으로 출석했던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오늘(20일) 주요 현안 브리핑을 열고, "얼마 전 여수을 지역구 의원으로부터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아 국회에 다녀왔다"며 "국감이 아니라 순천시정 감사로 느껴져 매우 유감이고 시장 이전에 순천시민으로서 자존심이 상한다"라고 전했습니다.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당시 대통령 내외에게 직보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정상적인 국비 확보 절차를 무시하고 트집 잡는 건 순천시 모든 공
    2025-10-20
  • '멸종위기 수달·담비·삵'...무등산서 잇따라 포착
    【 앵커멘트 】 화순과 담양에 자리한 무등산 국립공원 무인 카메라에 멸종 위기 야생 동물과 천연기념물이 잇따라 찍혔습니다. 수달과 담비, 삵은 물론, 원앙과 말똥가리도 눈에 띄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동틀 무렵, 잔물결이 이는 무등산 중턱 계곡의 가장자리입니다. 수변에 나타난 수달이 고개를 들고 주변 소리를 살핍니다. 잠시 멈춰 듣더니 몸을 낮춰 물속으로 들어가, 미끄러지듯 헤엄쳐 갑니다. 무등산의 다른 계곡엔 삵도 잇따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낙엽을 돌처럼 밟다가 물에 잠깐 빠진 삵은
    2025-10-20
  • 아침 기온 '뚝'…갑자기 깊어진 가을
    【 앵커멘트 】 오늘 광주와 전남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갑자기 찾아온 추위와 함께 찬바람도 불어 시민들의 옷차림은 두터워졌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민들이 경량 패딩과 가죽자켓, 점퍼와 코트까지 무장한 모습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은 팔짱을 끼고 몸을 움츠립니다. ▶ 인터뷰 : 김미연 / 광주 북구 오치동 - "카디건 말고 다른 걸 입어야겠어요. 오늘 너무 추워요. 얇은 패딩을 입어야 될 것 같아요" 전남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장에서도
    2025-10-20
  • "시장 안정 된 뒤 집 사면 돼" 국토차관 발언에 '부글'
    '정부 정책을 통해 시장이 안정된 뒤 집을 사면 된다'는 국토교통부 이상경 1차관의 발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9일 부동산 유튜브 '부읽남TV'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 차관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서 집을 사려고 했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대출 제약으로 인해 내 집 마련에 타격이 생겼다며, "(전체적인 시장 안정을 위해) 양해를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서울 전체와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동시에 묶은 10·15 주
    2025-10-20
  •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유해 21일 국내 도착..."시신 훼손은 없어"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 뒤 살해된 20대 대학생의 유해가 21일 국내로 송환됩니다. 경찰청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유해가 현지 시각 오후 11시 30분쯤 국내로 송환돼 한국 시각으로 내일(21일) 오전 7시 국내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해는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장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수한 뒤 유족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유족 의사에 따라 유해 송환과 관련한 별도 인터뷰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한국 경찰과 캄보디아 수사 당국은 이날 오전 프놈펜 중심가 센속에 있는 턱틀라 사원에서 한국인 대학생 22살 박모 씨 시
    2025-10-20
  • 전남도-부산시-경남도, 남해안 공동 발전 전략 머리 맞대
    전라남도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가 2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제3회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을 열어 해양자치분권시대 남해안 공동발전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선 '해양자치분권의 시대, 남해안 지역발전을 말한다'를 주제로, 남해안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제도적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포럼은 세 시·도지사가 남해안권 발전 비전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 토크쇼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정책토크쇼에서는 각 시·도 현안과
    2025-10-20
  • "전남 도서·농어촌 학교로 '대입지원관'이 간다"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운영하는 '꿈대로 이동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도내 27개 학교 16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서·읍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직접 학교를 찾아가 서류 검토부터 모의면접,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진학지원 사업입니다. 한 학생당 40분간 진행되는 모의면접은 실제 입시 현장과 같은 긴장감을 제공하면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실질적 조언을 제시합니다. 진로진학상담센터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학생을 지원
    2025-10-20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건립 확정…2026년 착공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전용 전시장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아트센터'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전남도는 이에 따라 상설 전시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세계적 비엔날레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전남 서부권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계 미술 전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전남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전남도는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아트센터는 목포 용해동
    2025-10-20
  • 전교조-김대중 교육감, 재산 고발 놓고 갈등 격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와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재산 관련 고발 건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교육감의 재산 문제를 공수처와 경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신뢰할 제보와 전문가 검증을 거친 정당한 문제 제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김 교육감이 이를 선거와 연결 짓고 특정 후보를 위한 정치 행위로 규정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전교조의 고발은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며 정치적 목적과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김 교육감은 지난 16일 입장문에서 전교조
    2025-10-20
  • 10·19 평화마라톤 첫 개최...4천여 명 열기 속 마무리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10·19 평화마라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전남도와 여수시, 여수시의회, 전남교육청, 여수상공회의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의 후원으로 19일 여수진남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모두 4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서장수 여순사건 여수유족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평화마라톤은 단순한 달리기 행사가 아니라 여순사건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1948년 10월 19일 여순사건이 발발한 지 77년이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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