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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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본격'
    '공론화 부족' 논란을 샀던 2038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어제(6일) 본회의를 열고 광주시가 제출한 2038 광주·대구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대구광역시도 오는 16일 의회 본회의에 동의안을 상정할 예정이어서, 두 도시의 공동유치 작업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3-02-07
  • 광주 북구, 상설교복나눔장터 내일(8일)부터 시작
    졸업생들에게 기증받은 교복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설교복나눔장터가 내일(8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 북구청은 내일(8일)부터 3월 말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 북구 우산지구대 인근 상설교복나눔장터에서 중고 교복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번 장터에서는 북구 관내 학교 교복만 판매하며, 수익금은 북구장학회에 기탁해 취약계층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3-02-07
  • 광주 우회전 신호등 5곳 도입..3개월 계도 후 범칙금
    광주에도 우회전 신호등이 5곳에 새로 설치돼 운영됩니다. 지난 1월 22일부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의 개정·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새로 도입됐습니다. 운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우회전 시 '신호와 관계없이 보행자가 있는 경우 일시 정지'해야 하며, 이번 개정시행규칙 시행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 할 수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3월말까지 서구 극락초교, 서구 벽진고가교 하부, 북구 어린이교통공원, 북구 중외공원, 광산구 송도로 입구 등 교차로 5곳에 새롭게 도입된 '우회전
    2023-02-07
  • 실종자 5명 추가 발견..인양 사전 작업도 속도
    【 앵커멘트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에 타고 있던 실종자 9명 중 5명이 어제(6일) 선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남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는 한편, 인양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톤 급 어선 청보호가 전복된 지 나흘째, 지금까지 발견된 실종자는 모두 5명입니다. 어제(6일) 새벽 3시 20분쯤 60대 기관장 1명이 발견된 이후 어제 하루 선체 안에서 4명이 추가로 발견됐는데, 모두 숨진 상태였습니다. 밤 사이 실종자 추가
    2023-02-07
  • BTS 정국 모자 1천만 원에 팔려던 前 외교부 직원, 약식기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두고 간 모자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약식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전 외교부 여권과 직원 A씨를 횡령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려고 외교부에 방문했다가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1천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교부 직원증 사진을 첨부하며 "BTS 정국이 직
    2023-02-07
  • 이번엔 '백현동 특혜 의혹'..檢, 성남시청 등 40여 곳 압수수색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7일) 오전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 토목시공업체 사무실 등 4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피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정모 씨 등 10여 명입니다. 백현동 개발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방으로 옮겨가면서 남은 부지를 아파트로 조성한 사업입니다. 당시 자연녹지였던
    2023-02-07
  • 싸움 말리던 동급생 흉기로 찔러..중학생, 검찰 송치
    싸움을 말리던 동급생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달 9일 오후 1시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 B군의 팔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중학생 14살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사결과 B군은 당시 다른 친구와 싸우던 A군을 말리다가 A군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일로 B군은 팔 근육이 파열되는 등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
    2023-02-07
  • '청소년 엄마' 10명 중 6명 '우울 위험군'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엄마' 10명 중 6명이 우울 위험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발간한 '청소년부모의 정책소외 실태 및 정책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만 24세 이하 청소년 엄마들의 우울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이 지난해 6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의 청소년 엄마 10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들 중 우울 위험군은 전체 응답자의 61.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1년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원자료에서
    2023-02-07
  • "왕실 문화재인줄"..알고보니 日시계점 제품 '씁쓸'
    왕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여겨졌던 은 공예품이 실제로는 일본의 한 시계점에서 만들었던 것으로 확인돼 문화재 등록이 말소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달 초 관보를 통해 국가등록문화재인 '은제이화문화병'(銀製李花文花甁)의 문화재 등록을 말소한다고 고시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당 공예품 바닥 면의 '小林(고바야시)' 압인이 일본 도쿄의 고바야시토케이텐 제품임이 확인돼 등록을 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바야시토케이텐은 과거 일본의 유명한 시계점이자 미술품제작소입니다. 19세기 중반부터 1943년까지 도쿄에서 영업하며 시계 외에도
    2023-02-07
  • "왜 떠들어?" 급우 때리게 한 초등교사 2심도 징역형
    수업 중 떠들었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시켜 급우를 때리게 한 초등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2020년 1월 7일 자신이 담임을 맡은 4학년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떠든 B군을 교실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급우 15명에게 B군의 등을 때리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충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 60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와 준법운전 강의 수강도 각각 40시간씩 명령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친구들이 의자에 뿌린 물을 닦기 위해 자
    2023-02-07
  • 중·고교 담임 10명 중 3명이 '기간제'
    중·고교 담임 10명 가운데 3명은 기간제 교원이며, 이 비율은 최근 10년 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2022학년도 (4월 1일 기준) 전국 중·고교 담임 11만 295명 가운데 기간제 교원이 27.4%(3만 17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비율은 10년 전인 2013학년도만 해도 15.1%에 불과했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 계속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매년 2∼3%포인트씩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3-02-07
  • 명선대종사 영결식 구례 화엄사에서 엄수
    평생 호남불교 중흥에 앞장선 금성당 명선대종사의 영결식이 구례 화엄사에서 엄수됐습니다. 오늘(6일) 오전 화엄사 대웅전 앞에서 엄수된 영결식은 명종 5타를 시작으로 삼귀의, 영결법요, 조사, 헌화, 발인 등으로 진행됐으며 윤석열 대통령은 조사를 통해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대종사님의 큰 원력이 이 세상에 미치지 않는 곳이 없어 만방에 널리 퍼지기를 발원한다"고 추모했습니다. 명성대종사는 1936년 담양에서 태어나 제8대 조계종 중앙종회 수석부의장, 원로회의 부의장 등을 역임하고 2020년 10월부터 화엄사 최고
    2023-02-06
  • 감사원, 이정선 교육감 고교 동창 감사관 임명 감사
    감사원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등학교 동창이 광주교육청 감사관에 임용된 과정에 대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감사는 광주교사노조가 지난해 11월 제기한 공익감사 청구에 따른 것으로, 교사노조는 교육감의 고등학교 동창이 감사관이 된다면 감사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사노조는 최근 인사에서 이정선 교육감이 총장을 지낸 광주교대 부설초 관계자들이 대거 중용됐다고 비판하며 추가 공익감사 청구를 예고했는데 시교육청은 규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2023-02-06
  • 광주 농민수당 조례 시의회 통과..연 60만 원 지급
    광주 농민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관내 농가 8,000여 가구에 연간 60만 원씩 지역상품권으로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광주 농민수당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전국 광역시 가운데 농민수당을 지급하는 곳은 광주가 처음입니다.
    2023-02-06
  • 영광·함평서 광주 군공항 이전 설명회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영광군과 함평군에서 잇달아 열립니다. 내일(7일) 영광 예술의전당에 이어 모레 함평군에서 열리는 군공항 이전 설명회에서는 국방부가 군공항 이전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 등을 설명하고, 광주시는 이전 관련 지원 내용과 보상 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달 안에 정부 지원 내용이 담긴 관련법의 국회 통과가 예상되면서, 군공항 이전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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